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아프리카 옛이야기로 읽는 세계 2
황금물고기.류외향 엮음, 오진욱 그림 / 함께자람(교학사)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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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책과 백과사전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멋진 책.만화만 밝히던 딸아이가 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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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 2학기 학기말 총정리 2-2 - 2007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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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도 괜찮고, 기말고사 대비에 괜찮네요. 딸아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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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3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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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처음 만났을 때의 신선한 충격은 없지만, 여전히 눈을 뗄 수 없는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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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28. - 올해의 112번째 책

★★★

이제 뼛속까지 아줌마인가...물에 뜬 기름처럼 에쿠니 가오리의 책에서 동동 떠올라 돌아다니는 기분.

그저 그랬지만, 읽는 내내 홍차와 커피는 이상하게 당기더라는.^^

(스타벅스 겨울 한정 판매라는 '조이티'라는 타조티를 보조샘이 사왔다. 떫은 맛 하나 없이 순하고 향기롭고 달짝지근 하기까지...딱, 내 취향인데, 벌써 다 나갔단다. 이런....ㅡㅡ;;

근데, '타조 티'는 대체 뭔고? 홍차의 종류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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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기는 너무너무 싫고,
항상 뇌에서 피가 15%쯤 모자라는 멍.....한 상태.
할 일은 안 하고 나이가 아깝게 뭐 하는 짓이래니....

겨울잠, 자고 싶다.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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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11-27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이뿐 진우맘님. 와 피부 좋아요~~~ 짱!
전 요즘 피부가 건조해서 우울해요. ㅠㅠ
그나저나 일찍 주무시면 일찍 일어나는데...전 11시를 못넘긴답니다.
미인은 잠꾸러기~~~

진/우맘 2007-11-27 19:40   좋아요 0 | URL
그러게, 햇볕 잘 받아서 피부가 아주 뽀얗게 보이죠? 그렇지만 실제로는 각질과의 전쟁 중이랍니다. ㅡㅡ;
11시요? ㅋ 저는 애들 재운답시고 열시면 다운....^^;

물만두 2007-11-27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은 초롱초롱하구만요^^

진/우맘 2007-11-27 19:40   좋아요 0 | URL
ㅋ 초롱/?

전호인 2007-11-27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혀 잠올것 같지 않은 얼굴입니다.
잠은 오지않고 눈만 말똥말똥하여라!
ㅎㅎ 요즘 저의 밤 풍경이라지요. ^*^

진/우맘 2007-11-28 14:05   좋아요 0 | URL
저두요. 이게....길고 얕은 잠이라 해야 하나...노상 졸리는데 막상 잠은 안 오는.ㅠㅠ

뎅구르르르~~ 2007-11-28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엊그제 내꺼 옛날사진 두장을 발견하여 비교를 해보니..
옴마야.. 민준이는 나를 빼다 박았어.
당근 언니 얼굴도 있겠지.
이모군의 절반의 DNA는 어디로 갔단 말이냐. ㅋㅋㅋㅋ

근데 즈그 아빠도 자세히 보더니 연우 얼굴도 나온다고 하고 태혁이 얼굴도 있다고 하고..
하여튼 민줌이의 외탁은 이군도 인정하는 바이야. ^^;;

진/우맘 2007-11-28 14:05   좋아요 0 | URL
ㅋㅋ 그래도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빠 닮았다 할 걸? 여하간 메롱 사진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