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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받은 지 2년이 넘어가고....한동안 그럭저럭 버티던 속이 요즘 들어 부쩍 자기주장을 해대서,

내시경 예약을 했습니다.

수업 땜시 오전엔 불가하고, 하필 이번 토요일은 휴일이라 결국 시간은 오늘 오후 1시 30분....

그것은 곧, 어제 저녁 먹은 이후로 오늘, 점/심/까/지/쫄/쫄 굶어야 한다는 말....흑흑.

괴롭슴다.....현재는 배고픔보다, 배고픔에 대한 예감으로 더 괴롭슴다.

낼이 어린이날이라고 학교 여기저기에서는 파티 예감, 

철딱서니 없는 진/우맘이 서른 넘어서도 깜박 넘어가는 과자부스러기들이

여기저기 넘쳐날 것인데....

모두모두 저를 애처로이 여겨, 이 굶주림의 환난을 잘 극복하라 기원해주십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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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04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사 잘 받고 와서 후기(???) 남겨 주세요 :)

94학번 빠샤!

세실 2007-05-04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양갱 먹었는뎅.....
우리 아이들 반에는 피자 들어가는데....(염장^*^)
온갖 유혹에도 참으시리라 믿습니다~ 잘 받고 오세요.

홍수맘 2007-05-04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구, 정말 힘드시겠당. 그래도 꾹~ 참아내셔야죠. 홧팅!

바람돌이 2007-05-04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사받고 오셔서 많이 많이 드세요. 어쨌든 다행인건 시간은 절대 안 멈추고 간다는겁니다. ㅎㅎㅎ

짱구아빠 2007-05-04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진 자알 받으시고 맛나는 음식 많이 드셔요...^^ 

Mephistopheles 2007-05-04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www.todai.co.kr/
http://www.mariscos.co.kr/
흐흐흐흐 =3=3=3=3=3

향기로운 2007-05-04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다들 염장을..^^;; 위에 있는 사진이랑 인터넷주소가 진우맘님에게 안보여야할텐데..^^;;

진/우맘 2007-05-04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사 잘 받고 호박죽 한 그릇 든든히 먹고 왔심다.
이 싸람들이말야....특히 메피님...으흐흐....기억하겠소. ㅡ,,ㅡ

향기로운 2007-05-04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진우맘님^^;;
 

오늘은 체육대회.
우리반 친구들에게 달리기는 언제나 떨리는 도전과제다.
1~3학년 여덟 친구 중에 혼자 뛰지 못하는 친구, 뛰다가 포기하는 친구를 독려하느라
50M 달리기를 대여섯 번은 반복했더니 현재 파김치.....ㅡㅡ;;;

게다가 무슨 지옥훈련도 아니고, 오후에는 교생 교사간 친선 체육대회를 한단다...헉.....
다행인지 불행인지, 꾸역꾸역 몇 술 뜬 점심이 딱, 가슴 언저리에서 체했다. ㅡㅡ;;
절대 꾀병 아니다! 난 이제부터 보건실 가서 소화제 먹고 뻗을거다. 흑흑.....

그래도...가기 전에.....사진 한 장.....
절대, 실물보다 이쁘게 나와서 올리는 건 아니다. 그냥 울반 1학년 천사 예영이를 자랑하고 싶어서....
절대, 예영이는 웃지도 않았는데 내가 이쁘게 나와서 올리는 거 아니라니까! (버럭!!!^^;;;)



학교에서 교사모자로 지급한 모자가...저렇게 생겼다...헉. 검은색에 금실 독수리!
졸지에 선생님들은 '조교 선생님'이 되어 버렸다. ^^;;





예영이는 자뻑공주~(선생님을 닮아 그런건 절대, 저얼때 아니다!!!!! ㅡ,,ㅡ,,;;;;;)
카메라에 담긴 자기 모습을 보고 너무 이쁘게 웃는다.

아이고...내일은 또 현장 체험학습 지원인데.....속 모르는 사람들은 맨날 놀러다니고 월급 받는다고
부러워 하기도 한다....흑흑.......
이만 쓰러지러...총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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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02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우리 진우맘님 날로 회춘하시나바. 비결이 모에요? ^^ 진짜 이뿌셈!

조선인 2007-05-02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생님을 닮아 그런건 절대, 저얼때 아니다!!!!!"도 강조하셔야죠. 그래도 믿을까말까인데.

홍수맘 2007-05-02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너무 귀여운 페이퍼!!!!
그나저나 정말 조교모자 같아요. ^ ^.

세실 2007-05-02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모자랑 옷이랑 잘 어울려요~ 전 일부러 코디하신줄 알았어요 ^*^
전혀 피곤해 보이지 않는 얼굴이십니다 그려~~~

Mephistopheles 2007-05-02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럭의 의미는 강조의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3=3=3=3=3

전호인 2007-05-02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자가 빤간색이 아닌 것이 다행입니다.
그러면 완전히 악명높은 유격대 조교인데 말이죠.

마립간 2007-05-02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거짓말 하신 것 같습니다.^^ ... 절대, 실물보다 이쁘게 나와서 올리는 건 아니다. ...

아영엄마 2007-05-02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무지 피곤하시겠습니다. 아이들 인솔해서 현장 학습 한 번 다녀오는 거 보통 일이 아닐텐데 체육대회에 이어 연달아서 가셔야한다니... @@
-아이 웃는 모습이 해맑고 이뻐요~~. 선생님보다 더 이뻐용~~ ^^

날개 2007-05-03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네네~ 알아요~ 다 안다구요~ 예영이 너무 이뻐요... ㅋㅋㅋ

책읽는나무 2007-05-03 0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알았어요..성질 안내셔도 알아듣겠습니다.
심조교님!.ㅋㅋ
(모자 한 번 빌려주면 믿어주지~^^;;)

진/우맘 2007-05-03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 빌려주긴요...아주 드릴 수도 있는데! 택배비가 더 나오겠어요. ㅎㅎ
날개님> 역시 내맘 알아주는 건 날개님 뿐이어요. 호호호~~~~^^;;
아영엄마님> 흠......삐지고 싶지만....울 예영이가 워낙 이뻐서....수긍할 수 밖에.ㅡㅡ;;;
마립간님> ㅋㅋㅋㅋ 정직하시긴!
전호인님> 그렇군요! 조교 모자는 빨간 모자! 헌데 저 검은 모자의 포스도 만만치는 않답니다.^^
메피님> 예리하시긴......^^;;;
세실님> 그것이 카메라를 앞에 둔 자의 숙명.....^^; 모자랑 코디할 정도로 츄리닝이 많지는 않죠.ㅋㅋ 단벌 츄리닝 색깔이 어쩌다보니.^^;
홍수맘님> 님이 더 귀여워욧!!!!^^;
조선인님> 그렇다....글씨도 좀 키울걸!
체셔냥님> 흑....아침에 일어나서 목욕탕 거울로 보이는 땀구멍가 주름들이, 사진에서 읽힐 리가 있나요......ㅠㅠ
 

마태님의 20만 이벤트에 어리버리 당첨되어 3만원어치 책을 고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히히...상품 골랐어요! ^^

파란여우님이 '내 인생 단 한권의 책'이라 강력히 지름질을 하신 '백년 동안의 고독'이랑....

김형경님 '천개의 공감'을 읽고 궁금해진 두 권,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이미지가 없네요.^^;_과 '현대 사회의 성,사랑, 에로티시즘'이요.^^


댓글로  저 세 권의 책을 골랐는데, ㅎㅎㅎ.....
와병중이셨던 마태님은 NO Image였던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을 못보고 그냥, 두 권만 보내주셨다.
두 권으로도 충분했는데.....으이그, 자랑하는 페이퍼에 왜 한 권 빼먹었다는 말은 써가지고는.....^^;;



결국 오늘, 나머지 한 권이 기/어/이 오고야 말았다. ㅎㅎㅎ

"진우맘님 노우 이미지라 빼먹고 안보내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했습니다.
깊이 반성하며 뒤늦게나마 떳떳하게 살고 싶어서
이렇게 책을 보냅니다.
앞으론 이미지에 현혹되지 않고 바르게 살겠습니다. 꾸벅."
이란 메세지와 함께....ㅋㅋㅋ

책을 받아들고 잠시 후회했다.
나 A : 빼먹었단 얘기를 쓰면 굳이 챙겨 보내줄 성품인 걸 뻔히 알면서, 대체 왜 그런 페이퍼를 썼을까..........
나 B :그러게 말야. 난 역시 생각이 짧아. ㅠㅠ

그런데,
마음 속 좀 더 깊은 곳에 같은 질문을 던져보니....ㅋㅋㅋ
나 A : 빼먹었단 얘기를 쓰면 굳이 챙겨 보내줄 성품인 걸 뻔히 알면서, 대체 왜 그런 페이퍼를 썼을까..........
나 O : 니가 마태님 성품을 뻔히 아니까 그런 페이퍼를 썼지! 안 챙겨줄 것 같았으면 귀찮게 그런 말 써넣지도 않았어, 야~~~~~~^____^

허걱.....그랬다.
마태님이 이럴 줄 알면서 난 그랬던 것이다!!! ㅋㅋㅋㅋㅋ

여하간 땡큐~^^
그나저나 마태님 선물이라 기념으로 독서내공지수가 좀 필요한 책들만 골라서는....ㅎㅎ
올해 안에 세 권 다 읽어지려나 몰라요~^^;;
다음에 뵈면 이 복수를 꼭! 해 드리리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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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4-26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자수하는 방법도 구엽습니다^^ㅋㅋㅋ

Mephistopheles 2007-04-26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도적이 아니였을까..합니다만....^^=3=3=3=3=3=3

비연 2007-04-26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두 분 넘 다정해보이시와요~

조선인 2007-04-26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 줄 알면서. 캬햐햐햐햐햐

ceylontea 2007-04-26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마태우스님.. 메시지(앞으론 이미지에 현혹되지 않고 바르게 살겠습니다. 꾸벅.")가 재미있어요..

꼬마요정 2007-04-26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예전에/ 먼저 신청했던 책 말고 다른 걸로 주세요..했다가 두 권 다 받았다죠.. 마태님은.. 정말...^^

홍수맘 2007-04-26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고백하시니 마태님 그냥 넘어가 주실 수 밖에 없으시겠죠? ㅎㅎㅎ

치유 2007-04-26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혼자 읽다가 큭큭대며 웃습니다..두분다 너무 귀여우세요..^^&

무스탕 2007-04-26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하셨어요 ^^;;; 잘 읽고 잘 써주시면 됩니다 ^^

진/우맘 2007-04-27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귀엽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람 봐가면서 살겠습니다.^^; =3=3=333
 

일부에 유포된 18일자 서울신문의 백무현 화백의 만평이, 미국에까지 퍼져나갔다고 하니....
큰일이네요. ㅠㅠ



이렇게, 영어로 해석까지 붙어서는...심지어 백악관이나 버지니아 공대 홈피에까지 올라갔답니다.
범인이 한국인이라고 밝혀지지 않은 시점에 그려진 것이라는 사소한 사실엔 관심조차 없을텐데....
(사실, 범인이 한국인이던 아니던 무고한 죽음을 만평에서 희화했다는 것 자체가 ㅡㅡ;)
저 만평을 본 미국, 아니 전 세계인들은 우리 한국을 어떤 시각으로 볼까요? ㅠㅠ

문득, 김선일씨 사건이 떠오릅니다.
해외 일부 인터넷 홈피에 김선일씨의 처형 장면이 <비명의 여왕, 김선일>이라는 상식 밖의 제목을
달고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는 얼마나 분개했는지.....
지금 저 만평을, 혹여나 피해자 가족이 접하게 될까봐 가슴이 선득선득 합니다. ㅠㅠ

백 화백님은 사과 만평을 올리고, 서울신문도 당분간 백 화백의 만평을 중단하겠다고는 하지만....
아이고, 이 사태를 정말 어찌 해야 할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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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4-19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건..지나치다고 봐요..신문에 올리는 것에 대해 일종의 책임감 같은 것이
결여되어있다고 밖에는 보여지지가 않아요...사과 만평을 올렸다고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잖아요..에구에구에구..

진/우맘 2007-04-19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입니다.....엎질러진 물....ㅠㅠ

홍수맘 2007-04-19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할 말이 없어서요. ^ ^;;;;;;;;

짱꿀라 2007-04-19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번 버지니아 대학 총기 난사 사건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찌보면 사람이 33명 가까이 죽었다는 것은 큰 사건이지요. 그러나 저는 더 싫은 것은 미국 언론의 보도 행태랍니다. 꼭 한국사람들을 야만인처럼 취급한다는 것이지요. 옛날 미국이 한국인들에게 했던 야만적인 행동들은 생각이 나지 않나봐요. 총으로 마을 사람들을 모두 죽였던 야만적인 행동.
그때 일을 생각하면 이번 사건은 조그만 사건이 아닌가 싶네요.
왜 황석영의 <손님>이라는 책을 보면 미국의 야만적 행동이 묘사가 되어 있는데 정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신천 대학살 사건'

호랑녀 2007-04-20 0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어찌 되었든 무고한 생명이 희생된 자리에 적당한 만평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미국 언론 보면서 한국사람이 야만인취급당한다는 걸 저는 못 느꼈는데... 제가 좀 둔한가요?
 

마태님 20만 이벤트 선물이 왔습니다~~~~


짜잔~ ㅋㅋ 근데요 마태님, 제가 고른 건 세 권이었는데....


이히히...상품 골랐어요! ^^

파란여우님이 '내 인생 단 한권의 책'이라 강력히 지름질을 하신 '백년 동안의 고독'이랑....

김형경님 '천개의 공감'을 읽고 궁금해진 두 권,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이미지가 없네요.^^;_과 '현대 사회의 성,사랑, 에로티시즘'이요.^^


와병중이시라 이미지 컷 없는 가운데 상품은 빼먹으셨네요. ㅎㅎ
상관없음상관없음, 다행스럽게도 나머지 한 권은 그냥 구색 맞추기 수준이었으니까요.^^
감사 만땅입니다!!!!!



알라딘 서재지인에게 받은 책엔 절대 빼놓지 않는 필수 코스!
가을산님이 만들어주신 책도장 찍기. ^^
아유, 오랜만에 마태님 정성이라 그런지 책도장도 아주 선명하게 잘 찍혔어요. ㅎㅎ

그나저나....선물 받느라고 독서내공이 좀 필요한 '있어 보이는 책'을 골라놔서...ㅎㅎ 빠른 시일 내에 읽어질랑가 모르겄습니다~~~^^;;;;

자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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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4-12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책도장도 넘 이뻐요^^ 축하해요^^*

치유 2007-04-12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책 도장 너무 이뻐요..축하드려요..^^&

물만두 2007-04-12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무스탕 2007-04-12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책도장 정말 이쁘네요!! *_*

해적오리 2007-04-12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축하드려요. 저도 앤소니 기든스 책 읽고 싶어했었는데. 리뷰 꼭 올려주세요. ^^

마노아 2007-04-12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참 축하해요^^ 저도 어제 물만두님 보내주신 책에 바로 책도장 찍었답니다^^

홍수맘 2007-04-12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 책도장 정말 넘 예뻐요. ^ ^.

sooninara 2007-04-12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도장은 볼때마다 놀라..넘 이뽀^^

짱꿀라 2007-04-12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2007-04-13 08:3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