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의 권유로 이제 하루에 하루 작은 이야기 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님에게 제일 먼저 작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열한시가 되면 홀연히 사라지는 작은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지금쯤 꿈나라에서 꿈을 꾸고 있을지 모릅니다,,,
어제 엉덩이를 다쳐서 이렇게 엉덩이를 흔들고 싶지만,,,
오늘은 파스를 붙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도 잠에서 깨어나면 그 아이는 우리에게
또 다시 이렇게 하트를 보내면서 웃음을 안겨 줄것입니다,
언제나 우리 모두에게 웃음과 사랑을 하나 가득 주고 가는 아이,
그 아이에게 시간이 된다면 언제든지,,
나의 요리솜씨를 발휘해서 이렇게 맛난 요리를 해주고 싶습니다,
요리 솜씨는 없지만,,맛나게 .....
그리고 그 아이의 정원에 그아이에게
내마음을 전해줄 키가 큰 해바라기를 심어주고 싶다,
그리고 언제나 멀리서 그 아이를 그리워 하고 바라보고 있는
어떤 이가 있다는것을 전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