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흘러들어와서 오즈마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눈물이 찔끔, 왼쪽 심장 언저리가 간질간질해지는군요.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사실, 방명록쓰기 위해 가입도 마다하지 않았어요.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