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홍수맘 2007-03-31  

홍스맘이예요.
진/우맘님 감사드려요. 시어머님이 좋아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일부러 손질고등어랑 한라봉이랑 청견을 챙겨보내긴 했는데.... 님 가족의 입맞에 맞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 ^.
 
 
진/우맘 2007-04-02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청견이랑 한라봉 맛있게 먹었어요.^^(특히 연우가.)
그리고 울 어머님은 수수하셔서 그런 욕심 별로 없으신 편인데도, 비누가 너무 이쁘다며 저 보여주지도 않으시고 접수하셨더라구요. ㅎㅎㅎ
 


ceylontea 2007-02-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따금씩이라도 꾸준히 들어오는 우리들을 입니다.. ㅋㅋ 오늘 문득 와글와글 미술관 아이 하나 예매하면 부모 한명은 무료라기에 덜커덕 예매해버렸음이야요.. ^^; 지현이는 혼자 들어가서 잘 해낼 것 같지 않기에.. 초기 평이 너무 안좋았는데.. 이젠 좀 나아졌으려나? ^^ 진이는 어땠는지... 사진 보면 나름 즐겁게 다녀온 듯 한데.. 여튼.. 오늘의 방문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입니다. 새해에는 진/우 사진 자주 올려줘요.
 
 
진/우맘 2007-02-18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 초기평은 안 좋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글쎄, 내가 갔을 땐 그닥 나쁘진 않았다오.
새해 복 많이 받고, 황금돼지 이쁜 애기 잘 낳으시구. ㅎㅎㅎㅎ
 


홍수맘 2007-02-14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수맘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 용기내어 인사드립니다. 실은 제 이름이 진우 거든요.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몇년동안 꾸준히 방문했으면서도 댓글한번 날리지 못한 소심녀+얌체녀 입니다. 알라딘 직원이라는 오해를 받을만큼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님의 서재가 늘 부러웠습니다. 열심히 찾아올께요. 참 항상 님의 기발한 서재지붕 참 부럽답니다.
 
 
진/우맘 2007-02-18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여자분인데 이름이 진우세요?^^ 전 그런 중성적인 느낌의 이름 참 좋아해요.
요즘은 왕성하지도 못한걸요 뭘.....개학하면 지붕 꼭 만들어 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딧불,, 2007-01-10  

까꿍~~^^
복마니마니 받고 계신거죠?? 캡쳐하다 피부버릴라상 상품이 자알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해요. 감사드려요!
 
 
진/우맘 2007-01-10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말씸을......새해엔 반딧불처럼 환한 피부, 더욱 이뻐지시길.....^0^
 


짱꿀라 2007-01-10  

잘 지내고 계신지.....
요즘 제가 조금 바빠서 댓글을 못달아 드려서 죄송합니다. 진우맘님에 서재실에 들어오면 해피 바이러스라는 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서 이곳에 오면 행복가득 담고 간답니다. 오늘은 꼭 흔적을 남기고 가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이라도 남기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평안하시기를.......
 
 
진/우맘 2007-01-10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댓글을 못달아 드려서 죄송하다뇨. 변변히 페이퍼 하나 양산 못하고 있는 제가 더 죄송하옵니다.^^
새해, 꽃돼지처럼 야들야들한 복 만땅 받고 계시죠? 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