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ticket 2005-05-18  

댓글 달고 나서 생각하니..
오즈마님 서재엘 첨으로 들어 온거예요.. 안녕하세요^^, 홍콩의 올리브여요(뽀빠이 여자친구 얼굴만 닮았던 과거를 가지고 있음) 처음 발걸음 했지만, 웬지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오즈마님의 얼굴이 떠올라요.. (착각이려나?) 자주 놀러 오겠읍니다!!!
 
 
코코죠 2005-05-21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름을 처음 듣자마자 제 샌달을 생각했어요. 이번 여름에 저는 아주 예쁜 올리브색깔 샌달을 샀어요. 그 연둣빛을 너무 사랑해요. 그래서 올리브님도 단박 제 마음에 들어오셨어요 :)

착각이 아니라 이것은 엄연한 현실인걸요! 오, 올리브님, 오즈마는 버선발로 아니아니 맨발로 달려나와 반가워 하고 있는 걸요 :) 자주 자주 오셔요. 저도 자주 자주 갈게요. 그래서 우리, 얼렁 친해지게요-

merryticket 2005-05-21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이쁜 오즈마님..저도 단박에 오즈마님이 좋아졌어요..
저희 집에도 많이 많이 놀러 오세요(볼껀 별루 없지만요^^)

merryticket 2005-05-21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즈마님, 참 착하고 정직하고 순수하고, 또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