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째 칸: 이이언(of Mot) [Guilt-Free] ★★★★
한 줄 평: 어디선가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독특한 사운드, 앨범을 관통하고 있는 정서는 고독.
한 곡 만: "세상이 끝나려고해"
둘 째 칸: 주윤하(of Vodka Rain) [On The Way Home] ★★★
한 줄 평: 이별의 기억을 끌어안고 사는 사람에게, 이별은 극복의 대상이 아니다.
한 곡 만: "당신의 평화는 연약하다"
셋 째 칸: 정준일(of Mate) [Lo9ve3r4s] ★★★☆
한 줄 평: 솔로로서 다양한 카테고리를 보여준 것은 인정, 근데 컨셉이 '외로움' 하나였으면 어땠을까?
한 곡 만: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