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화분 사계절 그림책
데미 지음, 서애경 옮김 / 사계절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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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의 아버지가 아이들이 하는 소리를 듣고 말했어요.
"정성을 다했으니 됐다. 네가 쏟은 정성을 임금님께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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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동시로, 동요로 새롭게 만날수 있다
수록된 동시가 모두 동화인건 아닌것 같지만
먼저 읽었던 동화들은 더 집중해서 보게 된다
그보다 더 집중하게 되는건 동요로 들어봤던 동시들이다
특히 뿌지직뽕~ 신선바위 똥바위를 좋아한다
똥이야기에다 노래도 재미있다
부록으로 CD가 들어 있는데 상호대차했더니 부록은 안따라왔다 ㅠ
음원찾아서 들려주었더니 신나게 따라부르기까지~!
동시집 읽어주는게 글없는 그림책만큼이나 어렵다고 느끼는데 아이들은 짧막한 글들을 순서 상관없이 골라 읽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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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une0808 2019-07-26 0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실에선 오밤중 다 큰 아들 집에 가서 자는 아들을 안고 노래를 부르는 사이코같은 엄마의 행동은 동의하지 않지만 그 사랑을 강조하기 위한 거라 생각...이야기는 이야기일뿐이니 ㅎㅎ

로버트 먼치는 스토리텔링한 것들을 이후 책으로 냈다고 한다
하여 로버트 먼치가 직접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을 들어보면 느낌이 또 다르다
로버트 먼치 홈페이지 참고하시길~
https://robertmunsch.com/book/love-you-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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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켜는 아이 국민서관 그림동화 55
레이 브래드베리 글, 리오 딜론.다이앤 딜론 그림 / 국민서관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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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은 달라보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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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책의 내용이 너무도 비슷하다
간결한 글과 익살스런 그림의 심스 태백에 한 표 더~!
판권을 보니 ˝요셉의~˝는 1999년,
˝할아버지의 코트˝는 201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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