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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연대하는 것만이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내가 송전탑이나 크레인에 오를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세상입니다. 서로의 처지를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는, 연대사회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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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맨
필립 로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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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남자의 리얼한 노년체험기. 누구나 겪는 흔해 빠진 이야기지만 특별한 공감이 있다. 참 괴롭고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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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규항씨 글이 좋습니다.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문장에 늘 주제도 분명하죠. <고래가 그랬어>를 꾸준히 만들면서 삶에서도 글과 일치되는 모습을 보이시니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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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보루 - 서로에게 보루가 된 두 남자, 한상균·김혁의 이야기
고진 지음 / 컬처앤스토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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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인세 전액을 노란봉투에 기부한다는 것만으로도 사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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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작품 모두 재미있었지만 제일 처음 접했던 ˝이유˝를 꼽고 싶어요.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인간탐구소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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