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ticket 2005-09-17  

오즈마님, 어디 계신거에요?
보고 싶어요.. 그 다정한 목소리며, 귀여운 얼굴이며, 성의 있게 달아주는 답글이며,, 모든게 다 그리워요.. 빨리 오셔요^^ 추석이래니, 송편도 맛나게 드시고, 보름달보며 소원도 비시고, 가족과 정다운 시간 보내시기를~~
 
 
코코죠 2005-09-20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오즈마의 콜레스테롤이 적은 올리브님, 올해 추석 동그랑땡은 올리브유로 부쳤답니다(이건 또 먼소린지)

저는 다정하지도, 귀엽지도 못하지만
녜 그래요, 성의있는 건 자신 있어요! 폴짝폴짝

절 기다려 주셔서 고마워요, 올리브님
덕분에 돌아오는 길이 하나도 어둡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