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게 만드는 것들 -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학 비즈니스의 힘
폴린 브라운 지음, 진주 K. 가디너 옮김 / 시공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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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가 샤넬 립스틱을 구매하는지, 스타벅스에서 밥 보다 비싼 커피를 마셨는지, 몽클레어 잠바를 동네 마실용으로 구매하는지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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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에서 20억 부자가 된 채 부장
채희용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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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초 갑작스러운 부동산 규제와 맞물러 서울의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내가 살던 동네도 몇 달 사이에 몇 천이 올랐다는 소문이 돌자

마음이 조급해졌다.

만삭의 몸으로,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주말마다 주변 아파트를 보러 다녔다.

바로 집 근처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6개월 사이에 2억 가까이 올라서 7억 후반대 가격이었다.

왠지 6개월 전 가격에 약이 올라 최종 계약을 하지 않았는데

얼마 전 부동산 거래 사이트 가니 12억에 거래가 성사된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양쪽 눈에서 레이저가 나갈 것 같았다.

2년 사이에 날아간 5억! 마치 눈앞에서 코가 베인 것 같아 아리고 쓰리고

결국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나 자신에게 화가 나고 말았다.

재테크에 대한 지독한 열망과 관심으로 고전부터 베스트셀러까지 많이 읽었었다.

고전이라 불리는 도서들에서는 사업을 통한 경제적 부를 강조하며

월급쟁이의 삶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많았었다.

책 한 권 읽고 사업을 시작할 수도 없는 노릇

책만 또 열심히 읽고 정부가 말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벼락거지 맨 뒷줄에 뻘쭘하게 서있고 있다.

이번에 만난 #천만 원에서 20억 부자가 된 채 부장은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기존에 사업과 전문 투자가로서 경제적 자유를 얻으라는 사람들과는 시작부터 달랐다.

현재도 직장 생활을 통해 고정적 수입을 만들고, 시드 머니를 통해

부동산, 주식, 연금 투자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저자의 실전 직장인 투자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생의 2부를 결정하는 사십 대

저자는 50대 이후, 인생의 2부를 결정하는 것은 40대에 어떻게 사는 냐에 따라 갈라진다고 한다.

덜컥 겁이 났다.

집도, 직장도, 차도 없는 내가 오십 대에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갑자기 잡코리아, 사람인을 켜서 구직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하나라는 걱정이 되었다.

절대 근로소득으로는 마련할 수 없는 서울의 집,

숨만 쉬어도 내야 하는 각종 세금과 브레이크 없이 치솟는 물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

불안한 상황 속에서 나와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어책은 결국 자산이었다.

#리치워커에 대한 이야기

파이어족이 꿈이라면, 사업을 통해 인생 한 방을 노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저자는 정말로 대한민국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지옥 지하철에서 꾸벅 졸면서 하루를 버티는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고정적으로 한 달에 월급이 들어오고, 그 작지만 소중한 월급을 종잣돈으로 모아

부동산을 통해 재산을 불리는 저자의 경험은

코인 한 방, 사업 한 방, 로또 한 방 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작은 충격을 안겨주었다.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진짜 부자가 되고 싶은 거야?" 순간 움찔하고 말았다.

부자 라리! 마음 부자, 책 부자, 뱃살 부자 말고 찐부자

먹고 싶은 거 가격 보지 않고 주문할 수 있고, 무엇인가 배우고 싶다면 가장 좋은 선생님을 찾아가며

여행을 갈 때 5성급 호텔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부자.

무엇인가 가로막고 있었다.

나는 내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냥저냥 가난하지 않게, 궁핍하지 않으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다 보니

기회가 올 때마다 매번 놓치기 일쑤였다.

알고 있지만 부자는 선택된 사람이 있다고 납득하며 살고 있었다.

막상 책을 읽다 보니 그가 말하는 20억이 현실 불가능한 것이 아니었다.

만약에 20억이 모두 현금 자산이라면, 이번 생에는 틀렸는지도 모른다.

저자가 밝힌 20억은 부동산 자산 + 현금 + 주식 + 연금 자산을 통틀어 이야기 한 것이다.

현금과 연금을 빼곤 부지런히 노력하면 적은 돈으로 큰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는 투자자산이었다.

#가장 유심 있게 읽은 부동산 분야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되는 것은 부동산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만큼 부동산으로

자산을 뻥튀기할 수 있는 곳은 흔하지 않다.

주변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들도 현금 자산이나 주식이 아니라 모두 부동산 갭투자로

부자가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구 밀도가 높고 서울 집중화 현상이 강한 우리나라의 경우 앞으로 부동산 경쟁은

치열해질 것이며, 서울의 집값은 더 오를 것이 분명하다고 한다.

런던이 생각났다. 런던 여행 중 도시의 집값을 감당하지 못해 보트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TV에서 보았는데 우연히 걷다가 실제 그렇게 사는 사람 들고 마주친 적이 있다.

농담 삼아, 짝꿍과 우리 늙어서 한강에 보트에서 살아야 하는 거 아니라고 할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집값은 오르고 있다.

바로 시작하여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다양하다.

저자는 자신의 부자가 된 방법을 모두 보여준다.

부자가 되기 위해 만났던 진짜 부자들의 일화부터, 초기 자금을 모으기 위해

주말부부, 맞벌이, 허리띠 졸라매기 등 노력했던 일화는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과 똑같아

어쩌면 나도 저자처럼 부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꿈을 꾸게 해준다.

#작지만 소중한 월급의 중요함

가장 중요한 것은 월급이다. 직장인으로 역량을 키워나가 승진을 하고 연봉을 높이는 것이

리치 워커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저자의 말은 실제로 2억 연봉에 회사의 복지를 누리며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자가 있기에 신뢰가 간다.

#부동산부터 주식, 배당금, 연금까지 재테크 종합 선물세트

근로소득으로 모아놓은 종잣돈을 부동산, 주식, 연금 등에 투자하여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 투자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이 책은

직장인을 위한 재테크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책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투자의 기본 중에 기본

부동산, 주식, 외화, 연금까지 두루두루 준비하며 리치워커가 된 과정을 한 번에 알 수가 있다.

투자 과정에서 저자가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성공사례, 투자 팁을 가감 없이 확인할 수 있다.

성공하는 가장 빠른 길은 이미 성공한 사람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

외벌이로 10년 동안 열심히 삽질한 결과로 리치 워커가 된 채 부장의 길이

눈앞에 선명하다!

이제 그 길만 따라간다면 그 끝에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내가 있지 않을까?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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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에서 20억 부자가 된 채 부장
채희용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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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용기가 하나도 없는 평범한 우리들에게 가장 적합한 부자 되기 가이드이다. 직장인으로 부동산, 주식, 배당, 연금을 굴리면서 경제적 자유를 만들어낸 노하우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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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프랙티스 - 미래 리더를 위한 실전 리더십 개발 전략
장동희 지음 / 바른북스 / 2022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미래의 리더, 예비 리더들이 자신처럼 헤매지 않고 실패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그가 평생 노력하여 얻은 리더로서의 지식과 전략, 행동 가이드에 대해
전수해 주는 ˝리더의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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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프랙티스 - 미래 리더를 위한 실전 리더십 개발 전략
장동희 지음 / 바른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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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런 경험은 이 나이 먹으면 한 번쯤을 겪는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작년 말 리더십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렸을 때는 반장이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습니다.

(국민학교 반장들은 대게 집이 좀 잘 살아야 했습니다)

한창 예민한 청소년 시절에는 어떻게 지나왔는지도 모르게

그냥저냥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대학에서 생겼습니다.

원하지 않았는데, 울며 겨자 먹기로 임원이 되고

그 다음 해도 학과 학생회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어 도저히 리더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얄궂은 선배들은 미리 작당 모의를 해놓고 뽑고 도망?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후 1년은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가장 파란만장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그때 누군가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저는 딱 리더라고 이야기를 해 준 적이 있습니다.

그저 어린 마음에 그 말에 쉽게 납득하고, 의문을 품지 않은 채

원래 그런 거라고 제겐 리더의 피? 가 흐르고 있다고 착각했었습니다.

 

그 후 종종 어디 모임에서든지 그런 자리를 제의받게 되면

손사래를 치며 하지 않겠다고 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과를 이끌었던 그 일 년이 너무나 강렬해서 그 이후로

어떤 모임이든지 절대 리더는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리더는 잘해도 욕먹고, 잘 못하면 뒤지게 욕먹는 자리라는 걸

한 천년치 욕을 먹고 난 후에 배웠습니다.

 

 

회사에서 어쩔 수 없이 팀이 분리되고 리더가 된 후

스스로 "타고난 리더"라는 생각과 이미지에 빠져지냈습니다.

 

 

리더는 태어나면서 이마에 도장을 찍고 나오는 것이라고,

아마 내 이마에도 해리 포터처럼 자국이 있을 것이라고

형편없는 자만심에 빠졌었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겨났습니다.

리더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리더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

정말 리더가 무엇인지

한 번도 생각하지 않고 답도 구하지 않는 리더는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었습니다.

 

 

 

셰익스피어,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디어라

일찍이 많은 명언에서도 리더에 대한 중요한 말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라도 귀를 기울였으면 좋았을 텐데

저는 여러 번 떠나는 배의 뒤꽁무니를 쳐다보며 아쉬워하곤 합니다.



 

이번에 만난 책은 타고난 리더가 아닌

"만들어지는 리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평범한 우리가 리더로 멋지게 빗어지지 방법에 대한

숨은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책입니다.

 

 

리더십에 대한 글이 처음은 아니지만

많은 글에서 "자신의 타고난 리더십"에 대한 말들이

많아 실망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글들을 접할 때면,

타고났다고 착각은 하지만 타고나지 못한

저에 대한 비교로 끝을 맺습니다.

좋을 리가 없습니다.

 

 

이번 책은 중국에서 한국인으로 사장으로 임명되어

주변의 우려와 걱정을 모두 떠안고

탁월한 인새 개발과 리더십을 통해 대표이사로 퇴임한 저자가 알려주는

"리더십"에 대한 것입니다.

 

 

저자는 영업 담당으로 갑작스럽게 리더의 자리를 맡게 되자마자

주변의 걱정과 불안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경험은 저자에게 "리더"라는 키워드를 던져주고

리더와 리더십이 무엇인지,

성공한 리더는 어떤 사람들인지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게 됩니다.

 

 

이점에서 저는 일단 제가 왜 실패한 리더가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첫 장에서요.

 

 

리더가 되고 진지하게 내가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지

생각하고 답을 구하려 노력한 적이 없었습니다.

남들도 다 하지 않다고 생각했었죠.

 

아니, 그런 과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조차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는 리더십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경영서를 탐독하고

강의를 들으며 현실에 적용해 봅니다.

각 과정이 순조롭게 이어진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실패를 통해 그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합니다.

 

"리더의 자리에 오르기 전에 리더가 될 준비를 했더라만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았을 텐데"

이 책이 쓰인 이유입니다.

 

 

이 책은 미래의 리더, 예비 리더들이 자신처럼 헤매지 않고

실패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그가 평생 노력하여 얻은 리더로서의 지식과 전략, 행동 가이드에 대해

전수해 주는 "리더의 정석"입니다.

 

 

이 책은 총 3부로 나누어졌으며

1장에서는 뛰어난 인재들이 리더로서 실패한 이유를 찾아보고 리더십이

진정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과 답을 찾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2장에서는 리더십과 경영이 차이점 경영자가 리더로서 해야 하는

실제 행동 강령과 같은 전략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그럼 "리더십"은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

어떤 훈련과 노력을 통해 만들어주는지 그 전략을 말하고 있습니다.

 

 

 

 

리더십 7가지 전략

1. 이상형을 가져라

2. 나를 알자

3. 나의 리더십을 정의하자

4. 신뢰를 구축하자

5. 공동의 비전을 만들자

6. 실행 능력을 강화하자

7. 리더십을 점검하자

 


존 맥스웰부터 피터 들어가까지

경영학 석학들의 리더십 전략에 대해 책을 통해

확인하게 되니, 저자가 얼마나 리더십에 대해 공부를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리더란

"정확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구성원들에게 전달하며, 그 들의 성장을 돕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특히 그 전달 과정은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진전성을 갖고 있어야 하며

리더 스스로 모범을 보여줘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비전과 목표에 대해 고민해 봤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저는 어떤 비전을 갖고 있었을까?

한 달에 한 번 통장에 찍히는 숫자가 비전이었고 목표가 아니었는지

그래서 팀원에게 미래를 그려줄 수 없었고,

그가 동기부여를 상실하고 결국에는 성장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됩니다.

막상 안 좋은 일을 겪을 땐 다 남의 탓이고 잘못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뒤를 돌아보니

제가 걸었던 길의 발자국은 온통 어지러울 뿐이었습니다.

술 취한 듯 삐뚤빼뚤한 길을 어느 누가 따라오고 싶었을까요?

비전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능력, 그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잘 몰랐습니다.

하루하루 일만 해치우고 살다 보니 몇 년이 지났고

그저 그런 직장인이 되었나 봅니다.

 

 

멋진 커리어 우먼으로 사회와 가정에서 인정받고

달콤한 인생을 살아갈 것이라 믿었는데

제 초콜릿 상자 안에 있는 초콜릿은 대부분 쓴맛이었습니다.

 

 

 

저자의 핵심은 "리더십은 끊임없이 정진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리더십은 유명 강의를 몇 번 들었다고, 관련 도서 조금 읽었다고

나이나 경력이 많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스스로 어떤 리더인지 고민하면서

나만의 리더 성향을 정하고

그에 맞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하며

공동의 비전을 재정립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혼자 뛰어가며,

"자 나를 따르라!" 하고 소리치는 리더도 있고

옆에서 다독이며,

"힘들지, 그래도 잘하고 있어"라며 포용하는 리더도 있습니다.

간혹 이 둘도 아닌

"너와 나는 남, 성과로만 말해요!"라는 리더도 만났습니다.

조직의 미래를 잘 그려내며

자신과 어울리는 리더십을 개발하여 잘 관리하는 사람이

좋은 리더라는 것을 배웁니다.

 

 

 

생각해 보니 이도 저도 아닌 리더가 저였던 것 같습니다.

나의 장점과 강점에 대해 묵혀두고, 혼자만 걸어가다 보니 탈이 납니다.

저자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에서 리더십이 시작한다고 합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올 한해 열심히 찾아보려고 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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