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 신문을 보다보면 잘 모르는 말들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일일이 인터넷을 찾아보는 것도 어려워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재미있는 책은 아니지만 상식의 폭을 넓히는데는 도움이 되는 책이다. 퀴즈 대회 준비할 때도 좋겠다. 특히 과학 용어나 사회학 용어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