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못하는데, 마음은 '쓰지'말고 '나누는' 것이 좋아요. 마음을 쓰면 자신도 상대도 지치는 법이예요. 마음은 쓰는 것이 아니라 나눈 것, '염려'가 아니라 '배려'를 하는 것이 이상적이지요."


제목에 나름 '탐정'이 들어가는데 추리가 어디론가 실종됐다.

저번에 그만 읽어야지 했는데 왜 또 샀을까. 내 탓이다.

그저 순탄하기만 하던 두 남녀주인공의 관계에 약간의 위기가 온뒤 더 가까워졌다는 것.

스스로의 '염려'로 이별을 택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으로, 삶의 파트너로 상대방을 인정한다면 서로 믿고 의지해야 하는 법이라는 당연한 이야기. 

여주인공이 다음권부터는 여고생에서 여대생이 될 예정이니 조금은 남주인공인 홈즈와 파트너쉽을 보여줄지가 향후 기대점이나 나는 더 보지 않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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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대체 왜 경찰서로 협박장을 보낸걸까?

작가가 친구 가족과 휴가를 즐기기위해 마감에 쫓기며 9일동안 매일 20쪽씩 써서 완성한 작품.
과연 인간의 집중력은 놀랍다.

12시간 후에 살인을 하겠다는 협박장을 받고 찌는듯한 더위에 살인을 막기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형사들의 고생담이 볼거리다. 여름 휴가지에 가져가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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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죽이는 자는, 세상을 죽이는 것이다 - 코넬 울리치

히무라 선생의 분량이 적어 아쉬웠다.
히무라와 아리스가와의 관계성이 이 시리즈의 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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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사는 공룡 볼리바르는
헌책방에 가고 오래된 째즈음반을 뒤적이고
미술관과 음악을 즐기며,
센트럴파크를 산책하고,
러시안 드레싱을 곁드린 오단 디럭스 호밀빵 샌드위치를 즐겨요.
사람들은 너무 바빠서 볼리바르가 공룡인걸 눈치채지 못해요.
우리의 이웃집 소녀 시빌만 빼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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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9-04-13 22: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옷 저도 이 책 샀어요! 아직 박스에서 꺼내놓지도 않았지만요 ;;

무해한모리군 2019-04-16 12:45   좋아요 0 | URL
아 읽으신거 봤어요. 뉴욕에 가고 싶어졌어요 ㅋㅋㅋㅋㅋ

다락방 2019-04-16 12:46   좋아요 1 | URL
저 비행기랑 호텔 검색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어도
운명은 바꿀수 없다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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