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종이 속을 거니는거보다 숨이 차게 뛰는게 더 좋다
16년 17년 박효신의 7집 공연 무대는 참 아름다웠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나를 낚아채고 누가 쓴 것이 분명히 알아챈다.
이 모든 불행의 원인을 찾으려면어느 영화처럼 엄마 뱃속으로 돌아가야겠지만여기 서로를 부여잡고 스스로 행복해진 사람들찰칵마음에 담다덧글. 3월의 라이온이 영화가 된다. 키가 5센치만 더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카미키군이 주연이다. 딱 어울리는 캐스팅이라 기대가 된다. 아직도 교복이 잘 어울리는 25살이라니..
※ 함께 일한뒤 나누어 먹는 카레 한그릇
한꺼번에 하려면 영 못할거 같아서 회사에 있는 책부터 일단 나눕니다.
3차까지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한분당 두권까지 고르시면 착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완료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