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범 3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0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사건의 진상을 알고 보는 자들은  

다들 숨막혀 하지 않았을까? 

3편을 읽으면서  

정말 갑갑했다 어떻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인해서 

  그래서 그런지... 하루 밤에 다 읽어버렸다 

결과를 빨리 보기 위해서 

 

휴~~ 보고 나서  

휴~~~ 하고 큰숨을 내쉴 수 있었다 

정말 추천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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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 2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0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2편에서는 범인들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행 된다 

조금 무섭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정말 범인들은 저런 생각을 하는걸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사건을 지켜 보았다 

 

숨 막혔다 보는 내내 

범인들의 범행 때문인지 아님 그들의 심리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무튼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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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 1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0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토막 살인된 것이 분명한  것 

공원 쓰레기통에서 어떤 여자의 팔이 발견 된다 

그리고 경찰과 사람들은 우왕좌왕 시끌시끌 

-이것 뭐 맞지 않는 표현일지도.....- 

대담한 범인이 방송국으로 전화를 걸어오면서 

사건은 일본에서 일어난 적이 없는 살인 사건 유형으로써 

경찰들의 머리를 아프게 한다. 

 

역시 내내 조마조막 머리가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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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흉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기대했던 만큼 재미가 없었다.... 

아름다운 흉기라는 것이 정말 아름다운 흉기일 줄이야... 

 

잔인하고 어딘가 불안한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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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악의란 이렇게 무서운 거구나.....

몇 십년이 흘러도 없어지지 않는 감정...

보는 내내 의심을 하지 않았는데

배신감이라고 해야 하나..?^^

하지만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의 작품 '용의자 X헌신'보다는 조금 덜 한 긴장감 이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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