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고래 싸움 일공일삼 82
정연철 지음, 윤예지 그림 / 비룡소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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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파란표지에  두친구가 권투장갑을 끼고 싸울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아이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고래싸움 누구와 누구의 싸움이 고래싸움일까, 덩치큰 고래들의 싸움에 애꿎은 작은 물고개 새우만이 싸움하는 그사이에 끼어 등이 굽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데 그래서 일까 새우는 아주 작다 고래는 아주 크다, 힘도 있고, 나보다 우월한 사람들의 싸움에 힘도 없고 작은 나는 언제나 당하기만 한다, 주인공 다정이 또한 집에서는 언제나 엄마아빠의 싸움에 자신의 잘못도 아닌데 두분의 싸움에는 언제나 등장하는 자신. 도대체 왜 어른들은 내 잘못도 아니고 자신들의 싸움에 내가 딸이라는 이유로 나를 걸고 넘어지는지도 모르겟다 그리고 두 분의 싸움에 언제나 불똥은 딸에게 튄다 이해 할 수가 없다, 그리고 가끔은 자신때문제 두분이 싸우는것을 보면 아이들 마음은 참 힘들것이다,그런데 가끔 우리 부모들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읽기보다는 자신들의 감정에 너무 충직해서 아이가 있던 없던 싸움을 하는경우가 있다 그래서 힘이 드는것은 아이들인데 가만 보면 싸우고 나서 부부는 화해를 하지만 아이에게 미안하다 말하는 부모도 몇 안될것이다, 언제나 강한 고래인엄마와 아빠사이에 새우는 아이들인것이다, 다정이는 집에서는 엄마 아빠 때문에 조마조마 하지만 그래도 두분은 사이가 좋으시다, 그런데 이런일이 학교에서도 벌어지니, 짝궁인 얼음공주  기고 만장하고 자기밖에 모르고 엄마의 파워로 더 잘난체하는 고래와, 당당하기 하기도 하고 언제나 불의를 보면 나서는 하마같은 친구, 지금은 고래편은 아니다 하마와 한편이다 어느날 하마와 친구들이 한편이 되어 꼴보기 싫은 고래를 놀려주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사실을 알고 불똥이 또 새우에게 튀어버렸다, 억울하기도 하고 속도 상한다, 그런 마음을 읽어준이는 엄마이다 다행이다 그래도 다정이 마음을 들어주고 알아주는 사랑이 있어서 그래서 새우는 이제 조금씩 당당해 지려고 한다,

이세상은 고래와 새우 모든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다, 책속에서는 힘이 있는 사람을 고래라고 표현하고 힘이 없는 조금은 약한사람을 새우라고 표현을 했다 어떻게 보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충분이 그런 마음이 들것같다 어들들 세상속에서도 고래도 있고 새우도 있다, 아마 어떻게 보면 평생 강자와 약자는 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어떻게 잘 대처하고 잘 이겨내는가가 중요한것같다,

학교와 가정에서의 나의 위치. 그리고 문제가 발생했을때, 사과하고 해결하는 방법까지. 부모의 부부싸움은 부모가 화해하면된다, 그러면 아이들도 행복해지고 또 가정에 평화가 온다,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문제도 끙끙알면 안된다 스스로 해결하기 힘들면 도움을 받는것이 중요하다, 다정이의 학교 생활이 잘 마무리 되어 끝이 난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정이는 이제 스스로 당당해 지려고 노력을 한다, 힘쎈 누군가의 도움이 아니라 스스로 힘을 기르고 기 죽지 않으려고,,,,

이외에도 이책속에는 3편이 단편동화가 더 있다,

아주 친했던 친구,그러나 하루 아침에 남처럼 되어버린 친구와의 관계  그러나 책을 덮으면서 과연 최선이었을까 , 아니면 다른 해결 방법은 없었을까 끝나지 않은 갈등, 어른들의 갈등속에서 아이들이 입은 상처, 그리고 잘못된 선택, 참 마음이 아프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성숙한것같다,

아이들은 자란다, 그리고 이성에 눈을 뜬다 좋아하는 친구가 생긴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 요즘 아이들은 정말 많이 성숙해서 딸아이 반에도 커플링도 나누어 끼고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고 고백하는 친구들도 있단다, 고백하고 사귀면 뭐하냐고 물었더니 전화하고 문자도 하고, 놀이터에서도 놀아,,라고 해서 웃어버렸다, 그냥 친구하면 되지 사귀는건 다른것야 ,하고 물었더니 난잘몰라 라고 대답을 한다, ㅋㅋ

세번째 책속에 등장하는 소년의 마음, 좋아하는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  그느낌 그리고 친구들의 우정도 피식하게 웃음나게 그려져 있다, 정말 아이들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이겠지,,

네번째 집을 나간 아빠를 찾는 한소년의 마음,
가족, 할머니를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 그리고아빠를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현실속에 가족이 아주 잘 그려져 있다,,,

책을 읽으면서 수 많은 생각을 했다,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가 빨라 졌다고 한다, 여자아이들 같은 경우는 빠르면 5학년 아이들도 사춘기를 겪는다고 한다, 그런 아이들이 교실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가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겪으면서 한단계한단계 성숙해 가는 과정

그러나 조금은 아프기도 하다, 교실에도 힘이 좌지우지 하는것같아서 아프고 그래도 잘 견디어 주는 모습에 박수도 보낸다 ,

해야 할일도 많은 아이들, 그속에 친구들과 의 관계 참 힘들것이다, 어른들도 어려운것이 대인관계인데, 어른들은 스스로 책임을 지지만 아이들 문제는 종종어른들이 개입을 해서 더 힘들어지는 겨우도 있다,

그래도 아프지 말고 잘 커주기를 바란다,

너무 아파하지 말고 강해졌으면 한다, 이런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알고 잘 버티어 주고 용기있게, 당당하게 중심을 잡고 잘 견디어 주면 멋진 어른이 될 수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다정이에게는 그래 그렇게 당당해져라,,당당한게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고, 규원이와 보라에게는 다시 화해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규원이의 아픔도 알겠지만 잘못된 행동임을 알아주었으면 보라도 억울하다고만 말하지 말고 똑같이 행동하지말라고 아니 그 부모를 찾아가 말해주고 싶다, 어른스럽게 행동하라고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읽으라고,,,참

각박한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친구들간의 우정을 쌓으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모두가 당당한 고래가 될 수없어도 모두가 당당한 고래는 될 수있다, 당당한 새우 얼마나 좋은가, 나도 당당한 새우다,난절대로 고래는 될 수 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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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1-29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놀지 못하니까 사춘기나 여러 가지가
너무 일찍 찾아오지 싶어요.

일본만화책도 초등 고학년 즈음 되면
하나같이 연애 이야기로 빠지는데,
일본도 한국 못지않게
아이들이 놀 틈이 없으니
모두 연애 이야기 아니면 할 말이 없고,
부모 이혼이나 여러 사건과 사고만 다루지 싶어요.

즐겁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룰 수 있는 어린이문학은 참 먼 길 같아요

울보 2013-01-31 12:54   좋아요 0 | URL
옳은 말씀같아요,
요즘 동화책을 읽다보면 주로 왕따, 교우, 집안 문제, 사춘기,,어쩌면 님 말씀대로 즐거운 놀이를 모르기에 ,그런걸지도 모르겠어요,,

2013-01-30 01: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1-31 1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BRINY 2013-01-30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춘기는 빨리 찾아올지 몰라도 아이가 어른이 되서 홀로서기할 수 있는 시기는 늦어지는 거 같아요.

울보 2013-01-31 13:10   좋아요 0 | URL
네 옳은 말씀입니다, 너무 의지를 하지요 누군가에게,,그래도 다 컷다고 언제나 ,,참 힘들어요,,
 
아빠하고 나하고 동화는 내친구 67
강무홍 지음, 소복이 그림 / 논장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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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는 이름
내가 아이를 낳고 친정에 갔을때 동네어른들은 모두가 한마디씩했다, "에고 아빠가 살아계셨으면 정말 좋아했을텐데,,남없는 딸 낳은것처럼 그렇게 좋아라하고 업고 다니던 딸인데,,어느새 훌쩍커서 아이를 낳았누"라고 정말 우리 아빠를 기억하는 동네 어른들은 한마디씩 하셨다,

그말을 듣는순간 눈시울이 시큰해졌다,

나에게는 아빠가 두분 계신다 내가 여섯살에 돌아가신 나를 이세상에 나올 수있게 해준 아빠, 정말 아빠의 정을 흠뻑 받고 자란 , 아빠라는 말만 하면 생각나는 그분이 계시고 , 아홉살에 만난 지금 내곁에 계시는 아빠, 누군가가 보면 할아버지시니. 라고 묻는 말에 그 어릴적에도 아주 당당하게 아빠거든 , 아빠가 안계시다가 아빠가 생겼다는 그 행복감이란,

아빠를 잘 따르고 좋아라 했다,,

지금너무 연세가 드셔셔 거동도 불편하시고 잘 들리지도 않아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목소리가 커지게 되지만 ,

내가 아이를 낳아 몸조리를 하러 갔을때,

아주 신기한듯 바라보시며 안아 보라고 햇을때 "떨어지면 어쩌누,,"걱정을 하시면서도 소파에 앉아 가만히 아기를 안고 한참을 계시던 모습
팔아프시다고 이제 내려 놓으라고 해도 괜찮다,,하시면서,,"참 . 이괴물은 어디서 왔누,,"방구를 뀌면 방귀뀐다고 신기해 하시고 , 재치기 하면 "참 허허허,,"하고 아주 신기한듯 바라보시던 분,
지금은 아이가 엄마 키만큼 컸네,,라고 하시면서 내아이 크는 모습에 흐믓해하시는 아빠, 나에게 두분의 아버지는 태어났을때 만난 아빠는 정말 이세상에 모든것을 다 줄 만큼 나에게는 크나큰 분이었다면 지금의 아버지는 내가 자라면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분이셨다,

그런 아버지 두분을 보고 싶게 만든 책이 이책,,"아빠하고 나하고"다,,

다섯명의 아이들

우연히. 친구랑 다른 동네 가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만난 무서운 친구. 그만 겁을 먹고 자기가 먼저 돈을 주겠다고 말을 해놓고, 돈은 구할 수없고 그 친구는 매일 찾아오고, 누군가에게 말을 하자니 혼날 것 같고, 그런 조마조마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내던날 아빠와 그 친구와 마주치게 되고 아빠는 재판을 연다, 건이는 어!라는 마음 아빠가 내편을 들어주지 않고 그 친구의 말을 들어주고 재판까지 연다고 한다, 그리고 재판결과 나에게 친구에게 돈을 주라고 한다,
정말 속상하다, 가만 생각해보면 그이유야 알겠는데 아빠가 내편이 되어주지 않은것이 많이 속상하다,돈을 갚기 위해서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느라 매일 청소를 하는데 돈을 받을 친구는 매일 놀러오고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아빠랑 친해지는 그친구는 미워지고 그런데 어떻게 되었을까
그친구가 돈을 받아갔을까,
정말 현명한 아빠를 만난것 같다
자초지종을 다 들어주지도 않고 무조건 자기 아이 편을 드는 아빠들도 요즘 많은데, 무조건 내자식이 최고라고 말하는 아빠들도 많은데 건이는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아빠에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며 아빠와 마음을 통한다,건이는 아빠의 깊은 뜻을 알게되었고 그 친구도 나쁜친구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다 해피앤딩,,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다가 그만 친구를 고자질 하게 되어비린친구,
너무 속상하고 마음도 아프다, 친구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사과하고 싶은데 용기도 나지 않고 그런 아들의 마음을 읽고 아빠는 아이에게 자랑스러워하는 아빠의 마음을 듣고 아이는 행복해진다,그리고 고민도 해결이 된다, 아이에게 아빠의 말 한마디가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다,

이야기 책속에 나오는 다섯명의 친구들은 아빠의 말한마디에 힘이 되고 용기도 얻고 살아가는 세상사도 배운다,

어린나무가 든든한 힘을 받기 위해서는 열린 열매중에 제일 든든한 열매만 남겨두고 하나 두개만 키워야 한다는 의미도 배우게 된다,
아직 뿌리를 제대로 내리지 못한 어린나무가 여름의 태풍과 비바람을 잘 견디고 추운겨울을 잘 견디어 뿌리를 내리려면 어떻게 나무를 키워야 하는지를 아이에게 설명하는 아빠의 모습 그리고 경험한 아이는 아빠의 어깨가 더 든든해보이고 아빠에 대한 믿음도 더 커질것이다,

무조건적이 사랑보다는 내아이에게 정말 힘이 되어 줄 수있고 용기를 줄 수있는 아빠의 힘 그힘이 얼마나 큰지를 책속에 아빠를 보고 배웠다,

야단치고 무조건적인 가르침보다는 깨우침을 줄 수있는 어른 그것이 내아이를 키우는데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엄마인 나는 깨달았다,

그동안 내가 못했던 부분 오늘 이책을 읽으면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우리모두 그런 부모가 되자, 내아이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부모, 그리고 든든한 뿌리를 내릴 수있게 옆에서 좋은 부모가 되어주자, 관심을 가져주고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내아이가 힘든 일이 무엇인지 들어주자, 그러면 내아이는 무럭무럭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랄것이다, 그리고 힘든일이있으면 부모에게 털어놓고 말할것이다,

언제나 우리 곁에 든든하게 힘이 되어주는 아빠의힘이 어떤것인지 보여주는 아주 즐겁고 웃음이 방긋나게 하는 이야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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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투덜 하마 우화 어린이를 위한 철학동화집 10
이윤희 지음, 이정아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3년 2월
절판


투덜투덜 하마를 만났다,
동물나라에 많은 동물들이 모여 수영을 배웠지요 모두가 열심히 수영을 배워 다들 수영을 할 수있게 되었지만, 하마 친구랑. 펭귄이랑 , 바다표범만이 수영을 배우지 못해서 다시 돌고래 선생님에게 수영을 배우기로 했지요,세친구가 수영을 배우기로 한날,,

하마는 수영을 배우러 가는길,
그런데 왠지 수영을 배우러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유없이, 그러니 재미있을리도 없지요,
투덜거리면서 가는길에 펭귄을 만났어요, 그런데 펭귄이 하는말 하나하나가 왠지 귀에 거슬리기 시작을 합니다,,그리고 작은행동과 말에 하마는 크게 소리 지르고 화를 내네요,,

정말 사소한것에 투덜 거리고 화를 내는 하마, 그러니 상대를 하는 펭귄도 참으려고 하는데 잘안되네요, 두친구는 수영을 배우기 전에 미리 서로 기분상한말을 하면서 싸움을 벌이네요, 조금만 참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둘은 그렇게 옥신각신하면서 말싸움을 합니다,

그렇게 옥신각신하다는 사이 바다표범이 오고 , 돌고래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수영을 배우기 시작을 했지요,
하기 싫은 하마는 수영이 늘지를 않지요, 펭귄과 바다표범은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잘 따라하지요, 하기 싫다 하기 싫다 자꾸 생각이 드는 하마는 수영이 늘지가 않지요, 그 모습을 보던 펭귄이 하마를 놀리기 시작을 하면서 보란듯이 수영을하지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다음날도 수영을 배우러 가야 하는데 정말 하마는 수영을 하러 가기 싫었습니다 정말 가기 싫지만 다음날도 투덜거리면서 수영을 배우러 갔지요,
하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더 힘든 수영의 날,
하마는 정말 물만 먹고 되는일이 하나도 없지요,
그사이 두친구는 정말 수영을 잘 하게 되었답니다,
하마는 다음날 . 수영을 배우러 가는것을 포 기 하고 말았지요
그래서 하마는 수영을 못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하마는 친구들을 만나 자신이 왜 수영을 못하게 되었는지를 말하지만 그저 핑계를 될 뿐,
자신의 합리화만하지요
만일 그때 하마가 잘 참고 수영을 배웠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금쯤 하마도 수영을 잘 하겠지요,
투덜투덜 핑계만 되던 하마,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하마,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도 종종 내가 해야 할일이 있는데미루거나 핑계를 대고 하지 않으려 한다면 우리 인생은 우리 삶은 어떻게 될까요?
어른이 되어서 깨닫게 될때가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묻고 싶어지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그림책을 읽어보게 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지는 그림책입니다,
새로운 도전에서 도전과 열정보다는 핑계과 회피를 한다면,,어떤 인생을 살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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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2-12-24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런데 물뚱뚱이(하마)가 참말 헤엄을 못 치나요? 잘 치는 듯하던데 @.@

아무튼, 동화 또는 우화에서는 빗대어 이야기를 하니까,
이러한 이야기를 어른도 아이도 잘 받아먹으면 좋겠어요

울보 2012-12-24 19:40   좋아요 0 | URL
네, 그렇지요,ㅡ 그마음 저도 알것 같아요,,
 
나 엄마 딸 맞아? 새움 친구들 1
이윤학 지음, 전종문 그림 / 새움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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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닥 소녀 한비
한비의 이야기를 들었다,,
노란 책표지가 눈에 확띄는 아주 마음이 짠해지는 책이다,

한비는 평범한 가정을 원했지만 한비가 원하것은 아닌데, 그런데 한비는 아빠의 딸로 엄마의 딸로 태어났다,
한비의 아빠는,,필리핀 인이다,
그리고 엄마는 한국사람, 그래서 한비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다,
그런데 한비는 아빠의 피부를 조금더 많이 닮은 모습에 언제나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한다,
그래도 당당한 한비는 잘 견딜 수가 있었다,

매일 놀림을 하는 친구들 속에서도 잘 참아주고 그들에게 또 다른 복수를 계획 할정도로 잘 견디는듯 보이지만 한비의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

우리는 어려서 단일민족,

백의 민족을 참으로 많이 강조하면서 자랐다, 내가 어렸을때는 특히 단일민족 백의 민족 이란 단어를 책이나 사람들입에서 많이 들어왔는데 어느 순간 우리나라도 다문화 가정이 아주 많은 나라가 되었다,

다문화 가정이 무슨 죄도 아니고, 사람들의 시선이 처음에느 곱지 않았던것을 사실이다, 특히 요즘 농촌에 가면 다문화 가정이 참많다,

분명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한국사람이다, 그런데 어른들의 편견때문에 아이들의 편견도 생기고 놀림을 하고 당하는 사이가 되고 만다,

모든것은 어른들의 잘못 같다, 아이들에게 그런 마음을 심어주었으니 아이들또한 그렇게 놀림을 하는것은 아닌지 아주 자연스럽게 그냥 받아들이면 될텐데,,

요즘은 그래서 일까 광도나 매체에서도 다문화 가족이야기가 많이 등장을 한다,

우선은 사람들의 편견을 없애는것이 가장 중요할것이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로가 돕고 살아가면 참 좋을텐데,색안경을 끼고 타인을 보니 마음의 벽이 생기고 나와 다른 누군가를 놀리는것은 아닌지,,

그 편견은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심어준것 같다,,

어른들의 잘못이지,아무렴,,

한비는 친구들의 놀림에도 당당하려 하지만 그 어린것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그리고 한비도 여느 학생들과 다름없이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마음도 생긴다,

그러나 그 마음을 고백하지 못해 고민하는 사춘기 소녀같은 마음도 볼 수가있었다,

그러나 누구보다 엄마아빠를 사랑하는 아주 이쁜딸이다,

그리고 언제나 당당하려고 애쓰는 모습에 옆에 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싶다,,

우리아이들이 자라면 우리나라도 더 많은 세계인들이 모여 살게 될것이다,

그런데 나와 다르다고 나와 다른 부모님이 있다고 놀린다는것은 참으로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다, 어른인 부모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편견을 가지고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까, 빠르게 발전하는 세상속에서 우리아이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 모두가 하나라는것 , 지구에 사는 모든이들은 친구이다, 그리고 어울려 살아가는것이 세상이다, 그렇기에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잘 배려하고 도와가며 살아가는것을 가르쳐야 할것이다, 내자식만 소중하다 말고, 모두가 소중하다는 마음으로,,,

우리아이를 키워야 한다는것을 배웠으면 좋겠다,

한비가 아주 많이 성숙했다,

내아이도 이책을 읽고 많이 성숙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른들의 편견도 바뀌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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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2-08-31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많이 성숙하지 않나요?
다문화 아이들이 늘어가면서 차별은 어쩔수 없이 따라 오는 거라 그것을 어덯게 이겨나가야할지가 관건같아요
생각보다 편견은 아주 가깝고 몸속 깊숙히 있더라고요.
차별하지 말고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한다지만 100% 지켜지긴 힘들겠지요
모든 다문화 아이들과 차별과 맞서 싸우는 우리 아이들 화이팅입니다.

울보 2012-08-31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아직도 자기 밖에 모르고 애기 흉내 잘내는 어린아이 같은데 ,,어떤날은 다 큰 아이처럼 이야기를 해서 엄마를 속상하게 할때도 있어요,,
그렇지요,
참 어려운 문제인데 그 문제를 잘 해결하고 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해야 좋은 사회가 될텐데,,너무어려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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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왕따 일기 2 파랑새 사과문고 73
문선이 지음, 박철민 그림 / 파랑새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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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흘러 여름방학이다 했는데 벌써 개학을 하고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을 했네요,

뭐가 바쁘다고 자꾸 미루다 보니 이제야 책을 받자마자 열심히 읽고 잘 정리 해두었었는데,,

비도 추적추적 하루 종일 내리는 오늘 아이는 학교에 갔습니다
개학을 했지요, 방학동안도 매일 가던 학교라 아침 시간이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방학동안 만나지 못하던 친구들 본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일찍 , 학교에 갔습니다,

과연 친구들은 많이 변했을까 하는 마음으로 ,,

학교에 다녀온딸 친구들은 변한 친구가 별로 없다네요 한친구만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한 여자 친구는 머리카락을 잘라 속상하다고 분명 긴머리카락이었는데,,손질한것 자체도 속이 상했나,,

아이가 학교에 다니면서 왕따란 문제를 걱정하고 은근히 내아이가 왕따면 어쩌나, 혹시 내 아이가 누군가를 왕따를 시키면 어쩌나 별 걱정을 많이 했었지요,

그런데 이번학기에 우리반일은 아닌데 우연히 그런 경우를 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처음에 잘못은 다른 아이가 했지만 은근히 이것이 집단  따돌림처럼 자꾸 괴롭히는 그 친구만 은근히 따돌리는 분위가 되더라구요,

참 그 모습을 보면서 솔직히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요 목소리도 높였지만 당하는 장본인이 아니면 말을 말라고 하니 원참, 아이들의 문제가 점점 커져 어른 문제가 되어가는것을 보고 마음이 참 많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떠나야 할 수밖에 없어져 버린 그아이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렇게 아이들은 이끄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기적인 마음을 부모가 가르치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양파의 왕따일기 2속에 등장하는 친구들,
왕따로 인해 한번 아픔을 겪은 친구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지요, 그리고 자신이 그 친구에고 도움을 주지 못한것에 참 마음 아파하는데,

왕따란 누구나 될 수있다는것을 보여주지요,

왕따를 주동하던 친구가 어느새 왕따가 되어있고, 인간의 마음은 참 간사한것이지요, 그리고 집단 속에 속하지 못하는 그마음 얼마나 힘들까, 성숙한 어른들도 그런 상황이라면 견디기 어려울텐데, 아직 성숙하지 못하고 이제 커가는 우리아이들이 어느순간 어른들을 흉내내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많이 아프다,

누군가를 헐뜯고 이간질 하고 ,,
그마음을 편안할까,

그리고 왕따를 당하는 친구의 손을 잡아주고 싶지만 자신도 왕따가 될까 두려운 마음, 그마음도 어떤 마음일지 알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교실에 왕따가 없어지면 참 좋을텐데,,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이 어디서 왕따를 배우고 친구를 따돌림을 배우게 되었는지 기억 할 수는 없다, 어디서 부터 잘 못되었는지 언제부터 잘 못된것인지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일까,

그건 아마 어른들의 잘 못같다, 너무 어린 우리아이들을 경쟁속에 너무 일찍 내몰았고, 너무 최고만을 강요했기에 , 그속에 오는 스트레스를 아이들은 그렇게 풀었고, 어른들의 인성교육속에 어쩌면 아이들이 그런 마음을 먹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왕따를 당한 친구도, 왕따를 시키는 친구들도 모두가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이다,

얼마나 힘들까, 스스로도 참 많이 아플것이다, 다큰 어른인 우리가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손을 내밀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무조건적을 내아이 편들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열어주는것 그것이 성숙한 어른이 할일이다,

책속에 친구들에게 선생님이 미안하다 하면서 손을 내밀듯이,

그리고 정화가 왕따친구와 친구들의 오해를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왕따, 모두가 다 한마음일것이다, 왕따가 이세상에서 사라져주지를,,

아주 잘 대처해주는 선생님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정말 이세상에 더이상 왕따를 당하는 친구도 왕따를 시키는 친구들도 모두 사라지기를,

이책을 읽게 되면 진정한 친구란, 친구간에 지켜야 할 예의 , 교실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문제 . 친구끼리의 사소한 오해가 불러온 큰 오해등 일어날 수있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아이들이 이책을 부모님과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른들도 내아이에게 주의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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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2-08-21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해 보면요, 바보스러운 아이들이 바보스러운 짓을 할 때에,
이런 모습을 '따돌림'이라 할 수 없구나 싶어요.
그 아이들은 바보짓을 하잖아요.
'바보짓'을 할 때에 휘둘리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아이라면,
아무것도 느끼지 않겠지요.

누구 편을 들 까닭 없이 즐겁게 살아가면 되리라 느껴요..

울보 2012-08-22 19:44   좋아요 0 | URL
어렵사와요, 우리아이들의 부디 이해하고 그 아이들도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할텐데,,그렇지요,

2012-08-22 2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12-08-23 01:43   좋아요 0 | URL
네,,또 오타를 남겼군요,,

소나무집 2012-08-23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이 각박해지면서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마음에 여유나 너그러움 간은 게 없어지니까 자꾸 따돌림을 시키는 건 아닐까 싶어요.

울보 2012-08-26 11:40   좋아요 0 | URL
그렇지요 사람들이 사는데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어진건 사실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