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여름방학에 읽을 책들, ( 공감1 댓글1 먼댓글0) 2011-07-01
여름방학이 얼마 있으면 시작이다 올 여름방학은 조금은 즐기듯이 보내려고 계획을 짜고 있는데 박물관도 가보고 이곳저곳 여행도 해보고 책도 많이 읽고 이번여름은 정말즐겁고 해피하게 보내고 싶다 그래서 관심가지고 보고있는책들
북마크하기
미국 초등학생 대상 권장도서 100권,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3-29
아이가 영어 학원에 다니는데 학원 선생님이 보여주신 권장도서들, 음언제쯤 류가 읽을까생각중이지만 천천히 읽겠지요, 읽을 날을 생각하며 담아보았습니다,,
북마크하기
3학년 딸아이의 봄방학 책읽기,,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2-28
봄방학 동안 책좀 많이  읽지 하는 마음이 엄마 마음인데 요즘 류는 관심사가 책이 아닌 다른것에 더 빠져사는것 같다 그래도 엄마는 읽어야 할책들은 빌려 오고 구입해주고 류는 보지 않는듯 하면서도 열심히 읽고 있다 그래 시간 날때마다 보고 싶은 책부터 한권 한권 찬찬히 읽어가면 돼,, 시간은 아직 많으니 그러고 보니 벌써 이월의 마지막...
북마크하기
나무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1-01-07
나무에게서 우리는 배우는것이 많다, 오늘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골라 봤다 내가 그동안 나무에 관한 정말감동받은책들과 읽고 싶은책들을,,,
북마크하기
2011넌 첫주문한책들,, ( 공감0 댓글4 먼댓글0) 2011-01-05
올해 첫주문서를 넣었다, 어떤 책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그동안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아이를 위해서는 3학년이랑 연계된책들을 골랐고 나는 읽고 싶었던 서재에서 인기가 좀 있는 책들을 골라 넣었다 아이는 책읽을 시간이 없어서 툴툴 거리지만 그래도 새로운 책이 도착하면 먼저 다 읽고 싶어서 야단이다 참 다행이다,올해는 책좀 덜 사야지 다짐을 하는데 잘 될...
북마크하기
가을에 읽어주고 싶은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16
류의 책은 사도사도 끝이 없다 누군가는 왜 사냐고묻는다 도서관에 가면,,류도 도서관에 다닌다 도서관에서 일주일에 10권정도의 책은 빌려 읽는다 그리고 집에 있는책들도 열심히 읽는데 요즘 너무 만화책을 읽어탈이다, 그럴때도 있다고 하니 뭐 좀 기다려 봐야지라고 마음을 다잡는데, 가을이라,읽고 싶은책들도 많아지고 꼭 가을이라기 보다는, 그냥 여기저...
북마크하기
즐겨있는 류의 책들,,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0-07-01
하루하루 아이는 성장하고 있다  그 성장하는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세상은 아주 넓다 그 세상을 다 어떻게 보여줄까 고민도 해본다,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많다 그 많은 이야기는 어떻게 들려줄까 그래서 선택한 책읽기 아이에게 아주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지는 아직까지는 확실히 모르겟지만 즐거워해서 다행이다 나도 책읽기가 너무 좋다, 이 여름 ...
북마크하기
음 4월에 읽을 류의 책들,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0-04-07
책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책들이 많이 나온다 그동안 나왔던 많은 책들도 아직 다 읽지 못했는데 왜 이렇게 읽고 싶은 책들은 많이 생기는지, 공부양이 늘어나면서 책 읽을 시간이 조금씩 줄어들어, 힘들어하는 딸 놀고도 싶고 책도 읽고 싶고 공부도 하고 싶단다, 난 그런딸에게 또 새로운 책을 사주고 싶다,,ㅎㅎㅎ
북마크하기
2010년 류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책읽는 한해가 되게 해주고 싶네요,, ( 공감0 댓글4 먼댓글0) 2010-01-15
아홉살되는 류에게 올해는 어떤 책을 읽혀주어야 할까 아주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림책은 이제 더이상 잘 안사게 되어요 솔직히 말하면 그림책이 너무너무 좋은데,, 경제적인 이유로 그림책보다는 아이 나이에 맞는 책을 구입하다보면 주로 그림책은 도서관에 가서 빌려 읽곤 하는데요, 그래도 우리집 책장에 간직하고 싶은 책들이 왜 이리 많은걸까요,,ㅎㅎ...
북마크하기
아이랑 즐겁게 행복하게,,글쓰기를 배우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1-14
2010년, 내 나이 마흔이 넘은 나이가 되었다 만으로 말을 해도 난이제 마흔이 넘었다 난 무엇을 이루어 놓았을까 딸아이는 올해 아홉살이 되었다 아홉살 된딸아이랑 매일 티걱태걱 거리면서 힘들게 하루하루 살고 있다 왜? 그냥 아이의 느림을 기다려 주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때문인것 같다 느려도 너무 느린딸때문에 엄마는 오늘도 큰소리를 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