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 책 많이 있는데...
풀리지 않는 딜레마 ㅋ
근데, 이것 말고는 대부분 공감이 안됨
요시타케 신스케의 ‘있으려나 서점‘과 같은 느낌을 기대한 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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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미스 다이어리 - O.S.T.
Various Artists 연주 / 유니버설(Universal)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쌍문동 쓰레빠의 전설의 욕을 OST에서 들을 수 있다니!♥
욕을 듣는데 속시원하고 기분 좋은건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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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귀여운 그림과 짧고 강렬한 글로 메세지를 주는 요시타케 신스케여서 골랐다
난이도도 그정도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꽤 어렵다 가볍게 읽으라고 하는데 그럴수가 없...-.-;;
저자의 말대로 두고두고 펼쳐보아야 알까말까
책을 다 읽었는데 우리몸 지도를 못그리겠다 ㅠ

2009년작을 복간한 건지는 에필로그 보고 알았다
속편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 출간되지 않았는지 못찾겠다
우리의 몸을 구멍뚫린 막대어묵에 비유해서 좀 놀라웠고 요시타케 신스케의 10년후 후기가 본책 내용보다 더 인상작이었다


자아, 그 몸을 가지고 뭘 할까요?






단, 이 책을 읽은 여러분이 기억해주기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기득권자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회나 국민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행동한다는 것이고, 그러한 행위를 허용하는 것은 시민의 무관심이라는 사실입니다.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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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풍선 나린글 그림동화
제시 올리베로스 지음, 다나 울프카테 그림, 나린글 편집부 옮김 / 나린글(도서출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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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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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에게 권하기 전에 먼저 읽어봤다.
반 읽었다.
곰브리치의 위대한 저서라는데 나랑은 안맞는걸로.
녀석에겐 휙 던져줘봐야지.
어떤 반응일까.
근데 이보담 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세계사가 입문자에겐 더 맞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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