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 고독해진다고. 그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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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롭지 않은 듯 살아가고 싶었지 필사적으로 살아남고 싶지 않았다. 매일매일 죽기를 각오하며 살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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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누군가 그녀의 글에 대해 묻는다면 전혀 당황하지 않고 사분의 삼만큼의 미소를 지으며, "그것은 내 가장 깊은 곳을 건드리고 깨어나게 했어,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이나 문장을 묻는 거라면, 나는 전혀 기억나지 않아"라고 대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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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서 일한다, 이 모토를 자신의 인생에 적용하려면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어떻게 사는가보다는 먼저 산다는 것의 주체가 누구인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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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언은 이렇게 썼다. 세상은 펼쳐지고 또 펼쳐지며, 언제나 끝이 없다. 하나의 선, 하나의 원으로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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