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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엽서라 정말 간단합니다.

정말 추카드리구여

자주 뵙진 못했지만 솔직하고 따뜻한분인거 다 알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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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31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건 어떻게 만드세요? 와우~

진/우맘 2005-09-01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 저 미모의 여인이 실비님이라고 굳게 믿어도 되지요?! ^0^

세실 2005-09-01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넘 이쁘당~~~ 귀엽고, 깜찍~~~~

마냐 2005-09-02 0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재주 끝내주시네요.
 

      진/우맘님께 보내는 편지 세실 진/우맘님
      처서라는 절기가 지나자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새로 옮긴 학교가 바쁜 곳이라 자주 뵙지 못하니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능력있는 분은 여기저기서 원하는 데가 많은 법이긴 하죠.
                                  하지만 가을에는 좀 한가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지난번 진/우맘님 서재에서 놀다가
                                  공개하셨던 그 손가락을 보고는
                                  진/우맘님의 솔직함에 괜히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알라딘 모든 분들이 이래서 진/우맘님을 좋아하는구나..
                                  일부러 포장하려고 애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
                                  감추고 싶은 비밀까지도 다 보여주시는 솔직한 분이니까.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는 진/우맘님이 계셔서 우리를 즐겁게 하는거 아시죠?
                                                                      늘 지금처럼
                                                                      따뜻하고, 활력넘치는, 하루하루가 즐거운 날들인
                                                                      그런 모습 영원히 간직하시길 ~~~
                                                                      사. 랑. 해. 요~~~

                                                                  댓글(5) 먼댓글(0) 좋아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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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가슴이 찌잉.....
                                                                  더위와 피곤이 스르르, 물러갑니다.
                                                                  세실님네에 가서 자주 죽치고(?) 있고 싶은데, 맘 같이 안 되어 항상 속상하답니다.
                                                                  그래도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와요...부비부비...^^

                                                                  물만두 2005-08-31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

                                                                  세실 2005-08-31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부비부비~~ 제 넓은 가슴으로 오세요~~~~ 와락~

                                                                  만두님. 흐~

                                                                  진/우맘 2005-08-31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우헤, 헬스로 근육 좀 만드시면 그 때 부벼봅지요. ㅋㅋ

                                                                  세실 2005-09-01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까요??? 흐흐
                                                                   

                                                                  77777은 어느새 물건너 갔고,

                                                                  오늘은 어느새 8월의 마지막 날이구려.

                                                                  더워 더워 하면서 8월 어영부영 넘겨 버리면 9월부터는 왠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 버리더이다.

                                                                  언젠가 아는이가 미국 더운 지방에서 유학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쪽은 계절의 변화가 거의없어 사람들이 게으르고 굼뜨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해서 한번 바뀔 때마다 뭔가를 새롭게 다짐해 볼 수 있게 만들고, 계절을 미리대처하며 사는 것에서 우리 민족은 그래서 지혜를 얻도록 자극을 받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 말이 참 맞다 싶어요. 이제 남은 4개월 또 바짝 긴장하며 살면 올 한 해도 잘 살았다 그런 생각들겠죠?

                                                                  진우맘님도 여름을 견디느라 수고가 많았겠어요. 이제 본격적인 가을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77777 다시한번 축하해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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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7830

                                                                  2005-08-31 1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우맘 2005-08-31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스텔라님~ 얼굴 본 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흑...보고파라...ㅠㅠ

                                                                  stella.K 2005-08-31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진우맘님 보고 싶어요. ㅜ.ㅜ
                                                                   

                                                                  677777

                                                                  헥헥~~~

                                                                  요거 잡을려고 기다리다가 죽는줄 알았네요. 어찌나 마지막 한분이 안들어오시는지....

                                                                  제가 도저히 넘볼 수 없는 거인의 경지에 들어선 진/우맘님!

                                                                  요즘 뜸하셔서 섭섭해요. ^^

                                                                  다시한번 77777 축하드리고요.

                                                                  전에 페이퍼 보니까 앞으로 바쁘고 귀찮은 일들이 많아지실 듯.... 건강 챙기시고 하세요.

                                                                  근데 마지막에 들어오신분 누굴까요. 고마워서 뽀뽀라도 해주고 싶은데.... ^^


                                                                  댓글(6) 먼댓글(0) 좋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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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바람 2005-08-31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77780

                                                                  어머 1분 사이에 이 숫자 좀 보세요. 굉장하다, 하고 보니 또 바람돌이 언니 서재네.

                                                                  잘 자요. 언니! 저는 밤 샙니다^^


                                                                  물만두 2005-08-31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바람돌이 2005-08-31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바람님 제 서재 아니고요. 진/우맘님 서재 맞아요 ^^

                                                                  진/우맘 2005-08-31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나...주인도 코 자는데 밤을 밝히며 잡아주시다니...감동이어욧! ㅠㅠ

                                                                  날개 2005-08-31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777878

                                                                  진우맘님, 축하드려요..^^*


                                                                  진/우맘 2005-09-01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땡스~
                                                                   

                                                                  축하드립니다,

                                                                  와우 상상을 못할숫자를 가지고 계시는 님,

                                                                  몇일전 님이 몸무게의 변화를 보고 헉~~~~~~~소리를 지르고,

                                                                  참 멋지다라는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멋지게 당당하게 살고 있는 진/우맘님

                                                                  멋지십니다,

                                                                  하시는 모든일,,하고자 하는 모든일이 다 잘되시기를 빌게요,

                                                                     언제나 님에게 이 네잎클로버의 행운이 따라 다니기를빕니다,

                                                                  앞으로도 쭉 ~~~~~~멋진 활동부탁드릴게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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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울보 2005-08-30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진/우맘 2005-08-31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게, 당당하게....그렇게 살고 싶지요, 항상.
                                                                  하지만 사실은 그다지 멋지지도 당당하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서재지인들의 응원, 격려, 우정이 많은 힘이 되지요.^^

                                                                  울보 2005-08-31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님은 충분히 멋지고 당당해 보여요,,,진/우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