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eteors 2007-11-04  

반가워요^^;;;;

우연히 알라딘 로그인했는데, 제가 아는 이매지님이 맞는거 같아서요..

오프에서 본지 너무 오래된거같아서 얼굴도 까먹을 지경이지만.ㅠ 싸이에서 써놓은 글과 또 사뭇 다른 글체에 또다른 면모를 느끼게 되는것 같군요..

잘 몰랐는데, 화장품에도 관심이 많았군요.

보고싶어요. 연락줘요~ 댁의 학교까지가는것도 귀찮아 하는..ㅠ

이제 서서히 수험생활에 지쳐서 고역스러운 날들이지만...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려고요.ㅋ

예전에 정한 혼수품.ㅋㅋㅋㅋ 그것도 좀 수정하고 빨리 취직해서 포연 다시 뭉쳐야죠~

연락좀 줘요~ㅋㅋㅋㅋㅋ

 
 
이매지 2007-11-05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동네까지 찾아오다니 무섭구료. ㅎㅎ
핸드폰도 끊었다면서 어이 연락을 하란 말이오!
수험생활은 제길제길제길제길.
이제 2회독하고 있는데 과연 올해 안에 4회독까지 할 수 있을런지-_-;
혼수품은 지금 생각하면 심히 무리인 -_-;
커피포트 이 정도에서 끝냅시다 ㅎㅎㅎ
 


코끼리 2007-08-27  

안녕하세요.

문장의 소리(인터넷 라디오)에서 소설가와 시인을 만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 중인 국내 유일 인터넷 문학포털 문장(www.munjang.or.kr)이 오픈 2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중입니다. 그 중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되는 '문장의소리 2주년 기념 홍보카피 이벤트', 국내유일 인터넷 문학라디오 문장의 소리를 널리 효과적으로 잘 알릴 수 있는 촌철살인의 홍보카피를 공모에 대해 소개 올립니다.

스탭소개
진행자 : 이기호(소설가)
작가&프로듀서 : 조연호(시인)
초대작가 인터뷰 담당 : 이명진
녹음 : 이원경(작곡가)
자문 :은희경(소설가), 이산하(시인)

문장의 소리는 이기호 소설가의 진행으로 매주 월요일 신예작가들을 초청하여, 문학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여러분도 문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신 후 홍보카피 공모(http://www.munjang.or.kr)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이제 문학이 들립니다. 더 즐거워집니다


*이벤트 바로 가기(문장의 소리) >> http://www.munjang.or.kr/mai_radio/popup/70725_radio.html
이밖에도 인터넷문학도시 ‘문장’ 탄생 2주년 기념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회원가입한 네티즌들을 추첨해 상품을 주는 ‘문장 탄생 회원가입 이벤트’, 사이버문학광장의 새 단장에 네티즌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장 새단장 기념 주민반상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문학은 독자가 주인입니다!
새로운 소통방식을 창출하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사이버 문학광장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eⓔ 2007-08-12  

 
 
이매지 2007-08-12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은 무언의 속삭임?ㅎㅎ

Heⓔ 2007-08-12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길게 댓글 남겼는데..왜 지우셨어요 ㅠㅠ
흠..이상하넹;;; 서재에러인가 쿨럭;;

이매지 2007-08-12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음. 제가 봤을 때부터 아무것도 없었는걸요^^;;
 


jhG 2007-08-08  

공무원 시험 준비하시나봐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무슨 경쟁률이 좋은 대학 좋은 과 경쟁률만하더군요. 살인적인 그런 시험에 응시하려 하시다니... 응원합니다. 다 같은 수험생 처지라고 생각합니다(뭐, 다 같이 죽어나는 거죠T^T). 우리 힘내서 원하는 목표를 이뤄요~!!!! 힘내세요!
 
 
이매지 2007-08-08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경쟁률 좋은 대학 좋은 과 경쟁률보다 높습니다.
이건 뭐 기본이 80대 1이니 -_-;;;
그래도 저같은 허수도 있고(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점수도 안나와요) 그러니 ㅎ
열심히 하다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 라고 위안을.
진작부터 시작했으면 됐는데 너무 늦게 시작해서 배수진을 치고 하네요.
흑. 님도 힘내서 원하는 대학에 가시길 ! ^^
(전 부모님의 반대로 재수도 못 했어요-_-)
 


mercury96 2007-08-02  

이매지님! 요즘 너무 뜸하신거아니에요?

저 완전 대박 삐졌습니다! (이거 왠 오바? ㅎㅎ )

오늘도 공부 열심히 하셨어요? ^^

가끔 올라오는 마이리뷰 잘 읽고 있어요~

님의 리뷰 읽고 추리소설 사볼까? 란  충동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오늘도 더웠지요? 동영상 열심히 들으시고 알라딘도 조금 더 자주 들어오세요~^^

기다릴테니깐요! ㅋㅋ

 
 
이매지 2007-08-03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오늘은 목표량 미달이예요. ㅎㅎ
그렇지만 나름대로 요새 공부하는데 탄력이 붙고 있어요.
모처럼만에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는 ㅎㅎ

추리소설도 정말 좋은 작품 많아요.
꼭 한 번 접해보세요 ㅎㅎ

아까 제가 글 하나 쓰고 있었는데 그 때 방명록을 남기셨군요 ㅎ
어쨌거나,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