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뚱녀(?) 는 우리 딸이 보는 책 중 "행운양" 이란 책의 행운양 모습입니다. 행운과 행복이 좀 다르긴 하지만 어쨌건 저도, 제 서재를 찾는 모든 분들도 다 행복하게 살았음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우리 모두 걱정은 잠시 잊고 행복하게 지내자고요!!! - 미즈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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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1-27  

Greeting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에 남기신 서평을 읽고 인사 올리러 들렀습니다. 개정판이 나왔다는 걸 지금서야 알았네요. 무슨 내용이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미즈행복 2007-01-28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글은 아니지만 책을 더 열심히 읽고자 하는 마음으로 서평올리기에 나름대로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님께서도 좋은 책, 좋은 생각으로 살찌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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