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한중 지식인의 문예공화국 - 하버드 옌칭도서관에서 만난 후지쓰카 컬렉션 문학동네 우리 시대의 명강의 6
정민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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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후반을 아우르는 조선과 청의 문인들이 핵심이 된 한중 지식인의 교류집합장이다. 옌칭(燕慶)도서관의 후지쓰카(騰塚)컬렉션에서 한중간 문인들의 친교와 우정이 짙게 묻어난다. 조선의 북학파, 청의 문인들,조선통신사를 통한 일본 문인까지 다채롭다. 19세기 한중 문예교류도 자못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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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정복한 식물들 - 인류의 역사를 이끈 50가지 식물 이야기
스티븐 해리스 지음, 장진영 옮김 / 돌배나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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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공기마냥 존재해도 지나쳐 버렸던 인류에게 큰 기여를 하는 식물들에 대한 다이제스트다. 매우 실용적이고 문화적이고 의학적인 혜택이 식물들이 제공하는 것이다. 식물을 연구하고 담금질했던 학자들의 노고도 간과할 수 없다. 특히 증가하는 인구에 비례해 식물의 개량 기술의 정확도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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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 - 백년 전 한국의 모든 것
이사벨라 버드 비숍 지음, 이인화 옮김 / 살림 / 199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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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1894~1897)의 정세를 안과 밖으로 세심하게 기록한 글이다. 개화를 구실로 조선을 삼키려 했던 열강들의 아귀다툼이 일본의 명성왕후 살해 및 러.일 양국합의문으로 이어진다. 무위의 조선의 산하,백성의 민낯을 그려냈다. 벽안의 여인에 의해 구한말의 모든 영역이 생생한 필체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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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문가의 일생 규장각 교양총서 4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엮음 / 글항아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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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제 사회 조선시대에서 전문직 중인들의 삶을 통해 현대인에게 주는 가치와 의미 성찰은 시사적이다. 전문적 기술과 능력이 있음에도 품계와 서열로 부와 권력을 쥐지 못했다. 현대사회에서도 유사한 점은 있지만... 12부류의 중인들의 역동적인 삶과 애환은 삽화와 함께 생생하게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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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공포로 다가온 바이러스 - 생명의 정의를 초월한 존재
야마노우치 가즈야 지음, 오시연 옮김 / 하이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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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년의 역사, 인간과 공생 20만년의 바이러스의 위력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비말(飛沫)을 통해 동.식물,세균에 전염되는데, 각종 백신을 통해 처치되는 경우도 있지만 체내에 잠복되어 면역이 약해지면 활성하기도 한다. 팬데믹 현상의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어떻게 대처할지 교양서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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