전출처 : 조선인 > 한국소아발육 표준치

한국소아발육 표준치
 
연령
체중(kg) 신장(cm) 두위(cm) 체중(kg) 신장(cm) 두위(cm)
평균 SD 평균 SD 평균 SD 평균 SD 평균 SD 평균 SD
3.40 0.5 0.5 2.6 34.6 1.7 출생시 3.30 0.5 50.1 2.5 34.1 1.6
4.56 0.6 55.2 2.6 37.3 1.5 1개월 4.36 0.6 54.2 54.2 36.6 1.5
5.82 0.8 59.0 3.1 39.2 1.6 2개월 5.49 0.7 58.0 2.8 38.5 1.5
6.81 0.8 62.5 2.7 40.7 1.5 3개월 6.32 0.7 61.1 2.6 39.9 1.5
7.56 0.9 65.2 2.6 41.9 1.4 4개월 7.09 0.8 63.8 2.4 41.0 1.3
1.3 0.9 66.8 2.8 42.8 1.6 5개월 7.51 0.8 65.7 2.7 41.9 41.9
8.52 0.9 69.0 2.5 43.7 1.3 6개월 7.95 0.8 67.5 2.4 42.6 1.3
8.74 1.0 70.4 2.7 44.1 44.1 7개월 8.25 0.9 69.1 2.9 43.2 1.4
9.03 0.9 71.9 2.5 44.7 1.4 8개월 8.48 0.9 70.5 2.5 43.8 1.6
9.42 1.0 73.5 2.4 45.2 1.6 9개월 8.85 0.9 72.2 2.5 44.4 1.5
9.68 0.9 46.6 2.3 45.7 1.5 10개월 9.24 0.9 73.5 2.5 44.7 1.4
9.77 1.3 76.5 3.6 46.1 1.6 11개월 9.28 0.2 75.6 3.9 45.4 1.6
10.42 1.2 77.8 3.1 46.4 1.5 12개월 10.01 1.2 76.9 3.5 45.6 45.6
11.00 1.2 80.1 3.2 47.1 1.6 15개월 10.52 1.3 79.2 3.3 46.2 1.6
11.72 1.4 82.6 3.5 47.7 47.7 18개월 11.23 1.3 81.8 3.3 46.8 1.6
12.30 1.5 85.1 3.5 47.9 1.6 21개월 12.03 1.4 84.4 3.3 47.2 1.6
12.94 1.8 87.7 4.3 48.4 1.7 2년 12.51 1.5 87.0 4.1 47.7 1.7
14.08 1.7 92.2 3.8 49.4 1.6 2.5년 13.35 1.6 90.9 3.7 48.4 1.6
15.08 1.9 95.7 4.4 49.6 1.7 3년 14.16 1.8 94.2 4.4 48.7 1.6
15.94 1.9 99.8 4.3 50.0 1.7 3.5년 15.37 1.8 98.7 4.1 49.1 1.4
16.99 2.1 103.5 4.6 50.4 1.7 4년 16.43 2.1 102.1 4.5 49.6 1.6
17.98 2.3 106.6 4.4 50.9 1.7 4.5년 17.31 2.1 105.4 4.3 49.9 1.7
18.98 2.4 109.6 4.7 50.8 1.7 5년 18.43 2.2 108.6 4.7 50.0 1.7
20.15 2.6 112.9 4.5 51.0 1.6 5.5년 19.74 2.5 112.1 4.4 50.3 1.6
21.41 3.1 115.8 4.8 51.3 1.5 6년 20.68 2.8 114.7 4.7 50.5 1.6
22.57 3.6 118.5 4.9 51.4 1.5 6.5년 21.96 3.2 117.5 4.7 50.8 1.6
24.72 4.3 122.4 5.7 51.7 1.5 7년 23.55 3.8 121.1 6.1 51.1 1.6
27.63 5.4 127.5 6.1 52.1 1.5 8년 26.16 4.9 126.0 6.1 51.5 1.6
30.98 6.4 132.9 6.0 52.5 1.5 9년 29.97 6.1 132.2 6.4 51.8 1.5
34.47 7.5 137.8 6.4 52.9 1.6 10년 33.59 7.0 137.7 7.0 52.3 1.6
38.62 8.6 143.5 7.1 53.3 1.7 11년 37.79 8.3 144.2 7.6 53.0 1.7
42.84 9.4 149.3 7.8 53.6 1.7 12년 43.14 8.6 150.9 7.2 53.4 1.5
47.20 9.9 155.3 8.4 54.0 1.6 13년 47.01 8.3 155.0 6.1 53.6 1.5
53.87 10.3 162.7 7.1 54.6 1.6 14년 5.066 8.0 157.8 5.5 53.8 1.6
58.49 10.4 167.8 6.5 55.0 1.7 15년 52.53 7.8 159.0 5.2 54.3 1.5
61.19 9.5 171.1 5.8 55.4 1.6 16년 54.35 7.7 160.0 5.2 54.4 1.4
63.20 9.8 172.2 5.9 55.8 1.6 17년 54.64 7.2 160.4 5.2 54.6 1.4
63.77 9.1 172.5 6.0 56.2 1.8 18년 54.65 6.7 160.5 5.2 54.7 1.5
66.04 8.8 173.2 5.7 56.8 1.7 19년 54.94 6.2 160.1 5.0 54.8 1.5
66.55 8.5 173.4 5.7 56.8 1.6 20년 55.74 5.4 160.4 5.0 55.1 1.7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해적오리 2005-06-17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몸무게로 따지면 아직 14살이고 키로 따지면 아직 13살이 안되었네요.
그럼 정신연령은???

2005-06-17 17: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6-17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그렇게 표현으로 님을 알리시는군요
속삭이신님 괜찮아요,
걱정마세요,,전 기다릴수 있어요,,
 
 전출처 : 어룸 > 으흐흐흐흐...므흣한 녀셕들♡

그녀석들 참말로 자알 생겼다!

이놈들 덕분에 수+목이 너무 행복해용~♡

ㅎㅎㅎ넵, 저는 삼순이의 왕재수엑스, 저 눈 땡그란 녀석도 넘 이쁩니다!! >ㅂ< 꺄아꺄아~~ 구여워구여워!!

자, 그럼 계속해서 감상하시죠~^m^
















ㅎㅎㅎ논스톱네서 엠씨몽 흉내냈을때^^ (어찌나 잘어울리던지!!)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어룸 2005-06-16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가지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성의로 받아주셔용~^m^







울보 2005-06-16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특집: 이번 4호는 알라디너들이 투고한 신체 부위별 사진을 통해,각 신체 부위별 최고의 알라디너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물론 모든 사람들의 몸은 다 소중하고 순위를 매긴다는 자체가 다소 무리인 듯 해 보이기도 하지만,어쨋든 요즘은 자기 PR시대 아닙니까.자신을 드러내는 행위도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자신감으로 다가올테니까요,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아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출발하겠습니다.. 

1.무릎


원조 무릎

-파란여우님

 

 

 

 

 

 

 

 

 

 

 

 

 

 

 

 

 

 

 

 

 

 

 

 

VS 

 

 


질수없다,검은비님..

 


풋풋한 무릎보세요-chin pei 님의 귀여운 아가들..

3파전이네요.여우님의 무릎은 워낙 유명하니 설명이 필요없으실테고,검은비님이 도전장을 내미셨습니다.그리고 뜻밖에도 우리 어린 아가들이 등장해,섹시버젼에 맞서 풋풋한 귀여움으로 승부를 하네요.무릎부분은,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귀

 

 
울보님..                                                                                                             VS


urblue님..                                                                                                                        VS


진우/맘 님..

 역시 3파전입니다.귀 부분도 치열할 것으로 보이네요.귀가 평가대상이긴 한데,귀는 특성상 귀걸이가 같이 사진속에 나타나므로,귀걸이 역시도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저는 뭐 어느 귀걸이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만..개인적으론 진우/맘 님의 귀걸이가 부티나게 보입니다.흠흠..

 

3.발 


플라시보님..                                                                                                       VS


물만두님..

 2파전입니다.알라딘 서재 수위를 다투시고 계시는 라이벌간의 대결이어서인지 더욱더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플라시보님은 발 앞면을,물만두님은 발 뒷면을 내세움으로서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일종의 기싸움인데요..특히 물만두님은 지압을 받은 듯한 발을 곧바로 찍음으로서,상대적으로 강인한 건강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반면 플라시보님은 반짝반짝 매뉴키어가 칠해져 있는데,이쁜 여성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상반된 느낌을 주는 두 발,과연 승자는 누가될지,귀추가 주목되는군요.

4.눈


모과양님..                                                                                                          VS


꼬마요정님..                                                                                     VS


미스 하이드 님..


 치열한 3파전입니다.알라딘 대표 미녀분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쟁쟁한 분들이 맞 붙으셨군요.모과양님의 사진속의 눈은 굉장히 신비스런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반면 꼬마요정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밝고 건강한 눈을 강조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마지막으로 미스 하이드님은 한쪽눈을 가린 채,오른쪽 눈을 돋보이게 찍으셨군요.시선을 위로 향하게 하여,큰 눈이 돋보이는 사진으로 보입니다.과연,알라디너들의 선택은?..

(막간속보:눈에 투고하신 3분중에 마태우스님이 스캔들 나시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5.볼


마태우스님..                                                                                    VS


매너리스트님..앗! 볼터치까지 하셨군요..*^^

 특이하게 볼 부분이 자신있다고 투고해주신 두 분은..놀랍게도 여성분이 아닌 남성 두분이로군요.일단 이채롭습니다.우선 마태우스님은 보조개가 들어갑니다.좋은 점수를 받으실 것 같네요,근데 실제로 마태우스님을 뵌 어느 분은 보조개가 아니라 주름이 늘어져 그렇게 보인다..라고 극비리에 증언해 주셨습니다.글쎄,이것의 진실은 독자여러분들의 선택에 맡겨야 하겠지요.매너리스트님은 볼터치까지 예쁘게 하셨습니다.상대적으로 마태우스님에 비해 젊은 느낌이 들게 선글라스도 하셔서,이 대결을 신.구 대결로 몰고 가시려는 의도가 눈에 보입니다.과연,볼의 운명은..

<이 한권의 책>

 한때 장정일의 절판된 책들을 구해다 읽었던 기억이 새롭군요.워낙 베일에 가려진 인물이라,실은 궁금하다..라는 느낌이 강했다고 말할 수 있어요.최근 긴 잠을 깨고 공중파에서 MC로 활약하는 그를 보면서,수줍어하고 약간은 어눌한 말투를 구사하는 그가 점점 친근하게 다가옵니다.그래도 언뜻언뜻 패널들에게 날리는 날카로운 멘트는 아직도 여전한 그의 건재함을 나타내어 준다고도 느꼈습니다.장정일의 독서일기,시리즈를 통해 저 역시 상당한 도움을 받았음을 고백합니다.혹여라도 겹치는 책들이 있으면,어찌나 반갑던지요.최근 이 책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것을 보고,저 역시 팬으로서 반갑게 생각했었습니다.

 

메인뉴스

마태우스님,미모냐 VS 돈이냐 갈등!!

알라딘 뉴스레터 발행인인 마태우스님은, 최근 오즈마님이 올리신 ‘부자가 된 오즈마’(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89723

페이퍼를 보고 굉장히 마음이 흔들렸음을,솔직히 시인 하셨습니다.


특히 이 부분,


양쪽으로 열리는 냉장고

불 나오는 곳이 네개나 달린 가스오븐레인지

허허벌판 같은 원목 느낌의 마루바닥

사인용 식탁

베란다에 티테이블

내 방에 조그만 붙박이 장

창문에 버티칼

한 집에 화장실 두 개

욕조

부드러운 세무 소재의 페브릭 소파

창밖으로 시원한 야경과

낮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빨간 풍선을 든 아이들이 내려다 보이는 아파트 13층..

 

앞서 속보로 올려 드린대로,마태우스님은 눈에 투고해주신 3분중에 어느 분을 찜하고 계시는데요..옛여인 오즈마님이 부자가 되어 나타나자 다시금 흔들리고 있다고 합니다.최근 대통령과 기생충의 판매가 거의 답보상태에 있는 점, 등등이 여러모로 부자,라는 말에 마음이 가게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추후의 진행사항은 또 특종이 들어오는대로 호외판에서 가장 먼저 알려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4호는 여기까지입니다!!


추신:5호부터는 호외판 필자를 모집합니다.어떤 글(영화평,음악평,헌책방,수필,알라디너에게 보내는 편지글 등등) 의 형식도 불문하고 투고해주시면,다음호에 같이 싣겠습니다.분량은 A4 한 장 내외로 부탁 드리겠습니다.(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 형식으로 남겨주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놀자 > 가진 것 없어도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

첫째 - 화안시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 언시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창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셋째 - 심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고





넷째 - 안시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 - 신시

곧 몸으로 행하기를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 - 좌시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





일곱째 - 찰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돕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해적오리 > 우리말 배움터

http://urimal.cs.pusan.ac.kr/urimal_new/

제가 맞춤법등을 확인하고 싶을 때 이용하는 사이트 입니다.

국어도 제대로 할려면 어렵잖아요.

주로 오른쪽 옆에 있는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사용하는데

그 밑에 주루룩 달려있는 로마자 변환기, 표준발음 변환기 등도 쓸모 있을 것 같네요.

묻고 답하기에 질문을 올리면 즉각은 아니더라도 답을 주시기도 합니다.

국어 사랑이 독도 사랑과도 이어지는 것 아닐까 싶어 올려봤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