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미술관 - 잃어버린 감각과 숨결이 살아나는 예술 여행
강정모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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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여행을 통해 온전히 과거와 만날 수 있는 책 유럽에 간다면 읽고 가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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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부동산 투자자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 - 1990년생 동갑내기 부부의 경제적 자유 분투기
박성은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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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전업투자자가 있는 경우 모두들 그가 얼마나 벌고 있기에 직장 생활을 하지 않는지 궁금해한다.

나 또한 가끔 투자자가 직업이라고 한다면, 그가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는지 보다

그렇게 해서 한 달에 혹은 일 년에 버는 돈이 얼마인가가 궁금했었다.

투자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그 과정을 겪어보지 않으면

직장 생활만큼 투자 또한 매우 힘들고 어려운 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한 달에 꼬박 꼬빡 들어오는 월급이 얼마나 감사한지, 자영업을 하면 깨닫게 되는 것처럼

투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 또한 어마어마한 노력과 수고가 들어간 다는 것도 말이다.

저자는 전업 부동산 투자자를 남편으로 둔 사람으로 그 가족들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기 위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은 투자에만 집중된 관심을 주변으로 확대하여, 투자를 하기 위해 과정과 응원하며 마음을 졸이고 있는 가족들의 솔직한 심정을 담아내고 있다.

남들일 볼 때는 큰돈을 버는 남편을 둔 행운아처럼 보이는 저자의 삶을 들여다보면, 곧 회사로 돌아가야 하는

워킹맘의 삶을 고민해야 하는 평범한 어느 과정과 다를 것이 없다.

타인이 쉽게 말하는 남편이 돈을 많이 벌어서 좋겠다.

남편이 돈을 잘 버니 다 용서해야 한다는 말에 발끈하는 저자의 생각들은

우리 사회에 잘못 되어온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시선을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한다.

나 또한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지인들이 농담으로 혹은 진심으로 던지는 말들에

화가 나기도 했다.

도우미 시터까지 있으면서 왜 육아가 힘드냐

호강에 겨워 요강에 빠지는 소리 한다.

남들 다하는 육아 왜 혼자 야단이야 이런 것들이다.

엄마들은 안다. 개인마다 육아를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을 다르다는 것을

어떤 이들은 육아가 체질이기도 하고, 같은 일이라도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제발 쓸데없는 오지랖은 현관에 놔두고 외출했으면 한다.

 

남편은 부동산에 투자하고, 나는 남편에게 투자한다.

전업 투자자의 남편을 둔 사람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

불확실한 승률을 가지고 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이를 응원하지만, 한편으로 매달 필요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을 하며 걱정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저자의 남편의 경우 부동산 붐이 시작하기 딱 전에 투자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갈 때 수혜를 본 경우이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전업 부동산 투자의 길에 계속 꽃길일지는 지켜봐야 한다.

주변에 부동산 투자라 부자가 된 사람이 있다고 무작정 따라서 투자자의 길을 걷는 것은 위험하다.

지난 몇 년이 특수한 경우이고, 그러한 행운 같은 부동산 상승은 다시 만날 수 없을지 모르는 신기루 일 수도 있으니까.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오지랖의 비극'이란 일이었다.

저자의 남편이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에게도 부동산 투자의 길을 안내하고, 함께 성장하길 꿈꿨다고 한다.

물론 선의로 말이다. 그러나 언제나 선의는 한 끝 차이로 빛을 바라고 만다.

친구는 남편을 이용해 그의 투자 방법과 노하우를 허락 없이 스터디 일원들에게 공개하고

밖에서는 남편의 험담까지 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를 읽고 나니 앞으로 혹시 투자를 통해 돈을 벌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절대 남에게 말을 하면 되지 않는구나 하고 생각한다.

가족이 모두 한 편이 되어 100억 부자를 꿈꾸는 이야기

평범한 가족들이 투자로 100억 부자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조금은 신기했다.

나는 정확히 어떤 부자가 되고 싶은 걸까?

얼마를 벌고 싶은 걸까?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들을 마지막에 떠올리게 한 이야기

전업투자자의 삶이 생각보다 늘 꽃길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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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부동산 투자자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 - 1990년생 동갑내기 부부의 경제적 자유 분투기
박성은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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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과는 다른 삶의 패턴으로 살아가는 투자자와 그들을 지켜봐야 하는 가족들의 숨은 이야기, 책을 보다 보면 부자가 되는 길은 혼자서 열심히 해서 할 일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합심해서 같은 방향으로 달려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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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정석 (시리즈 20만 부 기념 특별판) - 기획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습관
박신영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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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획 일을 시작할 때 저자의 책을 여러 번 읽고 도움을 받았다. 삽질 정신이란 책으로 유명한 저자는 공모전으로 살림을 마련했다고 했을 정도였다. 공모전의 여왕, 그녀가 쓴 책은 자신이 기획자로서 갖고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고 있었다. 이번에는 기존의 책에 좀 더 디테일한 기획 스킬과 사례를 덧붙어 출간해서 지난번 읽었던 책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 또한 기획자로 살았지만, 저자만큼 이 일에 대해 열정적이었나 싶었다. 기획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직장에 들어가 가장 곤란한 상황은 "아이디어 내놔"라는 협박성 멘트로 가득한 회의장에서 생긴다.

누군 모르나, 지금 필요한 건 기가 막힌 아이디어라는 것

타사를 이길 수 있고, 나를 돋보이게 하며, 이 회의를 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

그러나 아이디어는 나와 친하지 않고, 머리를 쥐어짠다고 나오지도 않는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아이디어는 꼭 타인의 머리에서만 나오는 것

그래도 쥐어짠다. 생각한다 가끔은 머리를 때려보기도 한다.

고장 난 기계를 때리면 가끔 고쳐지듯이 나 또한 그럴 수 있을까 봐

기획 일을 처음 시작할 때, 기획의 여왕으로 유명한 저자의 책을 읽었었다.

삽질정신부터 기획의 정석까지

기획서 쓰는 방법 또한 열심히 읽고 업무에 활용하기까지 했다.

기획이란 업무는 모든 일을 하는데 가장 기본이 된다.

아이디어를 내고 그걸 일로 만들 수 있는 능력, 기획서를 만들고 일을 순서를 조직화하며

해야 할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까지 기획은 참 다양한 일을 해낸다.

기획을 잘 하는 사람들의 노하우는 무엇일까?

이번에 읽은 저자의 책은 21가지 디테일한 기획 스킬과 26가지 실제 기획 사례를 더해서 기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읽는 독자를 돕기 위해 출간하였다.

이민 20만 부 독자는 선택을 받은 이 책은 그 만 틈 기획 분야에서 스테디셀러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은 무엇이 다른 책과 다른 것일까?

내가 생각한 첫 번째 이유는 쉽다이다.

재기 발랄한 저자의 어투가 그대로 묻어 나오는 책은 읽기 쉽게 기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딱, 초보자를 위한 기획 가이들 부깅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된다. 1장 'Brain 근본적으로 중요한 게 뭘까', 2장 'Focus 기획이 기억되려면', 3장 '3WR 기획 기본기는 뭘까', 4장 'Key message 됐고, 한마디로 뭔데', 5장 '5Why 잘 팔리는 건 이유가 있다', 6장 'Whom 근데 누가 사', 7장 'Flow 왜 내 말을 못 알아들을까', 8장 'Dividing 쪼개야 빈틈이 보인다', 9장 'Binding 묶어야 뭔가 나온다', 10장 'Expectation effect 가성비를 검증해 보자'로 나뉜다.

 

성공하는 기획은 무엇일까?

타사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있고 많은 고객을 설득할 수 있는 기획서는?

저자는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기획은 단순하게 기획서를 쓰는 그때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고, 문제를 받아들인 순간부터

끊임없이 파헤치는 힘이라고,

그 힘이 진심이 있는 기획을 만든다고 책에서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직접 기획한 케이스를 토대로 어떻게 기획을 했고 구체화했는지에 대해 보여준다.

아낌없이 보여주는 노하우는 기획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바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읽힌다.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한 장의 기획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기획이란 일은 기획자마다 달라서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저자의 기획 노하우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과제조차도 이제 기획서를 작성해야 하는 대학에서, 남들 다하는 아이디어로 학점을 노리기보다

자신의 아이디어로 멋지게 발표를 할 수 있으면 매번 성장하는 자신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고객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기획, 마케팅에 대한 포지셔닝과 전에 대한

설명은 기획자가 상품 혹은 광고를 기획할 때 염두 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저자의 이번 특별판은 커버만 바뀌어 다시 나온 기념판이 아니라 10년 기획 강의의 경험을 토대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잠시 잊고 기획의 본질에 다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내가 정말로 일을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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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정석 (시리즈 20만 부 기념 특별판) - 기획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습관
박신영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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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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