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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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1-10  

안녕하세요, 이네파벨님
바람구두님 서재의 댓글에서":아이들 작아진 옷이며 장난감, 추억 서린 물건들, 책들...하나도 안버리고 쌓아놓고 살고 싶어요. 내가 읽던 책을 아이들...손주들...증손주들...대를 이어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문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실은 저도 그러고 싶거든요..^^*- 님의 서재로 찾아왔답니다. 님의 서재에도 종종 들릴 께요. 좋은 책 발견하시면 어린이 책에 대한 리뷰도 종종 올려주셔요~(__)
 
 
이네파벨 2005-11-10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영이네 서재를 휘리릭 둘러보고 왔답니다. 따뜻하고 사람냄새나는 정겨운 곳이더군요. 저도 자주 놀러갈께요~
저도 두 아이 키우는 엄마라 얘깃거리가 무궁무진할거 같아요.
정말 반갑습니다...
 


merryticket 2005-10-29  

안녕하세요^^
올리브여요(뽀빠이 애인 얼굴 크기와 머리 스따일만 닮았던 과거를 지닌). 알라딘 마을 마실 다니다 이네파벨님의 서재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페이퍼 읽다가 feel이 꽂혀 인사 드리게 되었네요^^
 
 
이네파벨 2005-10-30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감사해요.
(근데 올리브 머리스타일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네욤...)
썰렁한 서재지만 가끔 들러주시면 영광입니다.
저도 놀러갈께요~
 


nemuko 2005-10-18  

이네파벨님 반갑습니다^^
제게 종종 댓글 남겨 주셨는데 무신경한 성격 탓에 오늘에야 놀러 와서 인사드려요^^ 번역 하시나봐요. 전 예전부터 번역이란 작업이 정말 꿈속의 일처럼 멋지게 느껴졌답니다. 남의 나라 말을 내 나라 사람들에게, 다시 내 말로 고쳐 들려 준다니 너무 멋지잖아요^^ 주로 어느쪽 책들을 번역하시는 지도 무지무지 궁금하지만... 제가 우선 서재를 빙 둘러 보면서 스스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론 자주 놀러올께요.
 
 
이네파벨 2005-10-18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네무코님. 너무 반갑습니다.
네무코님 서재는 제가 알라딘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즐찾해놓은 서재 중 하나랍니다. 이쁘고 멋진 글들 언제나 잘 읽고 있어요.
아이 키우면서...일하면서(맞...지요?) 책을 사랑한다는 점도...
아이들 책과 과학서적에 관심이 많다는 점도 서로 비슷해서 특히 공감이 가구요...
썰렁한 서재지만 가끔 놀러오세요~~~^^
 


야클 2005-09-08  

책 잘 받았습니다!
이네파벨님, 보내 주신 책 잘 받았어요. 굉장히 책이 예쁘군요. 물론 번역도 훌륭하겠죠? ^^ 이 두꺼운 책을 번역하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요.ㅋㅋㅋ 아무튼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번역해주세요. 항상 즐거운 일이 님께 졸졸 따라다니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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