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그림책
이그림책은 류가 발레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며서 부터 더 좋아라한다,
아직 발레복도 제대로 본적이 없다,
어느날 우연히 친구가 언니 발레복을 꺼내어 입고 토즈슈즈라고 하는것을 신은것을 보고는 어느순간부터 자기도 발레를 배울거라고 해서 그냥 하는소리인가 했는데 아닌가 보다,
그래서 봄이 되면 한번 해볼까 생각중이다,
그이야기를 한후에 이책을 종종 꺼내어 본다,
11번째..
이책은 정말 너무너무 좋아라한다,
이책은 사고 하루도 읽지 않은날이 없다,
소방차 놀이도 좋아라하지만,
책속에 나온 차들을 다 갖고 싶다고 난리다. 참 욕심도,
그래서 사촌오빠가 놀던 놀이감중에 비슷한것은 다 꺼내어 놓고 논다,
요즘은 책한권에 빠지면 몇일은 그책만 가지고 논다,
그래도 좋다,
책을 좋아라하는모습을 보니 나는 그저 행복할뿐이다,
오늘 도 새로운 책이 도착을 했다,
한번 읽고 나더니,,,
내일도 읽어달라고 한다,
그럼 읽어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