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꼴롬이의 서재 (꼴롬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jjk830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5 Apr 2026 07:47: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꼴롬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7427013370197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jk830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꼴롬이</description></image><item><author>꼴롬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의 어둠을 직면하고 온전한 나로 나아가는 안내서, '그림자 바이러스' 서평 - [그림자 바이러스 - 우리는 왜 적대적 인간이 되는가, 카를 융이 묻고 43명의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저널리스트가 답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jk8305/17184059</link><pubDate>Mon, 30 Mar 2026 16: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jk8305/171840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032621&TPaperId=171840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69/70/coveroff/k1920326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032621&TPaperId=171840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자 바이러스 - 우리는 왜 적대적 인간이 되는가, 카를 융이 묻고 43명의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저널리스트가 답하다</a><br/>코니 츠웨이그.제러마이아 에이브럼스 지음, 김현철 옮김 / 용감한까치 / 2025년 10월<br/></td></tr></table><br/>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문득 내 안의 낯선 모습과 마주할 때가 있다. 평소의 나답지 않은 격렬한 분노, 누군가를 향한 이유 없는 혐오, 혹은 스스로를 갉아먹는 자괴감 같은 것들이다. 코니 츠웨이그와 제러마이아 에이브럼스가 엮은 '그림자 바이러스'는 바로 이런 우리 마음의 '어두운 뒷면'을 심리학적 통찰로 풀어낸 명작이라 생각되었다.<br/><br/>​이 책은 분석심리학의 거장 카를 융의 '그림자' 이론을 기초로 삼고 있다. 우리가 사회적 자아를 형성하면서 '나쁘다'고 규정해 무의식 속에 가두어버린 성격의 측면들을 '그림자'라고 부르며, 저자들은 이 그림자가 단순히 제거해야 할 악이 아니라, 우리 생명력과 창의성의 원천인 '순금'을 품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br/><br/>​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잡았다는 점이다. 융뿐만 아니라 조셉 캠벨, 켄 윌버 등 당대 최고의 지성 40여 명의 에세이 65편을 엮었기에, 그림자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족, 일, 성, 정치, 종교 등 삶의 전 영역으로 확장해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학술적인 이론에만 머물지 않고 일상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는 점도 매력포인트라 할 수있다.<br/><br/>​특히 '투사'에 대한 설명을 통해, 내가 유독 싫어하는 타인의 모습이 사실은 내 안에 억압된 나의 그림자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타인을 향한 비난은 자기 성찰의 도구로 변하게 된다. 그림자를 외면할수록 그것은 '바이러스'처럼 우리 삶을 잠식하지만, 용기 있게 마주할 때 비로소 우리는 분열되지 않은 '온전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는 강렬한 울림을 준다.<br/><br/>​나처럼..특정 인물에 대해 반복적으로 강한 거부감을 느껴 괴로운 분들, 착한 사람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느라 에너지가 고갈된 분들,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심리학적으로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싶은 분들, 중장년기에 접어들어 삶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br/><br/>​내 안의 어둠은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니라, 말을 걸어주고 손을 잡아야 할 나의 일부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그림자가 품고 있는 찬란한 황금을 발견해 보시길 바란다.<br/><br/>​#그림자바이러스 #카를융 #심리학추천 #코니츠웨이그 #제러마이아에이브럼스 #분석심리학 #내면아이 #자기계발 #인문학도서 #서평 #블로그포스팅 #마음치유 #그림자작업 #무의식 #인간관계스트레스 #심리상담 #온전함 #자기성찰 #정신분석 #독서기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69/70/cover150/k1920326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697053</link></image></item><item><author>꼴롬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흔들리는 일상을 다잡는 비움의 지혜,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jjk8305/17183899</link><pubDate>Mon, 30 Mar 2026 15: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jk8305/171838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838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838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우리는 바쁜 일상에 치여 나 자신을 잃어버리기 쉬운 시대에 살고있다. 리텍콘텐츠에서 출간된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은 무소유의 성자로 불리는 법정 스님이 남긴 수 많은 가르침 중에서 현대인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문장들을 골라 엮은 잠언집이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복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잡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실질적인 내면의 평화와 중심을 잡는 법을 제언한다.<br/><br/>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법정 스님의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했다는 점이다. 무소유, 비움, 고요함이라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어 독자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된 내용은 비움과 자유, 두려움과 신뢰, 일과 돈, 가족과 사랑 등 현대인이 매일 마주하는 구체적인 고민들을 심도있게 다룬다. 법문의 핵심을 추출하여 에세이 형식으로 덧붙인 해설은 스님의 지혜가 오늘날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명확하게 짚어 설명해준다.<br/><br/>책의 장점은 시각적이고 직관적인 구성에 있다고 생각된다. 각 페이지 하단에는 독자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할 수 있는 사유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단순히 눈으로 읽는 독서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직접 성찰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또한, 문장 하나하나가 간결하면서도 힘이 있어 바쁜 일과 중 잠시 틈을 내어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소음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잠시 멈춰서서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힘이 있어 좋았다.<br/><br/>이 책은 삶의 방향성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다. 끊임없는 경쟁과 비교 속에서 피로감을 느끼는 직장인, 소유의 집착에서 벗어나 가벼운 삶을 지향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인간관계의 갈등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일반인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넨다. 또한, 인생의 중반부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거나 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단단한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br/><br/>결국 법정 스님이 강조한 무소유는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무엇을 더 채울지가 아니라 무엇을 덜어내야 비로소 내가 나 다워질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이 책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굴하지 않는 고요하고 단단한 삶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훌륭한 스승이자 벗이 되어줄 것으로 생각된다.<br/><br/>#법정스님 #무소유 #고요하고단단하게법정의말 #리텍콘텐츠 #잠언집 #마음공부 #비움 #인생명언 #서평 #독서후기 #자기계발 #명상 #내면의평화 #현대인의지혜 #마음단련 #필독서 #베스트셀러 #인생철학 #위로 #성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