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12-20  

경사가 난 걸 보고, 꼭 축하하리 하리 하리 했는데, 여기까지 왔어요.

나, 잘 놀다 올게요. 우리 내년에 만나요.

축하하고...... 그리고..... 좋아해요.

 

=3=3=3=3=3

 

 

 
 
코코죠 2007-12-26 0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일은 어떤가요? 나의 신비로운 냐옹이님!
독일에도 고양이가 있겠지요? 혹시 마음을 혹하게 만든 꽃미남 고양이가 있는 건 아닌가요? 아, 난 그게 너무나 걱정이 돼요!

언제 돌아와요?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난 네꼬님이 많이 많이 보고 싶은 것 같아요...

보고 싶고... 그리고... 아... 좋아해요;;;;


아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