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 사랑과 전쟁과 천재성에 관한 DNA 이야기
샘 킨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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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이다기 보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 유전자(DNA)와 염기서열을 풀어가면서 인류의 등장과 진화적인 이야기, 세계사에 매료되었다. 특히 아인슈타인의 뇌 조각이 보관중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유전자와 돌연변이 자연선택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이론 학습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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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열린 책
루시아 벌린 지음, 공진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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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지만 특별한 소리가 담겨 있는 소설이다.회색빛의 음산한 성장환경과 상처난 이혼생활로 작가의 글은 견고한 지반을 이루었다.볼링공이 흩어지는 현기증과 고동치는 에로틱이 있다.보헤미안의 삶을 살았을 작가는 ˝집으로 가는 글쓰기˝를 쉼없이 찾아 꽃과 고택의 본향으로 갔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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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 개역판 까치글방 121
로얼드 호프만 지음, 이덕환 옮김 / 까치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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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와 원소의 결합 등으로 흥미를 잃었던 화학에 대한 이야기는 읽고 보니 무척 흥미로웠다. 특히 1981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글로 딱딱하기 보다는 인간에게 화학물질을 변환시키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화학은 다른 분야와도 연관 지어 고찰해 보는 것도 의미 있으리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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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듯이 쓴다 -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강원국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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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말하고 쓰지를 못하지만, 책을 통해 사람과 사물, 세상을 보다 넓고 깊게 관조하고 터득하려고 노력한다. 서두의 잘 못하는 말과 쓰기는 자신의 성격,학창시절의 교육체계,사회환경이 컸던 탓이다. 이 도서를 읽고 보니, 자연스럽게 말하고 쓰기의 풍향계요 이정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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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동안의 고독 - 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문학사상 세계문학 6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안정효 옮김, 김욱동 해설 / 문학사상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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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엔디아 가계(家系)의 5대째 흐름을 서사적으로 그리고, 문명 이전의 촌락이 문명이 침투하면서 부엔디아가(家)는 권력과 욕망에 충실하고, 이야기는 많은 인물의 등장과 사회 변혁, 전쟁,신화적 요소가 뒤섞인다. 역사의 시초와 종말, 진정한 고독의 의미 등을 메타소설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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