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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1-30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그럼 내일...^^

울보 2005-01-30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내일오전, 오후..
내일 점심약속이 있는데 갔다오면 되겠지요....

날개 2005-01-30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에 될수도 있겠는데요..^^

놀자 2005-01-30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7975

 새벽 아니면

아침에 될 듯~

글구 어디다 캡쳐 해요??^^;

여기다 하는건가??;;;;;;;;;;


울보 2005-01-30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벤트 소식에.......많은 님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19947

오늘이 아니라 내일도 안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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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만난부녀...

류는 아빠를 보면 아주 많이 쑥쑤러워한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아빠를 보고는 배시시 웃을 뿐 조금있다가 아빠에게 다가가더니..

매달리고 웃고 까분다.

지금도 둘이서 피고를 하다가 망가졌는지 되지를 않는다고 울고 ..

홈런볼 과자 하나로 둘이 다시 웃고 벽에 등을 기대고 누워있다.

이런것이 행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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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5-01-31 0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해 보이는 부녀네요. 둘이 닮았고요. 매일 매일이 그렇게 행복하셔야 하는데..

울보 2005-01-31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감사합니다.
언제나 들은 그렇답니다...
제가 샘이 날정도로..
 

1929

1월 30일

아이랑 저녁을 먹고도룡농 접기 놀이를 한참을 하는데..

우리 류는 풀칠하는놀이가 더 재미 있는모양이다,

색종이들을 다 풀을 칠해가지고 여기저기 붙이고 좋아라 한다.

"아이고, 이를 어쩌나 ,아마 우리티비는 색종이로 옷을 입었다."

또한번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그러지 말아야지 했건만,

한참을 그렇게 놀다가 재미 없는지...

혼자서 노래하고 춤추고 피리 불고..

정말 머리가 아플정도로 뛰고 놀았다.

그러다가 과자를 어디서 찾아가지고 오더니...달라고 해서 안된다 했더니

"엄마, 한번만" 아주 작은소리로 ..

요즘 무언가 하고 싶으면 은근히 다가와 소리없이 입으로만 손을 하나 치켜들고.

하는 말이다."엄마 한번만"

아이고 이러니 내가 내딸의 애교에 안넘어가고 견디겟는가..

난 과자를 주고 다시 도룡농을 만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다가오더니 손을 목에 두르고 "사이좋게 지내자"

얼마나 웃긴이야기인가..

갑자기 생각이 난 모양이다.

책속에서 읽은 말이 .....

그래서 또 웃었다.

요즘 류때문에 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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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오늘처럼 내일도 서재지기님들이 오신다면 월요일이면 끝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월요일정오에 약속이 있는데 .....아니겠지요..

아마 아닐겁니다,,

오늘은 운이 좋은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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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1-29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8911

일요일에 끝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시어머니 생신이라 집에 없다구요~~


울보 2005-01-29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컴앞에 앉을 시간이 없을것 같은데...

미설 2005-01-29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일요일에 끝날것 같은 예감이.. 일요일엔 거의 못들어오게 되는데요...

울보 2005-01-29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더 그래요....
아마 많은사람들이 일요일은 쉴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도 없으면 어떻게 하지요..
걱정 걱정..

놀자 2005-01-29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5928

내일 이시간 쯤에 끝날 것 같은데...^^~

울보님 제가 있잖아요..^0^

분명 많이 올거에요~ 걱정 붙들어 매세요~

제가 컴터가 꾸져서 상위권엔 잘 못 가도..-_-;;

999 꼭 잡아 드릴게요~>.<


울보 2005-01-30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놀자님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