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롬 심플한 살림법
장새롬(멋진롬) 지음 / 진서원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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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들과 많은 짐들에 쌓여서 낑낑거리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자신의 주변을 심플하게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이 타인의 관계나 인생에 있어서도 심플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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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남자는 수트를 입는다 - 장미라사의 남자옷 이야기
이영원 지음 / 버튼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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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양복 명가의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 주는 책이네요. 수트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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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치유한다 -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7가지 에너지 센터 다루기
데보라 킹 지음, 사은영 옮김 / 김영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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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육체의 건강처럼 끊임없는 관리와 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현대인의 마움을 차유하는 좋은 책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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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책장에 있는 열린책들을 모두 꺼내어 식탁 위에 올려 보았다.

책장 여러 곳에 분야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한번에 찍을 수가 없어서였다.

 

우선 맨 아래 있는 책들은 조금 오래 되었지만 내가 아끼는 열린책들에서 나온 프로이드 전집이다.

지금은 더 스마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나와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국내에서 가장 잘 번역된 프로이드 전집이라고 생각한다.

 

가운데는 상단에는 항상 즐겨 읽는 열린책들의 세계문학전집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깔끔한 번역이여서 좋아한다.

주로 한 권씩 구입하는데, 20주년 세트는 작년에 인터넷에서 열린책들 리뷰대회에서 우수상으로 받은 책들이다.

 

좌측 상단에는 주로 폴오스틴의 책들이 많이 있다.

열린책들에서만 번역되는 것 같아 나올 때마다 구입했었다.

작년에 오랫만에 나온 열린책들에서 새로 번역되어 나온 하퍼리의 '앵무새 죽이기'와  새로 번역된 '파수꾼'도 아끼는 책이다.

찰스 부코스키의 '우체국'도 무척 인상 깊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우측 상단의 움베르토 에코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그의 중세에 대한 박식함이란...

 

아직도 구입하고 싶은 열린책들이 많지만, 책장 공간 부족과 자금 사정으로 자제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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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독서를 게을리 했나?

마니아 등수가 계속해서 내려간다^^

새 해에는 전체적인 부분은 아니여도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새롭게 마니아 등수에 진입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2016년 마니아 시리즈 분야 진입 목표>

민음사 세계문학 시리즈

민음사 모던클래식 시리즈

민음사 오늘의 젊은작가 시리즈

문학동네 세계문학 시리즈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시리즈

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비채 모던앤클래식 시리즈

비채 모중석스릴러 시리즈

황금가지 밀리언셀클럽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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