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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느 나라에서 왔니? - 다문화 시대의 재미있는 이주 이야기 더불어 사는 지구 17
리비아 파른느 외 지음, 이효숙 옮김, 윤인진 감수 / 초록개구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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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시대,
우리나라도 이제 다문화가정을 많이 볼 수가 있다
그들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란곳에 시집을 온사람들도 있고, 직장을 구하려고 온 이들도 있고, 공부를 하러 온사람들도 있다
그렇게 대한민국을 찾아왔다가 대한민국이 좋아서 대한민국에서 살게 된 사람들도 있고, 돈을 벌러 왔다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불법체류자가 된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곳곳에 나라에는 그나라사람들이 아니라 세계곳곳에  사는 사람들이 다른 목적으로 다른나라에 가서 살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민을 목적으로 다른나라에 가서 삶을 시작한이들도 있고 공부를 위해서 떠난이들도 있고, 직장때문에 떠난이들도 있고 그들도 그곳에서 정착을 하고 그나라의 문화를 배우면서 살아가고 있다 

가끔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이주를 하고 고향을 떠나 다른나라에 가서 살게 되었는지를 그리고 왜 사는곳에 따라 피부도 문화도 다른지를 궁금해 하는 친구들에게 들려 줄  수 있는 이야기책 

더불어 사는 지구에는 많은 인종들이 많은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럼 왜 사람들은 고향을 버리고 세로운 세상으로 떠나는 것일까 

그건 행복을 찾거나 돈을 벌기 위해서 그리고 전쟁중인 나라에서 탈출을 하거나, 너무 살기 힘들어서 내 나라를 떠나기도 한다, 그렇다면 내나라를 떠나 새로운 나라에서 사는것은 내 마음대로 되는것일까
그것도 마음먹는다고 다 내마음처럼 내가 살고 싶은곳에서 사는것이 아니라 나라에서 허락을해주어야 그곳에서 살 수가 있다 , 그과정은 또 어떨까, 그 과정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책한권을 읽으면 아주 쉽게 이주에 관한것을 배울 수가 있다
국제 이주의 역사와 형태. 원인과 결과를 알찬 정보로 배울수 있다 설명이 세세히 잘 되어있어서 너무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또 한번 공부를 할 수있는. 정보+,네가 할 차례야,'아하 그렇구나!"가 실려있다,ㅡ그래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한번 더 생각을 할 수있는 기회를 주어서 익힌 지식을 더 내것으로 만들기 쉬워서 좋았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면 퀴즈와 낱말풀이가 나오는데 아이랑 즐거운 게임을 할 수있다, 

이주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는 사람들의 마음과 왜?이주를 하는지 이주의 장점과 단점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아이가 쉽게 재미있게 이주에 대해 배우는 아주즐거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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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물감 2011-12-07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문화가정의 친구가 보통 사람들보다는 좀 많은 편인데요. 다문화가정이라고 부르는 것부터가 의식적인 구분이 아닌가싶어요. 그냥 그들도 우리의 보통이웃과 같은데 말이지요

울보 2011-12-09 11:30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아마 점점 다문화가정이란 말이 사라질지도 모르겠어요,
이제 어느덧 우리주위에도 많이 있으니까,,
 
고양이야, 미안해!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68
원유순 지음, 노인경 그림 / 시공주니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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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고양이를 아주 많이 좋아한다,
나는  고양이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만지지도 못하고 고양이 눈을 잘 보지 못한다,
고등학교 시절 늦은밤 자율학습을 마치고 버스를 타러 정거장가는길은 길다란 시장길을 걸어가야 했다 그런데 항상 시장골목 생선가게앞에 여러마리의 길고양이들이 모여있었고 고양이들이 사람소리에 쳐다보기만 해도 난 무서워서 꼼짝을 못하곤 했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냥 싫었었다,
지금도 가끔 늦은 밤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면 길고양이들이 음식물 쓰레기통이나 쓰레기 봉투옆에 있으면 난 다시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들어온다,
그런 나다, 

그런데 친정에 가면 요즘도 고양이를 키운다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엄마는 동네에서 애완동물들을 키우다 못키우고 가져다 주면 엄마는 다 받아 집에서 키우고 계신다, 토끼,고양이,강아지 ,참 정많은 엄마 ㅡ, 고양이도 몇마리째인지 모르겟다,그렇다고 방안에서 곱게 키우는것은 아니지만 고양이는 추우면 스스로 거실로 들어오곤 한다고 한다,
지금 친정에 있는 고양이도
앞집 아저씨가 가져다 놓았다는데 엄마는 고양이가 새끼를 가졌는지도 몰랐다던데 어느날 너무 배부른 고양이를 보고 이상하다 생각하고 보았더니 새끼를 가지고 있었고 새끼를 낳았는데 한마리는 태어나 하늘나라로 가고 두마리가 잘자라주었는데 한마리는 동네 아주머니가 가져다 기르신다고 가져가고 한마리가 남았는데 딸은 집에가져가 키우자지만 나는 정말 싫다,
그래도 고양이 밥을 챙겨다 주곤 하지만,,  

그래서인지 딸은 고양이 책이나 강아지 책은 너무너무좋아한다,
그리고 요즘 한참 고양이 책에 빠져사는 딸,
이책을 읽는 엄마 모습을보더니 자신도 궁금한지 잠깐 책을 놓고 일을 보는 사이 혼자 다 읽고는 고양이가 가엽다며 울어버렸다,  

어느날 하교길에 거리에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만난 은선이, 그러나 은선이는 고양이를 만질 수가 없다, 어떻게 해야 하나 발만 동동 구르다가 생각해낸것이 큰길에서 본 동물병원 그러나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은 너무 담담하고 쌀쌀 맞게 말을한다, 은선이는 또 다른 도움을 받을 수있는 어른을 찾아나서지만 마찬가지 모두가 뚱한 표정이고, 선뜻 어찌 할 바를 몰라하는 은선이 거리에서 만난 어른들도 모두가 그저 바라만 보다가 스쳐지나간다,
은선이도 어찌 할 수가 없어 그냥 집으로 돌아온다,하지만 자꾸 신경이 쓰이고 찜찜하다 그런 은선이의 모습을 보고 언니는 묻는다, 언니에게 말을 한다 거리에서 만난 고양이 이야기를 하지만 언니는 그냥 두면 죽으면 환경미화원아저씨가 치울거라고 말을 한다, 은선이는 계속 뭔가 신경이 쓰인다 저녁도 제대로 못먹고, 그런 모습이 안쓰러운지 언니는 은선이를 앞장세워 고양이가 있던 자리에 가본다 그런데 고양이는 없다,고양이가 사라졌다,
고양이는 ,언니는 착한 어른이 데려다 잘 치료해주었을거라고 위로해준다, 은선이는 괜실히 고양이에게 미안하다, 

정말 마음착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있었다,내가 선뜻 다가가지 못할때 그러나 자꾸 신경쓰임. 행동하고 싶지만 가끔은 안될때가 있을때 그때 우리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어른들은 자기 체면 걸기에 바쁜데,,, 

6편의 단편동화. "고양이야 미안해!"말고도 아주 재미있는 단편동화들이 많다
어른인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는 이야기, 매일 목줄을 풀어주면 바람난것처럼 어디론가 사라지는 강아지 도대체 왜? 어느날 안되겠다 싶어 강아지를 따라 가보았더니. 강아지는 상처입은 야생동물을 치료해주려고 매일 그렇게 열심히 달려갔었던것이다, 말 못하는 짐승에게 배워야 한다,
그리고 같은 반 싸움짱에게 앙갚음할 기회가 온다면 , 그순간 마음이 어떨까 콩닥콩닥. 우리 친구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정말 절호의 찬스인데 고민하고 고민하고, 과연 성공했을까요,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있었다,
만일 책속에 주인공이 나였다면 내아이랑 만일 너였다면 어덯게 했을것 같아., 엄마라면,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만들어 준책이다,
그리고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엄마는 오늘도 조금은 창피햇다,
그리고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읽을 수있었고. 그 아이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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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11-11-30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가 무서운 동물은 아니니 친해져 보세요.아기와 동물이 같이 있는 사진은 언제 봐도 귀엽습니다.

울보 2011-12-01 23:14   좋아요 0 | URL
네 노력은 하는데 고양이 눈이 그래도 요즘은 엄마네 집에 가면 고양이 밥도 주고 친해지려고노력중이랍니다. 내딸이 너무 좋아하니,,,,까요

반딧불,, 2011-11-30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너무 예뻐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라....^^

울보 2011-12-01 23:14   좋아요 0 | URL
이쁘게 보아주셔셔 감사합니다,

BRINY 2011-12-11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정말 예쁜 사진이네요. 순간 포착을 잘 하셨네요.

울보 2011-12-12 11:1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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