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인생은 설명할 수 없는 일들투성이 언젠가 운명이 흰수염고래처럼 흘러오겠지” - 잉크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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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잉크냄새 (이메일 보내기) l 2007-06-1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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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겁나게 잘 보입니다.
빠져나가실때는 ESC 살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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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6-15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로 겁나게 커뿐지네요^^;; 얼굴 두꺼울 면.자가 눈에 확 띄는데요^^;;;

꼬마요정 2007-06-15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얼굴 두꺼울 면자... 눈에 확입니다^^
잘 지내시죠??
새 서재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낯설기만 한데, 어떠신지...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파이팅입니다^^

잉크냄새 2007-06-15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님 /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이미지 확 커지는 건 새로운 기능인가 보네요. 종종 인사드리지요.
꼬마요정님 / 오랫만이네요. 님도 잘 지내시지요? 전 특별히 낯설건 없는데, 그 간결하고 소박했던 서재 1.0이 그립긴 하네요.

은비뫼 2007-06-18 0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네요. 재치가 돋보입니다. 푸훗.

잉크냄새 2007-06-18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비뫼님 / 그쵸? 저런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icaru 2007-06-21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클릭하니까 님 말씀처럼 겁나(게) 잘 보이는데요~
몇년 전에 저도 이거 페이퍼로 올렸었는데..
하..세월아! 한자가 많이 보충 심화 되었네요 ^^

잉크냄새 2007-06-22 19:14   좋아요 0 | URL
이런거 겁내하시는구나...ㅎㅎㅎ

icaru 2007-06-28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겁내(재밌어)하죠...ㅋ 보충심화도 부담시럽구요... 또..

잉크냄새 2007-06-28 18:55   좋아요 0 | URL
아니, 보충심화 학습까지. 제가 한문은 한 필체 했었는데. 이제는 기억속 이야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