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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sh ( 공감0 댓글4 먼댓글0)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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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양다리(읽는 중~)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7-08-29
직장과 집을 오가며 읽다 만 책, 재미없어 잠시 쉬는 책, 어려워서 덮어 놓은 책, 해도해도 너무 긴 책....현재, 읽고 있는 책이 한 권만일 수는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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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냠냠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3-01
조만간 소장해서 냠냠 먹어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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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진/우맘이 두 개 이상 쓴 화장품^^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9-08
저는 진짜 변덕쟁이입니다. 게다가 어설픈 기분파이기도 하죠. 화장품의 질이 아무리 좋아도, 같은 제품을 두 번 쓰는 건 지루해서 못 참거든요.^^ 그런 제가 두 개 이상 썼다면...제 기준에서는 품질이건 가격이건, 여하간 뭔가 보통 이상의 장점이 있었다는 보/증/수/표! 파우치를 한 번 열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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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공부해야지?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6-06-28
공부 좀 하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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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 우리 옛이야기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6-04-07
침 많이 발라놓고 열심히 사나르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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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 세계 옛 이야기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6-04-07
항상 전집의 유혹에 휘둘린다...전집이라고 다 나쁘진 않은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돈 없다! 한 권 한 권 사모을테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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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이 된 예진이에게...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6-03-08
작년 한 해는 바쁘다는 핑계로 그림책을 거의 사주지도 읽어주지도 않았다. 이제 초등 1학년이 된 예진양에게, 반성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축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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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맨날 엄마 책만 사!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0
요즘, 아이들 책을 통 못 사줬다. 하긴, 그렇다고 내 책을 많이 산 것도 아니지. 엄마는 서재 이벤트에 뽑혀서 받은 책으로, 아이들은 신간평가단에서 보내주는 책으로 연명(?)하고 있다. 그러고보니, 요즘은 통 책도 못 읽어주고 있네.....반성하자.ㅠㅠ 2005년에 진/우에게 사주고 싶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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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여!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간편 화장품 ( 공감29 댓글2 먼댓글0) 2005-01-06
으아...처음 시작할 때는 재미있고 신나는 화장. 그러나 직장생활에 찌들어 아침잠 5분이 꿀맛같을 때, 잠들기 전 세수 생략하는 게 소원일 때는 이런 웬수가 또 있겠습니까.^^; 저렴하고 새로운 화장품이 나오면 이것저것 시도해보길 좋아하는 저, 이제까지 사용해본 것 중 간편+신속하여 귀차니스트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화장품들을 몇 개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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