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 알라딘

울보네 집에 놀러오세요, 울보랑 류랑 옆지기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실수 있어요, 놀러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울보

2007 8

글제목	작성일

일본그림책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5-01-20
책을 보고있으면 우리의 정서가 조금은 느껴진다. 왠지 우리 나라 사람이 쓴것 같은 느낌이랄까 .....내 어릴적모습을 보는 느낌이다.

류가 즐겨듣고 있는 영어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1-19
엄마가 영어가 부족해서 많은 도움이 아직 주지 못하지만 그래도 놀이를 할때나 음악을 들을때 같이 즐겨듣는 테잎들 .....

이사하면서 장만했던 인테리어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1-17
인테리어는 관심이 많은데 막상 엄두도 나지 않고 꿈은 많다.

내가 주로 이용하는 요리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1-17
음식을 할려면 매일 똑같은 음식이라 가끔 해 먹어야지 하고 장만해 둔책들

어떻게 살아야 하나?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3

동화같은 이야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3
참 따뜻한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3

읽고싶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작품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3
그동안 읽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 일고 싶은 책을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