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도 맑은 날도 모두 내 인생이잖아요. 먼저 나를 사랑해 주면, 내게 온 역경과 시련들도 살아낼 수 있을 거예요.-68쪽 중 메리골드 세탁소로 시작된 이야기는사진관을 거쳐이제 식물원으로 왔습니다! 📕#메리골드마음식물원✍️#윤정은 📚#북로망스 1,2편을 읽으셨다면 최종편이 궁금해 안 읽을 수가 없죠? 앞선 두 편을 안 읽으셨다고 해도아, 궁금한데? 그럼 마음식물원 먼저 읽어보세요🥰 📕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생의 모든 감정을 끌어안는 순간, 마음을 꽃으로 피우는 능력이 완성되는 거야.-21쪽 중 꽃잎을 춤추게 만들었던 그녀가꽃을 피우는 능력을 자각하게 됩니다!그러곤 해변에 사뒀던 폐공장을식물원으로 만들죠. 마음이 지치고 괴로운 사람들의 마음에꽃을 피워주는 곳 📕세상은 말이야, 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보인단다.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싶으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해-13쪽 중 아름다운 책을 읽으면마음도 세탁된 듯 뽀송해 집니다 🥰 📕오늘을 좋은 날로 만드는 건 옷을 골라 입는 것과 비슷한 거 같아요.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며 어떤 감정을 입을지도 고민하죠. 예쁜 날일지 칙칙한 날일지는 내가 결정하는 거잖아요.-128쪽 중 예쁜 책 읽고예쁜 감정도 입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고요별서 (@goyobyeolseo) 에서 진행한 독서모임 지원이벤트에 📚문장들이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________📒책 읽는 즐거움🤗북스타그램오늘책_지우@5neul_check_jw@5neul_check_jw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이제 상관없어.오늘을 살면 돼!-43쪽 중💛🐲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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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만 재밌었고 재밌지만 이상했다.
-57쪽 중
✨
30년 전에 실종된 민진이
조카 담희 앞에 나타났다!!
담희와 같은 나이로!
책을 읽으며
개구리를 잡으러 나갔던
소년들이 떠올랐어요.
흔적도 없이 사라진
많은 실종 아동들도 생각나더군요..
그들도 혹시 이 책처럼
마인계로 들어가는 문이 열려
그 안에서 살고 있는 건 아닐까요.
나는 이제 자라고 싶어요. 나의 시간은 흐를 거예요.
-142쪽 중
만약 그렇다면
주머니에 가방 속에 담겨서라도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올 수 있다면…
작가님 상상력이 무한하여
<오백 년째 열다섯>도
읽기 시작했답니다!
상처입은 아이들의
구원과 성장의 이야기
👍 추천합니다!
👥현대문학의 서평단에 당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디즈니가 키운 영어쌤
여깄습니다! 🥰
제 첫 디즈니는
인어공주였어요
신나는 노래
화려한 색감
예쁜 영어…
그 때
저는 영어에 대한 꿈을 키웠죠
나는 영어인이 될거야!👍
그렇게 매번
디즈니에서 만화영화가 새로 나올 때마다
대사를 외웠답니다
📙#필사로만나는디즈니의마법
✍️#임한올
📚#삼호뮤직
그 때의 감동
그 때의 노래 가사
아울러 그 때 느꼈던 감정까지
노래를 흥얼거리며
필사하면서
많은 추억들을
소환해 보았답니다🥰
디즈니 좋아하시는 분!
영어 잘 하고프신 분!
추천드립니다! 👍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
📚삼호뮤직 (@samho_officia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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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즐거움🤗
북스타그램
오늘책_지우
@5neul_check_jw
필사가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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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 시험 기간이라 스트레스 만땅인 채로하루하루 버티고 있는데요 잠시 짬 날때마다 책을 펴고 색연필을 들고삭삭삭 그리는 것만으로도 큰 힐링이 되더라구요 📘#프랑스와스위스로떠나는색연필풍경화컬러링북✍️#김수정📚#심통출판사 몇 십년만의 대홍수로하루종일 비가 오고초여름인데도 영하의 날씨에모든 박물관이 문을 닫았을 때파리 여행을 갔었어요. 이 먼 곳에 왔는데아무 것도 볼 수 없다는 사실이너무 쓰리더라구요. 그 때의 별루였던 기억을알록달록한 색연필로 칠하며예쁜 기억으로 되살려 봅니다.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심통출판사 (@simtong_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________📒책 읽는 즐거움🤗북스타그램오늘책_지우@5neul_check_jw@5neul_check_jw 덕분에 힐링 완료! 💛🐲__________
여행 이야기는 늘 흥미롭죠.안 가 본 곳의 이야기라면 더더욱! 📘#열두번의체크인✍️#김미라📚#니케북스 시칠리아 가보셨나요?그리스는요? 4박 5일이 최대 휴가인자영업자에게는 언감생심너무나 먼 곳입니다 🥲 그래서 책 속으로 다녀왔어요! 작가님이 찍어 오신 생생한 사진들을 보며함께 먹고 마시고, 타워의 꼭대기로 올라가 잠을 자고그 멋지다는 몽생미셸도 가 봤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곳이고, 또한 들끓던 생각이 잠잠해지는 곳이기도 했다-153쪽, 몽생미셸 얼마 전, 유럽 여행을 다녀오신 지인 분이가장 잊혀지지 않는 곳으로몽생미셸을 꼽으시더라구요. 책에서도 몽생미셸을 그저 휙 보고만 오지 않고하루 머무르며 온전히 지켜보더라구요. 그게 또 그렇게 부럽고 말이죠😂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이 기적이고 감사였다.-52쪽 오래 전에 엄마랑 둘이 로마로 여행을 간 적이 있어요. 역사책에서나 보던 곳들을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설렘이고 감사였는지요. 📘여행하며 배운다. 내가 먼저 움직이지 않으면 세상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99쪽 오늘이라도 비행기표를 끊고훌훌 떠나고 싶지만.. 현실을 받아들이자구요.그리고 떠나고 싶을 땐 이 책을 읽어야 겠어요! 👥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 니케북스 (@nike_books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 정성껏 작성하였습니다. ________📒책 읽는 즐거움🤗북스타그램오늘책_지우@5neul_check_jw@5neul_check_jw 💛🐲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