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과 바닷새들 맷 슈얼 조류 도감
맷 슈얼 지음, 최은영 옮김, 이원영 감수 / 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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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정말 귀여워 구매한 책인데 의외로 글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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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려나 서점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 온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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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다운 엉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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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21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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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별로 평범과 호를 오가는데 이번은 호. 내가 좋아하는 요리도 잔뜩 나오고 적당히 담백한 이야기라 물리지않고 몇년째 챙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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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9-03-20 17: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벌써 21권이 나왔네요 @.@ 저는 12권까지 본 기억이 나네요^^;;;

무해한모리군 2019-03-22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스피님 그러니까요 세월이. 정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수수께끼가 있는 아침 식사 - 수프 가게 시즈쿠
토모이 히츠지 지음, 김선숙 옮김 / 꼼지락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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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찍여는 죽이랑 스프파는 가게 있으면 장사될까 하는 생각만 들었다.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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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9-03-22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나 죽으랑 스프는 보기는 멀겋지만 돈과 품이 많이 들어 수지맞추기 어려울듯
 
장날 - 사라져 가는 순간의 기억들
이흥재 사진, 김용택.안도현 글 / 시공아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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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함께 비둘기호 기차를 타고 가던 어린시절 장터의 풍경이 떠오른다. 그립다. 기름방 할매는 어찌 지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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