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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는 엄마의 노파심으로 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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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4
낮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한다는 것 때문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책을 사고 책을 읽고 그렇게 살아 온 것은 아닐까? 결국 이것도 물질적인 것으로 돌려지고 마는 것일까?
나혼자만의 미술관
(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03-09-04
미술관 기행기를 보면서 언젠가는 유럽으로 여행을 가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림 여행을...
늙음... 그 고귀한 소모를 위하여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09-04
내 영혼에 결코 빼기는 되지 않았으리라는 책들과 이제 점점 늙어가는 나를 아직도 키워주는 책들에게 감사를...
초등고학년과 중저학년을 위한 재미,환상,모험,으시시한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9-02
재미있고 무서웁고 환상적인 약간은 비교훈적인... 그래도 재미있는 걸 어떡해
중1 딸아이의 학교 권장서적 책방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9-02
학교에서 권장서적으로 나온 책들 중 잘 읽어 준 책들과 쌓아만 두지 말고 잘 읽었으면 하는 책
생각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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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1
시간이 지나도 다시 읽으면 재미있는 책들
눈을 돌리면 보이는 곳에 쌓아 놓다
(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03-09-01
여기 저기 흩어져 있어서 아무 때고 들여다 볼 수 있게 한 책
내가 손을 뻗으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책들
(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03-09-01
잠들기전에 책을 읽는다. 다시 읽는 책도 있고 새로 보는 책도 있고...
그냥 집에 있는 것 중 교훈적인 동화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9-01
재미있기는 하지만 교훈적인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푸욱 빠지는 느낌은 없는...그런 책들을 골라보았다
우리 어린 시절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8-19
무언가를 가지려면 한 참을 기다려야만 했던 힘들었지만 따뜻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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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셨길래 후다닥 달..
서재 이미지가 바뀌었..
참으실걸 참으셔야죠....
마틸다랑 제임스와 슈..
모래언덕님 글 참 오랜..
모래언덕님 오랜만에 ..
우리 딸은 클수록 이모..
모래언덕님은 그래도 ..
세상엔 이해 안되는 일..
아..정말 감탄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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