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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사계절 그림책 1
울프 에를브루흐 그림,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 사계절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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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이제 3살된 조카에게는 이 책을 2살된 조카에게는 달님 안녕을 사다주었습니다.

추석 내내 이 책을 계속 읽어달라고 해서 얼마나 많이 읽어줬는지 모릅니다. 달님 안녕은 좀 큰 아기들이 보기에는 다소 심심한 모양입니다. 이 책은 읽어주면 조카들이 '토끼똥이야 염소똥이야'하며 어느 동물인지를 서로 먼저 말하려고 하고,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익살스러운 그림와 동물과 그 동물의 똥 모양도 익힐 수 있습니다.(요즘 아기들은 그런 거 볼 기회가 별로 없잖아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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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 2005-04-12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5살짜리 조카가 딱 하나 있는데요~
생후 5개월부터 제가 그림책 무지하게 읽어줬지요^^
이것두 읽어주고 싶네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 옥중서간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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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책상에 앉아지내던 그 시절 이책을 다니던 도서관 구석에서 처음으로 발견했습니다. 당시 신영복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저 하루에 몇 장씩 읽는 것이 제게 너무나 큰 기쁨이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갈 것이가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이 꼭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꽤 오래전에 읽었던 이 책을 다시 구입해 놓고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그저 삶의 많은 아름다움을 잊고 사는 요즘 다시 작은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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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야밈 2009-03-19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결국 못 읽었던 책이네요
선생님이 추천해주셨던 책인데ㅎㅎ
신영복 '강의'라는 책도 좋은 책입니다.

4월이 되기 전에 꼭 빌려서 봐야겠어요

무해한모리군 2009-03-20 08:05   좋아요 0 | URL
강의라는 책도 정말 좋은 책이지요.
강의를 읽어보시면 책을 어찌 읽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고민과 동양고전에 대한 이런저런 관심이 높아지시리라 생각됩니다.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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