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뮤지컬 락시터
참 유쾌한 공연이였다 크크
해본것과 해보지 않은 것은 다르다.
알지만 해보지 않은것은 아는것이 아니다.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
어떤 분이 "나는 퇴근하고 싶다"를 구글에서 번역하기 해보라고 해서 해봤더니...
뭐야? 일이나 하라는건가? 나는 퇴근하고 싶다고...
work = 퇴근 이 되는건가....
구글에서 나는 퇴근하고 싶다 번역하기
시각장애인의 눈을 대신해주는 기특한 녀석. 실제로 지하철에서 봤는데... 주인을 적당한 위치에 데려다 주고 옆에 조용히 귀엽게 앉아있는 모습이 든든하고 대견스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