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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nopark님의 "(이벤트 참여) 아파트 이웃들과 함께 한 물놀이 "

겁나게 더웠던 날...^^ 좋습니다. ^^ 좀더 발전하면...'오늘은 몇 도...가만있어도 땀이 흐르고, 샤워를 하루에 다섯 번이나 할 정도로 겁나게 더웠던 날.' .../ 이렇게 적어주면 독자가 함께 고개를 끄덕여주게 되거든요. // 아침 7시 30분인가요? '깊은 데'는 어느 정도를 말하는지 밝혀서 적어주세요. 예) 어른의 허리께까지 물이 차는... 예) 어른이 들어가도 푹 잠길만큼의 깊이.../ '피리'가 무엇인가요? ^^;; 물이 쏟아지는 곳에 돌멩이를 쌓아 폭포를...역시 아이들답습니다. 시원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런데 피리를 먹으면서, 발버둥치는 피리에게 미안하고 가슴 아프고, 부처님 말씀까지 생각해 내다니...고운 마음을 지녔습니다. / 목소리가 이상해진 까닭도 적어주면 좋겠어요. 신나게 노느라 소리를 질러가며, 크게 웃어가며...놀아서? ^^ // 이런 일기에는 물놀이 할 때의 사진을 찍어 붙이거나, 그림일기로 써도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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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꼬치쌤 2008-07-14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댓글(트랙백)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하게 밝히면, 제가 아날로그족에 가깝고 글 올리고 삭제하는 것 외에는 모두 서툽니다. 일기쓰기 이벤트에 참여하신 글인데, 이렇게 댓글을 달면, 보이시는지요? 아이쿠! ^^;;
 

 

 


 무엇이든 좋습니다.  

 자랑하고 싶은 친구들은 맘껏 자랑 합시다.

 쑥스러운 어린이는 쑥스러운대로. ^^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일기글을 보면, 

무엇이 좋은지,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좋은지, 알려줄게요.

자, 용기를 내십시오.

 
얼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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