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도
내 집처럼 편안한 섬

 덕적도 진리에서 나룻배로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전체 면적이 3km2밖에 되지 않는 작은 섬이지만 고운 백사장과 경치 좋은 해안 절벽이 있다. 뗏부루해수욕장은 700m 길이의 백사장이 펼쳐지고 그 둘레를 소나무 숲이 에워싸고 있다. 썰물 때를 맞추면 가섬, 간데섬, 물푸레섬이 연결되어 물길이 열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저녁엔 죽노골해수욕장으로 가는 해안 절벽길을 산책하는 것도 좋다. 절벽 위로 난 길이 아슬아슬하다. 솔 숲이 우거져 시원하다. 상록휴양원은 영화 <연애소설>에서 주인공들이 타다 남은 장작을 비벼 반딧불이를 만들어 날리던 바로 그곳. 섬 안에는 특별한 식당이 없다. 취사 도구와 간단한 찬거리를 준비해와 야영지에서 해결하는 편이 좋다. 야영은 섬 전체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다.

가는 길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덕적도행 승선, 덕적도에서 소야도까지 배로 10분

추천 코스 1일 ▶ 뗏부루해수욕장 → 해안 절벽길 산책 → 상록휴양원 일몰 감상

               2일 ▶ 해안 산책 → 썰물 바닷길

문의 | 옹진군청 032-880-2114, 인천 관광정보 032-1330


덕적도
낭만이 가득한 섬

덕적도의 바다는 다른 서해보다 수심이 깊고 물이 맑다. 빼놓을 수 없는 명소는 덕적중고등학교 앞의 소나무 숲이다.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들이 해변가를 바라보고 길게 늘어선 모습이 장관이다. 해수욕장으로는 서포리해수욕장과 밭지름해수욕장이 유명하다. 서포리해수욕장은 넓고 깨끗한 백사장이, 밭지름해수욕장은 백사장 뒤로 펼쳐진 소나무 숲이 좋다. 비조봉에 올라가보는 것도 권할 만하다. 해발 292m로 부담 없이 올라갈 수 있다. 맑은 날 비조봉에 오르면 근해의 섬이 한눈에 들어온다. 시간이 좀 있다면 덕적도 바로 옆에 있는 소야도에 들러보자. 소야도행 배는 덕적도에서 수시로 출발하며 10분 정도 걸린다.

가는 길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덕적도행 승선, 1일 2회 운항 약 50분 소요, 대부도에서 승선할 경우 2시간 30분 소요

추천 코스 1일 ▶ 비조봉 → 배 낚시 → 덕적중고등학교 앞 소나무 숲 산책 → 능동 자갈마당 낙조 감상

               2일 ▶ 밭지름해수욕장 → 소야도 둘러보기

문의 | 덕적면사무소 032-831-7702, 인천 관광정보 032-1330


호도
반짝이는 은모래와 푸른 바다

여우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천항에서 배를 타고 50분 정도 걸린다. 호도에서 가장 유명한 호도해수욕장은 동해 못지않은 맑고 파란 바다를 자랑한다. 백사장이 유리의 원료가 되는 규사로 되어 있어 유난히 반짝거린다. 밤에 더욱 아름답다. 썰물 때 물이 빠지면 길이 2km에 폭 300m의 은모래밭이 펼쳐진다. 바다 멀리까지 나가도 바닷물이 성인 남자 허리 정도밖에 차지 않는다. 날씨가 궂은 날에도 수면이 잔잔해서 조용하고 한적한 바캉스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가는길 대천역에서 30분 거리의 대천항에서 호도행 배 승선. 1일 2회 운항, 1시간 소요

추천 코스 1일 ▶ 호도해수욕장에서 해수욕 → 갯바위 낚시 또는 배 낚시 → 일몰 감상

               2일 ▶호도해수욕장 → 해안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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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8-23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우리나라에도 보물이 참 많아요.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 중에서 세 곳 먼저 등록해야겠어요 ^^

perky 2005-08-23 0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오래전에, '덕적도'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당시, 친구랑 가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ㅋㅋ 현금인출을 그곳에 도착해서 하려고 했는데, 현금인출할 수 있는 곳이 한군데도 없어서 (그당시만 해도 전혀 관광지가 아니었슴) 점심을 쫄쫄 굶다시피 했던 기억도 나구요. 근데, 정말 낭만적인 곳이었어요. ^^

sayonara 2005-08-23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추천~!

서림 2005-08-23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요 회사 워크샵으로 대부도에서 배타고 1시간 20분 거리에 있는 승봉도에 갈 예정이랍니다.. 여기 섬들과 가까울 겁니다... 후후훗

책읽는나무 2005-08-23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저님의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ㅋㅋㅋㅋ
저도 죽기전에 정말 가보고 싶어요..^^

울보 2005-08-23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호호호 감사합니다,,
차우차우님 말씀을 들으니 더욱 가보고 싶어지네요,,
네 사요나라님 ,,
서림님 그렇군요,,,승봉도 그곳은 어떤섬일지 궁금해지네요,,
책읽는 나무님 우리모두 다 함게가면 더 좋을텐데요,,
 

 

이번주 내내 알라딘마을은 뜨거웠습니다.휴가시즌도 끝나가고,폭우도 쏟아지는 궂은 날씨였지만,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경쟁은 그 어떤 한주보다 폭발적이었습니다.저희 호외판에서는 이번주가 가기전에 따끈따근한 소식으로 여러분 곁에 다가갑니다..


이번주의 핫 키워드는 섹시 VS 귀여움 의 정면대결입니다.특히나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숨은 알라디너들이 대거등장,기존의 알라디너들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새로운 구도가 자리잡게 되어,많은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습니다.그 주인공들을 만나보실까요?..


 

<대세는 섹시다!>

 

 

1.깡마른 혹은,날씬한 몸매의 플라시보님.

 





미녀 알라디너중에 한분인 플라시보님은,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으시며 노출열풍의 선두주자로 활약 하셨습니다.특히나 몸무게 45.2kg의 깡마른 몸무게를 직접 밝히시며,다이어트 열풍에 매진중인 많은 알라디너들의 시기와 질투를 낳았는데요..특히나 이매지님은 사이버테러를 준비하겠다며 분노하셨습니다! 그러나 또다른 많은 알라디너들은 부러움과 걱정을 한꺼번에 하시며 플라시보님이 살이 찌기를(?) 바라셨다는 후문입니다..

 

2.글래머 몸짱, 건강미의 낡은구두님.



플라시보님의 아성에 새롭게 등장한 뉴페이스,낡은구두님입니다.플라시보님과는 반대로 풍만한(?) 몸매를 보여주시며,미의 기준이 바뀌었음을 강조하셨습니다.90년대 초반만 해도 강수지,이지연같이 가녀린 몸매의 스타들이 미의 기준이 되었다면,2천년 이후엔 이효리로 대변되는 이른바 건강미 넘치는 몸짱의 시대! 로의 도래를 확인할 수 있는,대비적인 사진이라 할 수 있겠네요.바람구두님과 어떤관계를 묻는 분들이 계신데,지금까진 어떤 특이점을 찾을 수 없었음을 아울러 밝혀 둡니다.

 

3.나 오늘,한가해요~ 하이드님.




어깨끈을 살짝 풀어 헤치시며,한없이 한가함(?)을 강조하고 계시는 하이드님이십니다.소품과의 매치가 상당히 돋보이며,어깨끈 하나로도 섹시함을 표현할 수 있음을 충분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아마도 상상력의 힘이 크게(?) 작용했을지도요. 

 

 

4.여우님,제가 더 섹시하죠? kelly님.



이른바 원조무릎(호외판 창간호에 등장한) 파란여우님께 도전장을 내민 뉴 페이스 kelly님의 섹시한 무릎사진입니다.이 사진을 특히나 마태우스님께서 강력히 요청하셨음을 아울러 덧붙입니다.왼쪽사진이 원조무릎 파란여우님,오른쪽이 kelly님 이세요,kelly님은 특히나 오른쪽 허벅지의 작은점이 복점이라고 강조하시네요.보이시나요?..


 

5.섹시미의 결정판으로 불러다오,따우님.



일단 머리에서 압도합니다.30만원이 넘는 거금을 투자하며,엄청난 시간을 할애해 공들인 머리가 단연 돋보입니다.그리고 쇄골라인(?)이 또한 압권입니다.아름다운 쇄골이란 쇄골이 선명하게 드러나야 하며,어느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한의학에선 쇄골미인을 가장 으뜸으로 쳐 준다는 말도 있더군요..폐에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스위치가 쇄골부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쇄골이 아름다워야만 미인의 기본조건이 되는 것이라나요?.쇄골이 아름답지 못하다면 살아가면서 많은병으로 시달리게 된다는 말은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6.이정도는 돼야 섹시하지~ 아프락사스님.

 



 

섹시하다기보단 상당히 민망한 사진입니다.그래도 귀엽군요,그죠?..궁금한건 얘의 이름이 상진이라고 하네요.혹시 상진,이란 이름을 갖고 있는 알라디너들이 안 계실런지,,근데 얘는 피부가 태어날때부터 썬텐했네요,그죠?..찜질방의 잘 삶아진 달걀색피부를 가진 상진이의 자태였습니다..




 

 

 

 

 

 

<무슨쏘리,대세는 귀여움이닷!!>

 

 

 

1.알라딘의 여동생,여기 있습니다~ 미미달님.





우리는 귀여움으로 승부한다! 미미달님이 선두주자로 나오셨군요.사진찍는 모습이 퍽 진지하고 귀엽습니다.특히나 포인트는 입술같군요.잔뜩모은 입술이 귀여움을 돋보이게 하네요.알라딘의 여동생으로,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2.장나라+손예진을 닮은 서연이.

 



아니아니,이렇게 예쁘고 귀여울수가.알리딘엔 미녀분들도 많으시지만 어여쁜 아가들도 참 많아요.지난호에도 말씀 드렸지만,이럴때 딸하나 어떻게..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하핫..장나라와 손예진을 섞어놓은듯한 귀엽고 깜찍한 서연이의 자태였습니다.

 

 

 

 

3.염화시중의 미소,클리오님.

 


 로드무비님이 제목처럼 단 한줄로 요약해주셨습니다.매력적인 염화미소를 가진 클리오님이십니다.세실님과 날개님은 연신 귀여우시다,를 외치고..에피메테우스님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찬사를 보내셨습니다.개인적으론 소설가 김형경씨의 이미지가 얼핏 지나갔습니다만..암튼 클리오님의 편안한 염화미소를 볼 수 있고,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사진이었습니다..


 

4.광고주들이여,날 잡아봐요~ 검은비님.

 



 

 

귀여운 표정연기의 달인으로 검은비님을 임명해 드립니다.^^분명히 설정임을 알지만,밉지않고 귀여운 사진들입니다.지난번에는 심하게 망가지시는 사진들을 올려주셨는데,상황에 맞게 표정이 자유자재로 연출하실 수 있는 검은비님의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한쪽눈의 윙크와 지긋이 깨문 입술이 너무나도 귀여우십니다.. 

 

 

 

 

 

 

 

 

 

5.큰 눈과 덧니가 매력적인 연보라빛우주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좋습니다.제가 한때 잠시  만났던(?) 여인네들 모두 공교롭게 덧니가 있었습니다.독특한 취향일 수도 있는데,저는 덧니가 난 여자들이 좋아요.하핫,이런.^^;;

 

 

 

 

 

 

 

 

6.천의 얼굴을 가졌다(?),마태우스님.



 

지난 10호에서 이미 마태우스님의 술광고 캐스팅 소식을 알려 드린바 있었는데요,이제는 음식광고에 탐을 내시는군요.마태우스님의 얼굴표정을 보고 있으면,왠만한 배우보다 낫다,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마태우스님이 워낙 발이 넓으시니,영화나 TV드라마에 까메오로 출현하시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동공이 안쪽으로 모아지는게,가히 예술입니다.

 

 

<이 한 권의 책>

 

 순국 67년만에 명예회복이 되었더군요.한국의 리얼리스트,체게바라 라고 명명할 수 있는 김산.님 웨일즈의 소설 '아리랑'을 저는 다소 촌스러운 장정으로 된걸로 가지고 있는데,이번에 명예가 복권된 것 만큼,책도 산뜻하게 차려입고 나왔네요.이국땅에서 억울하게 죽은 김산은 과연,아리랑이라도 구슬프게 제대로 불렀을런지요..

 

 

이번 12호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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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안깨지게 삶으려면

달걀을 찌다 보면 종종 껍질이 터져 달걀 속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 경우가 있다. 달걀 껍질이 터지는 것은 찌는 과정에서 달걀이 그릇에 부딪히거나, 냉장고속에 넣어 두었던 차가운 달걀을 갑자기 뜨거운 물 속에 넣어 껍질이 팽창하기 때문이다. 이때 끓는 물에다 소금을 약간 넣거나,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리면 달걀이 깨지지 않고 그대로 잘 쪄진다.
 
 
가격표 말끔하게 떼어내기

새로 구입한 그릇이나 생활용품에 붙어있는 가격 스티커를 깨끗하게 떼어내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혹여 떼어냈다고해도 지저분하게 스티커 자국이 남아 보기싫은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헤어 드라이어를 이용하자. 스티커에 뜨거운 바람을 쐬면서 한쪽 모서리에서부터 천천히 떼어내면 물건도 상하지 않고 말끔하게 떼어낼 수 있다.
 
 
벽지에 묻은 기름은 맥주거품으로

명절을 지내고 나거나 튀김 음식을 하고 나면 여기저기 음식준비로 기름때가 끼기 마련. 아무리 청결히 한다해도 곳곳에 기름때가 남는데 특히 벽지에 묻은 기름은 보기에도 안 좋고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이럴 때는 먹고 남은 맥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맥주를 행주에 조금 묻혀 살살 문지르면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다.
 
 
다림질 때 식초 쓰면 잘 펴져

성장 속도가 빠른 어린 아이들의 옷은 금방 짧아지기 때문에 단을 내려 입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접혀 있던 흔적이 좀처럼 깨끗이 펴지지 않아 보기 싫은 경우가 있다. 이럴 땐 잘 펴지지 않는 자리에 식초를 한 방울씩 떨어 뜨리면서 다림질을 하면 깨끗이 펴진다.
 
 
쓰레기통에 냄새를 없애려면

음식물 쓰레기같은 물기가 있는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오래 담아두면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몇 겹 깔고 그 위에 표백제가 든 세척액을 뿌려 두면, 쓰레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냄새를 막을 뿐 아니라 살균 소독의 효과도 있다.
 
 
볼펜 자국은 물파스로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벽이나 옷 등에 온통 낙서 투성이 일쑤다. 특히, 볼펜 잉크가 옷에 묻으면 빨아도 잘 지워지지 않아 난감한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볼펜 자국 위에 물파스를 가볍게 두드리면 어느 정도 지워지고 휘발성이라 냄새도 쉽게 진다.
 
 
주전자 안쪽에 때 닦기

주전자 안쪽에 때가 끼면 좀처럼 닦기 힘들다. 설사 손이 닿는다 해도 깨끗이 닦아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이럴 때 식초를 이용하면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쉽게 때를 제거할 수 있다. 우선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식초 서너 방울을 떨어뜨린다. 그렇게 해서 하룻밤쯤 가만이 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담긴 물을 비워 내고 다시 깨끗한 물로 헹궈내면 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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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5-08-18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좋은 생활의 지혜네요. 퍼갈게요. 좋은거는 많이 많이 퍼가두 되는거죠?^^

울보 2005-08-18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줄리님 많이 많이 퍼가다가 사용하세요,
 


 꽤 오랜만에 호외판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더군다나 오늘은 광복 60주년,의미가 더욱더 남다릅니다.(어떻게 감당하려구..^^;;) 일제의 폭압에 맞서 싸운 것은 1895년 을미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얼씨구..) 일제침략자는 우리 궁궐에 난입하여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이 무렵 친일내각에 의해 강행된 단발령을 계기로 나라를 구하고자 의병을 일으킨 때로부터 시작하여 1945년까지 50년,항일운동이 전개 되었지요.그런 의미에서 우리 조상들이 머리(카락)를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는 익히 알고들 계시리라 생각합니다.그런 의미에서(?) 호외판에서는 알라디너들의 헤어스타일을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헥헥..너무 엉터리 끼워 맞추기입니다만..)

1.하이드님의 단발머리


하이드님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굳이 떠올리지 않아도 소녀,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어떤 풋풋함이 물씬 묻어납니다.언젠가 단발머리 소녀를 좋아해 보신적은 없으신지요?..혹시 지금은..


2.매너님의 모범생 머리


매너리스트님

얼굴과 머리스타일이 나는 ‘모범생’이닷! 라고 대변해주지 않는지요?..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매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3.마로의 귀엽게 묶은 머리


마로

고무줄로 한 번 묶었을 뿐인데도..어찌나 귀여운지요,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  이뻐요.저런 귀여운 딸 하나 있었으면..(위험한 발언입니다만..)

 

 

4.검은비님의 분위기있는 머리


검은비님

특별히 신경을 쓰시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묘한 울림을 주는 머리인거 같습니다.이마가 이쁘셔서 저 머리와 퍽 잘 어울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5.따우님의 산발머리


따우님
 

전설의 고향을 보지 않아도 충분히 시원해짐을 느낍니다.특히나 흰자위가 보이는 눈과 어울려 오싹합니다..머리가 굉장히 기신걸 보니 관리또한 꼼꼼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6.수암님의 백발

 


가운데가 수암님

할머니,할아버지의 백발을 볼때마다 느낍니다만..성실하게 영위해오신 그분들의 삶의 궤적들에 대한 훈장같다,라는 생각을 해요..어떤 숙연함같은게 생각나기도 합니다.또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노년인생의 새로운 시발점에 대해서도 문득문득 어떤 느낌들을 받습니다.

7.가시장미님의 이국적인 머리

 

가시장미님

이국적은 아마도 모자와 의상이 주는 느낌때문이었을테지만..머리가 의상과 잘 조화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색다른 느낌이 나는군요..


 

 

 

8.플라시보님의 성숙한 파마머리

 


플라시보님

파마머리를 볼때마다 저는 여인의 어떤 성숙한 모습,성숙미를 느끼게 됩니다.그것은 보통 젊음을 상징하는 긴 생머리와는 또다른 의미에서의 편견일 수도 있을테지만요.플라시보님의 파마머리는 그런의미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9.마태우스님의 보헤미안 머리

 


마태우스님

저는 마태우스님의 머리에서 어떤 자유,를 느꼈습니다.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상상력을 보여주시는 마태우스님의 유머처럼,머리스타일 또한  규정할 수 없는 어떤 자유스러움을 보여준다고 말이지요..

 


마태우스님의 새로운 변신!

헌데 최근 젊은 이미지로 탈바꿈,신선한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역시 마태우스님 답습니다..

 

 

 

 

 

 

 

10.오즈마님의 행복을 불러오는 머리

 


오즈마님

 

오즈마님을 직접 뵌적은 없지만 참으로 따스한 마음을 가진 여인,이란 인상을 받아요.그 예쁜 마음때문일까요..오즈마님의 머리를 보고 있자니 '행복을 불러오는 머리' 라고 명명하고 싶어집니다.(참고로 마태우스님의 변신엔 오즈마님의 취향(?)이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11.흑백TV의 재미없는 머리 &양머리(?)

 


접니다..에구,

 

에..일단 찬조출현을 망설였습니다.쟁쟁하신 분들의 머리에 행여나 누가 될까봐서.과감히 머리를 디민건 오늘이 광복60주년 아니겠습니까..험(여기서 왜 그게 튀어나오지..음) 보통땐 저렇게 재미없는 머리를 하고 다닙니다.재미없는 인간답게요.양머리란건 제 사촌동생이 씌워줘서 알게 되었네요.저것이 그리 유명한지 미쳐 몰랐습니다만..호외판을 위해서 잠시 망가짐을 택했습니다.양해 부탁합니다.  

 

<이 한 권의 책>

 

 

최근에 절판된 책들이 다시금 복간되는 현상이 많아서 무척 반갑고 즐겁습니다.많은 분들이 익히 아시겠지만 스밀라의 매력이란 참으로..읽어보셔야 할듯요.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있을겁니다.저는 예전에 헌책방에서 운좋게,까치에서 나온 상하,2권짜리로 구할 수 있게 되어 읽었고,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보다 많은분들이 스밀라를 알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는군요.

 

 

11호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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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조선인 > 사이버테러를 당했을 경우

가장 중요한 건 증거 확보.
화면 자체를 캡처한 그림파일은 내가 조작했을 가능성이 가장 낮으므로
XXX가 발뺌을 못 하도록 막을 수 있다.
글만이라도 갈무리해두면 도움이 된다.
어제의 경우 매너리스트님께서 둘 다 해두셨다니 무척 고마운 일이다.

아울러 사이버테러를 신고하고자 하오니 개인회원정보나 접속로그 등을 삭제하지 말아달라고
사이트 운영자에게 요청해두어야 한다.
어제처럼 XXX가 회원탈퇴를 해버리면, 시스템이 관련 기록을 자동으로 삭제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을지기님께 오즈마님이 신고를 해뒀으니 지기님이 빨리 대처해주시길 바랄 뿐이다.

그 다음으로는 바로 신고.
경찰청도 있고, 검찰청도 있는데,
검찰청의 경우 주로 형사사건이나 국제범죄를 다루므로 경찰청 신고가 훨씬 빠르다.

http://ctrc.go.kr/center/center2.jsp

범죄신고하기를 눌러 실명확인을 한 뒤, 1:1게시판과 비슷한 유형의 신고절차에 따라 신고하면 된다.
이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이메일과 핸드폰번호
신고결과는 일차적으로 이메일로 통보되기 때문에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면 낭패이다.

보통 신고를 하고 나면 2-3일 내에 메일이 온다.
사건접수가 되었으니, 관련 자료가 있으면 첨부해달라는 것.
이 때 미리 남겨둔 증거를 메일로 회신을 보내는 한편,
사이트 운영자의 직통 연락처를 알려주면 일 처리가 빨라진다.

다시 2-3일을 기다리면 메일 또는 전화가 온다.
메일이 오는 건 운이 나쁜 경우일 때가 많다.
XXX가 실명을 쓴 게 아니라 추적이 어렵다,
혹은 IP추적결과 국내가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즉 사건조사를 진행하기 어렵다 라는 답변이니, 내가 신고한 사건은 흐지부지되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전화가 오는 경우 XXX의 신변을 파악했으니, 언제 경찰서에 나와서 대질하자는 경우일 때가 많다.
XXX의 경우 모욕죄가 적용되는 민사사건이니 일단 만나보고 고소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익명성을 믿고 지랄하던 XXX는 이 시점이 되면 대개 깨갱하기 시작하여
'내가 술먹고 실수를 했다 내지는 내가 잠깐 이성을 잃었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등등 싹싹 빈다.

웬만해서 이 시점에서 사과를 받는 것으로 끝난다.
물론 고소를 진행할 경우 피해보상금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건 참 길고 지루한 시간이 될 수 있다.

그럼 고작 사과나 받자고 신고하는 게 오히려 악몽을 질질 끄는 것일까?
쿨하게 무시하는 게 멋지긴 하다.
하지만 만의 하나  XXX가 나나 내 주변에게 또 사이버테러를 하면?
다시는 그런 짓을 못하도록 XXX의 정체를 까발리는 게 대단히 중요하므로 난 적극 신고를 하는 편이다.

어제밤 자다말고 컴퓨터를 켜놓은 게 마음에 걸려 일어났었다.
잠깐 브리핑을 둘러봐야지 했다가 너무 깜짝 놀랐고, 너무 화가 났다.
분이 삭지 않아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고 새벽 4시까지 서성이다 술까지 마셨다.
덕분에 지금도 머리가 아프고, 기분도 나쁘다.
다행히 오늘 아침 전화로 들은 언니의 목소리는 여전히 통통 튄다.
언니가 얼른 신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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