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이작!
리뷰는 100일의 기적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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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ablehhy 2019-04-28 18: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기적이 일어났나요?

딸기홀릭 2019-04-28 18:33   좋아요 0 | URL
70일까지 하고 쉬어서 다시 시작해야할 것 같아요 ^^;;;;;;
 

p. 48
중요한 것은 새로운 정보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해하는 정보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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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김민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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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뜨끔했었다.

그래,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어도 영어책 한 권을 제대로 외워본 적, 아니 끝까지 읽어본 적이 있었던가?

이 책은 <완벽한 공부법>을 보면서 아,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골랐다.

작은 동기에서 시작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실천하기에 이르렀다.

책에서 소개한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시작한 건 아니다. (아직 주문 전 ㅎㅎ)

작은 실천이 모여 성취감이 쌓이겠지?

네이버 오늘의 영어를 구독하고 한문장씩 외워보기로.

매일 운동하는 시간에 영어를 듣기로 결심했고, 오늘!부터 TED 강의를 들었다.

물론 무작정 듣기 시작했다.  시작만으로도 의미있잖아?


아들램이 수영을 4년째 하고 있다.

유치원을 같이 졸업한 비슷한 실력의 다른 친구는 주 3회 1시간씩 하는 반으로,

녀석은 주 3회 2시간씩 하는 선수반으로 등록했다.

그리고 1년뒤, 둘의 차이가 현저히 나는 걸 나도, 아이도 확인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녀석이 수영에 재능이 있는 것 아니냐고 하지만 그건 투자한 시간의 몫이 가장 크다.

그걸 알면서...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었구나...반성과 함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의지 불끈!하게 만드는 책이다.


제목이 모든 걸 말해준다.

딱 한권만 외워보라고. 그러면 영어를 대하는 자세가 달라진다고.

후반부에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어플이나 홈페이지 소개(친절하게 QR코드로 되어있다)도 아주 유용했다.

똑같은 이야기를 자주 반복해서 거슬리기도 했지만 이것도 반복효과일까?

나, 당장 영어공부하고 싶어~~~~하게 만든다.


100일간의 실천이 문제겠지만, 다이어트 일기를 200일 이상 실천중인 요즘의 나로서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좀 더 들여다 보면 저자가 단순히 영어책 한 권만 읽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영어책 한 권은 외워보고 그 다음을 말 할 수 있지 않을까?​

한 가지 언어 습득 방법을 터득하고 나니 저자는 일본어도, 중국어도, 스페인어도 공부한단다.

와우~

나는? 너무 늦지 않았을까?

아니 아니... 앞으로 살 날이 50년 이상은 남았잖아?

영어, 이번 생에 가능하지 않을까?


p.28
스티브 잡스가 그랬죠. 인생에서 '점과 점은 이어진다'고.

인생에서 버려지는 노력은 없습니다.

그걸 믿으면 힘이 생깁니다.

힘들어도 지속하는 힘 말이에요.


p.70
인생의 행복이라는 거창한 목표도,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그냥 한번 해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p. 127
1.01의 365승은 37.8
0.99의 365승은 0.026


향상심이 강한 사람이 전날보다 매일 1퍼센트씩 자신의 행동을 개선하여 그것을 1년 365일 지속해간다.

그리고 그것을 1.01의 365승이라 생각하면 1이 약 38이 된다.

한편, 어찌해도 의욕이 생기지 않아서 전날보다 매일 1퍼센트씩 행동이 절하된 상태로 1년 365일을 이어나가면 0.026 이 된다.

20년, 30년이라는 시간 간격으로 샐러리맨을 보고 있으면, 이 수식이 무척이나 현실적으로 와 닿는다.
-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와다 이치로 지음, 김현화 옮김, 한빛비즈


 

p. 291
돌이켜보면, 인생에서 그냥 일어나는 일은 없어요. 어떤 식으로든 삶은 다 연결됩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소중한 경험으로.  삶은 결국, 하루하루가 다 선물입니다.


인생에서 버려지는 노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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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공부법 - 모든 공부의 최고의 지침서
고영성.신영준 지음 / 로크미디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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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에 관한 책이 뭐 거기서 거기지...싶었다.

그래도 읽을 때 만은 자극이 되니까,

아이를 어떻게 지도할까 하며 그런 의미로 집어 들었던 책.

헌데 이 책은 아이지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게 자극이 된 책이다.

실제로 자녀교육서 보다는 자기계발서에 가깝다.

날이 쌀쌀해지니 올 한 해도 다 가고 있구나...아니, 아직 3개월이 남았는데 남은 기간에 뭘 할까?

딱 동기부여하기 좋은 책이었다.

물론 어디서 다 들어본 듯한 내용들이라

다른 리뷰에서는 여기저기에서 나온 얘기들을 짜깁기 했다는 혹평도 있었지만

다른 책들을 읽지 않은 사람에겐 공부방법에 대한 모든 것을 이 한 권으로 읽기엔 충분하다.

실용서치고 500페이지라는 꽤 긴 분량이었는데 읽는 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작은 성공의 경험이 모여 자기효능감을 갖게 하는 것이 우선이고,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내가 아이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다.

특히 뜨끔했던 '지식의 저주'는 내가 종종 하는 실수다.

아이보고 '이것도 몰라?'라는 말은 하지 말자 굳게 다짐!

특히 장기기억을 위한 전략법-시험효과, 인출효과, 분산 연습 효과, 교차 효과 등-은 유용했다.

책을 읽고 그냥 덮지 말고 나만의 리뷰를 쓰는 것도 인출효과의 한 방법.

부끄럽지만 그래서 리뷰를 하고 있다.


 

누구나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공부방법을 잘 몰랐던 것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했다는 것.

인생에서 내가 노력했다고 말할 수 있는게 얼마나 될까 뒤를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도전했다가 흐지부지했던 일들-영어공부 같은-을 다시 시작해야 겠다.

 


 

p.22
기대를 잃어버리는 가장 큰 이유는 성공의 경험을 맛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실패가 누적되면 자신의 미래에 비관적인 관점을 가질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공의 경험을 할 수 있을까? 기대수준을 낮춰 작은 성공에 도전하는 것이다.


p.27
"우리는 계속 향상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면서 우리는 점점 더 똑똑해집니다.

장애물은 포기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뭔가 어려운 것은 그것을 극복했을 때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가장 중요한 건 공부가 여행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여정의 단계마다 성장할 또 다른 기회가 있습니다."



 

p.91
(...) 이렇게 주의가 기억에 영향을 주고 기억 또한 주의에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주의를 잘하려면 작업기억 용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

그러나 뒤에 살펴보겠지만, 작업기억 용량은 또 장기기억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

결론적으로 주의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부를 많이 하는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주의력을 키워서 공부를 잘하게 된다기보다 공부를 계속하다 보니

주의력과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주의도 이렇게 후천적으로 길러질 수 있다.

 

p.92
잊지 말자. 우리는 한 가지만 집중할 수 있다.

멀티태스크는 두 배의 효율을 내는 것이 아니라 두 배의 비효율을 낳는다.


 

p.100~101
어떻게 하면 기억을 잘할 수 있을까?

우리는 기억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사용하면 기억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기억 전략 하면 복습과 반복 학습만을 떠올린다.

일반적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기억의 양을 늘려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다.

공부의 질, 즉 기억의 전략이 같았을 때에 시간이 의미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복습이나 반복 학습이 그저 하나의 형태로만 있는 것치럼 생각한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어떻게 복습을 하고 어떻게 반복을 하느냐에 따라 기억 수준은 현저한 차이를 보여준다.

공부하는 시간이 의미가 있으려면 훌륭한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p. 104~5
시험은 장기기억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메타인지를 향상해줌으로써 좀 더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세우도록 해 준다.

시험을 통해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특히 시험을 본 후 오답 노트를 따로 정리하는 것은 시험 성적을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틀린 문제는 또 틀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p. 107

연속으로 연습하면 단기기억이 주로 일을 하게 되면서 내용을 완전히 유사한 숙지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 장기기억으로 많이 가지 않게 된다.

하지만 간격을 두고 학습하게 되면 두 번째 학습할 때 약간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어렵게 공부하면 잊기가 어렵다는 명제를 잊지 말자. 

뇌를 더 적극적 으로 활용하면 장기기억으로 갈 확률이 올라간다.

전문가들은 보통 하루 정도의 간격을 두고 공부할 때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p. 108
하루에 한 과목씩 집중해서 공부하는 방법은 결코 좋은 전략이 아님을 알 수 있다.

 


p. 137
당신의 장기 목표를 실현 가능한 목표로 세분화해 보고 오늘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만들어 보라.

그 오늘들이 모여 미래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


 

p. 141
지금부터 최소 일주일 정도 자신이 어떻게 시간을 쓰는지 매시간 적어 보길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시간에 대한 자신의 평가도 적어 보자.

그렇게 일주일 이 상의 데이터를 확보하면 생각보다 활용할 시간이 많음을 알게 되고

양적인 측면과 아울러 질적인 측면에서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알게 될 것이다.

결국, 자신의 활용 시간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그 시간에 실현시킬 단기 목표를 세울 수 있으며

이는 성취 확률을 높여줄 것이다.


p.78
인간은 무언가를 알면 무언가 모르던 때를 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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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발자국 -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정재승 지음 / 어크로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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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지 좀 됐다.

늦은 여름휴가에 들고 갔던 책.

정재승 교수의 책은 처음이다.

강연집이라 어려운 내용도 쉽게 다가왔다.

실제 강연장에 있는듯한 현장감이 느껴진다.

강연장에서 생생하게 들으면 더 좋았을걸...이 분의 강연은 언제 어디서 하는 거지?

휴가였다고는 하지만 마음이 어지러웠던 때라 사실 많은 부분을 놓친 것 같아 다시 읽고 싶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정재승 교수의 다른 책들을 더 읽어봐야겠다 싶어, 지금은 <크로스>를 읽고 있다.

두달이나 훨씬 더 지나 감흥은 떨어졌지만, 그때 밑줄 그었던 말은 기록해 보기로.

다시 읽어 보니 내가 '새로고침' 못하는 합당한! 이유가 있었구나 위로가 되는구나.

3일마다 작심하지 뭐.

창의적인 글쓰기를 위한 정재승 교수의 방법-주제와 전혀 다른 분야의 책읽기-는 꼭 활용해봐야겠다.

평소 사용하지 않던 뇌의 다른 영역을 사용해야 좀 더디게 늙을 것 같다.

조금 더 깨어있는 삶을 위해서 조금씩 변화를 시도해야겠다.


 

p.109~110
여러분에게 결핍은 무엇입니까?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결핍의 두 얼굴을 이야기 했습니다.

결핍은 때로는 우리에게 강한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무언가를 열심히 할 의욕을 심어주고,

내 삶을 성장하게 하는 에너지가 될 수 있다 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결핍은 사람들의 생각을 좁게 만들고 자기 조절능력을 떨어뜨리며

타인과의 관계를 왜곡시키는 정신적 병균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결핍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어떤 것들이 결핍되었습 니까?

그 결핍이 여러분의 삶을 어떻게 만들었습니까?

내 삶에서 결핍이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세요.

'나는 어린 시절 무엇이 부족했나? 진짜 하고 싶었는데, 못한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이 지금도 나를 사로 잡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세요.

여러분에게는 인생의 결핍과 대면할 용기가 있습니까?

그것이 열등감이나 정신적 병균이 아니라 삶의 에너지로 작용할 수 있도록 당당하게 대면할 용기를 가지세요.

결핍은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p.154~5
여러분은 과거의 경험과 학습 내용을 가지고 그때그때 삶을 꾸려 나가야겠지만,

그 중 10~20 퍼센트 정도는 새로운 탐색을 하는 삶을 살 아보시길 권합니다.

그래야만 예전에는 못했던 일을 시도해볼 수 있고, 새로운 삶이 주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방식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면 빠르고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예측 가능한 수준의 결과는 얻겠지만,

새로운 시도가 주는 큰 즐거움과 뜻밖의 수확은 얻을 수 없습니다.

삶에서 80~90 퍼센트 정도는 기존 방법을 직용하더라도 10~20 피센트 정도는 방법 탐색의 전략으로 살아보시길 바랍니다.

회사 앞 중식당에 갈 때마다 " 이 집은 탕수육이 맛있고, 짜장면을 먹어야 해"라는 선배의 조언을 실천하는 것도 좋겠지만,

가끔은 짬뽕도 시켜 먹고 '이래서 자장면을 먹으라고 했구나' 하는 실패의 경험도 해보고

 '어, 이 집 마파두부덮밥은 의외로 맛있네'라는 뜻밖의 수확을 얻을 가능성도 20센트쯤은 일어두는 삶이

새로고침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겠죠.

인생의 목표가 성공이 아니라 성숙이라면, 우리는 날마다 새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습관은 안락하고, 포근하고 우리의 삶을 여기까지 끌고 왔지만,

새로고침이 주는 뜻밖의 재미, 유쾌한 즐거움은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겁니다.

'내가 지금처럼 10년 살아봤더니 이 삶이 주는 즐거움이 뭔지 충분히 알겠어.

그럼 이제 새로운 삶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해볼까? ' 하는 설렘으로 새로고침을 시도해보사면 어떨까요.

우리 뇌는 습관이라는 틀을 벗어나기가 매우 어렵게 디자인돼 있지만,

새로운 목표를 즐겁게 추구하도록 디자인돼 있기도 합니다. 

어느 뇌 영역을 사용할 것인지는 이제 여러분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p. 178~180

기쁨과 쾌락,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기대감에서 비롯되고요, 기대한 것보다 더 나은 상황일 때 우리는 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

이 실험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는 뭘까요?

'행복은 예측할 수 없을 때 더 크게 다가오고, 불행은 예측할 수 없을 때 감당할 만하다'라는 겁니다.

(...)

인생은 알 수 없기에,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에 흥미진진한 그리고 견딜 만한 탐험인 것입니다.


 

p. 274
미래의 기회는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통해 학습하려는 자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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