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서적은 1907년 ‘예수교서회’라는 기독교서점으로 시작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품은 서점으로, 숱한 사람들이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며 추억을 쌓던 곳입니다. 온 나라가 월드컵 열기로 들썩이던 2002년 6월, 종로서적은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히는가 싶던 종로서적이 ‘복원’이라는 취지를 갖고 종로타워 지하 2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종로서적은 고객과 소통하는 서점, 아름다운 서점을 목표로 모든 고객과 특히 여성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점,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독서 테이블은 물론 북 갤러리, 트렌드 존 등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온라인 종로서적은 알라딘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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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2016-12-24 14:4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다시볼수있어서 기분짱입니다

siena 2016-12-25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네요. 알라딘에서 세우신 것 인가요?

자강 2016-12-26 10:41   좋아요 2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옛낭 생각이 나네요.. 책사러 구경하러 한번 가야겠습니다

소나무 2016-12-31 11: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번창하시길!!!

또또 2017-01-01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로서적의 발전을 위해 건의를 하려고 댓글을 남깁니다. 오늘 오전 방문하여 아이들을 위한 인형, 장난감과 쿠션 책 등을 골라 계산대로 갔습니다. 부피와 갯수가 많았습니다. 데스크 직원분에게 작은 종이백만을 백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 대답만 세번 들었습니다. 바로 옆에 얇고 큰 비닐봉지 꾸러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고객에게 주려고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또한 아트박스에서 고른 것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종이백을 사도록 준비된 것은 알겠으나 사고자 하는 물품을 담을 수 있게 눈에 보이는 비닐종이를 사거나 줄 수 없겠냐고 하자, 종이백만 백원에 팔 수 있다고 또 들었습니다. 종이백엔 도저히 담을 수 없어 정성들여 고른 것들을 내려두고 나왔습니다. 종로서적이 다시 생겨 반가운 마음에 일부러 찾아가 새해선물들을 골랐는데, 그냥 나왔습니다. 아트박스에서 물품을 골랐다 하더라도 책이 아니라 하더라도 계산대가 그 곳뿐인데, 고객이 산 물품이 담겨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했어야하지 않을까요? 물품을 담을 수 없는 종이백만 팔 수 있고 비닐봉투는 파는 것이 아니라는 말만 되풀이하니 너무 답답했습니다. 융통성있고 좀 더 고객을 배려하는 종로서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날.. 2017-02-28 18:13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점원이 뭔 힘이 있어요... 그냥 하라는대로 할 뿐...
손님이 건의사항이니 비닐인쇄 쇼핑비닐을 준비하심이...

가름끈 2017-01-02 18: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또또님께. 저는 종로서적 부점장 김성열입니다. 먼저 사과 말씀 올립니다. 미숙한 응대로 마음 상하게 해드렸던 점 사과드립니다. 직원 전체 해당 사례 공유토록 하고 재발 방지 위한 주의, 새기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찾아주시는 독자분들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고민하여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 편안히 찾으실 수 있는 서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화려한날 2017-02-28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종로서적이라~! 종로의 옛향기 물씬한,, 추억이 있는 그곳...


이소라 2017-03-09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분나쁜일이 있어서 몇자 적고갑니다.

책사려고 들어갔다가 화장실 들려서 세면대 이용하는데 화장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오시더니 물이 세면대 주변에 튄다고 물세게 틀지말고 기분나쁘게 훈계하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다른손님들도 저처럼 세면대 이용하다보니 물이 세면대 주변에 튀니까 그 아주머니가 또 오셔서 막 불평 하시더라구요. 손님들 이용하다보면 세면대 주변에 물 튈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종로서적 생기기전에 교보문고가 영풍문고 자주갔는데 그런걸로 손님들 기분나쁘게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다른곳에 품절된 책이 종로서적에 마침 있어서 기쁘게 책사러갔는데 아주 기분만 더러워져서 나왔습니다. 세면대 그렇게 깨끗하게 운영하시려면 세면대 주변에 물 튀기지말라고 안내문이라도 붙여놓으시던가 물안튀는 구조로 세면대 개조하세요..왜 책사러온 고객이 그런소리 들어야하죠? 책사러와서 세면대도 눈치보고 써야돼나요? 물튀는거 보기싫으면 정상적인곳은 청소아주머니들이 수시로 닦습니다. 그런거 하라고 청소아주머니 두신거 아닌가요? 종로서적 실망이네요..

가름끈 2017-03-12 13:45   좋아요 0 | URL
이소라님께. 종로서적 부점장 김성열입니다. 불손한 태도로 마음 상하게 해드린 점 대신하여 사과드립니다. 관련 내용 전달하여 재발 방지토록 조치 취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먕먕 2017-05-02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로서적 가끔들릅니다 번창하세요 화이팅요^^

가름끈 2017-05-04 15:00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먕먕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__)
자주 들러주세요~^-^/

werw1213 2018-07-23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번 주말에 처음 종로서적을 방문한 사람입니다.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결제를 하기 전까지는. 카운터에 있는 분께서는 손님과 눈도 마주치지 않고 너무 냉랭하시더라구요. 서비스직이 힘든일인지는 알겠지만, 그런 태도는 좀 아쉽네요

진선미대리 2018-07-31 15:22   좋아요 0 | URL
werw1213님 . 종로서적 영업관리팀 진선미대리입니다. 먼저 사과 말씀 올립니다. 저희 직원의 미숙한 응대로 마음 상하게 해드렸던 점 깊이 사과말씀드립니다. 직원 전체 해당 사례 공유토록 하고 더욱더 친절하게 응대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김민규 2019-10-09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주 전 불교서점 가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한참을 책읽다 갔습니다. 알고보니 그날은 일요일이라 불교서점이 문을 열지 않는 날이더군요. 뜻밖의 좋은 시간을 보내다 갔습니다. 다른 부분은 아주 만족스러웠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원의 수가 조금 부족해보였고, 중앙에 비치된 기둥 모양의 책장이 있는 공간은 아무리 보아도 어떻게 구성된 것인지 알기가 어려워 책을 찾는데 큰 수고를 하였습니다. (결국 점원의 도움으로 찾긴 했는데 여전히 어떻게 책을 찾아야 하는지 난해했습니다) 그 점만 보완된다면 아주 좋은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권순범 2020-04-28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인터넷에서 종로서적 책 재고확인은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