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바람 2006-10-04  

울보님
이제서야 명절인사 드리네요. 제가 오늘 인형만들러 갔다왔다 피곤했는지 뻗어서 이제 일어났거든요. 류의 생일과 추석에 남다르시겠어요. 명절 잘 보내시고요. 맛있는 거 많이 드셔요. 이렇게 인터넷에서 만났지만 한해하해 명절인시 나누며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건강하게 주욱 만났으면 좋겠어요
 
 
 


새벽별을보며 2006-10-04  

명절 잘 보내셔요.
참. 류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 주셔요. (흐흐... 너무 늦었죠? 그래도 오늘이니까!)
 
 
 


씩씩하니 2006-10-04  

님...
명절이 행복하기만 하겠냐마는,, 그냥 좋은 것만 생각하며 보내려구 합니다... 님 내내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 보내세요.. 님도 아프구,,류도 아프구,,,에구...걱정이네요..그쵸? 명절 끝나면 뚝! 모두,,,나아서 이쁜 모습으로 뵈어요~~
 
 
 


새벽별을보며 2006-08-16  

울보님.
자꾸 아프셔서 어쩝니까... 아까 따우님 서재에 남기신 댓글 보고 걱정되어 쪼르르 왔습니다.
 
 
 


merryticket 2006-08-15  

류 눈은 어떤가요?
이번 한국 나갔을 때 조카가 같은 증세로 치료를 받았어요. 무척이나 아프다던데, 우리 류는 나이도 어리니 더 아프겠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안아프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