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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월, 그녀들이 온다! 7월에 보고싶은 영화들 /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헤어드레서, 그을린 사랑, 양과자점 코안도르
    from 깐로그 :: KKan-Logue 2011-07-05 21:00 
    수업과 무관하게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보니 벌써 하반기다. 한 동안 영화를 참 뜸하게 봤다. 지난 4개월 간 영화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매 주 영화는 접했지만,실질적으로 극장에 가서 본 영화는 예전보다 부쩍 줄었던 것. 취업준비생이기는 하지만 이제 학교로부터도 거의 벗어났곘다! 보고 싶었던 영화들 실컷 볼테다!! 하반기의 첫 달
  2. 올 여름 개봉 화제작들 볼만한 게 많다. '고양이'외~
    from 북스강호의 알라딘서재 2011-07-06 11:33 
    꾸물하게 온 대지를 폭포수 같은 비로 물들였던 장마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앞둔 이때, 극장가는 시원한 볼거리와 전형적인 팝콘무비의 재미난 영화들로 갈마들듯 상영되고 있어 우리네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나 7, 8월은 모든 학생들이 방학을 맞이하며 더 많은 관객몰이가 가능한 성수기로, 그만큼 볼만한 영화들이 풍성한 게 요즈음 극장가의 진풍경이다. 종류도 다양하다. 여름에 걸맞은 시원한 공포 호러물부터 해서 액션 스릴러와 '트랜스포머3
  3. 기막히게 초(민망한) 제목의 영화들
    from 이야기는 이야기 2011-07-07 11:53 
    이천년대 들어 한국영화의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외국영화들의 생존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블록버스터가 아니더라도 할리우드 영화면 웬만큼의 흥행을 보장받을 수 있던 '좋은 시절'은 지나가 버린 것이지요. 이 모든 것이 우리 한국영화의 비약과 높아진 관객수준 때문이라 생각하면 기쁘기만 해야할 터인데...요즘 개봉하는 외국영화들을 보아하니 그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바로 규모가 작거나 유명배우가 나오지 않는..
  4. 크로넨버그의 상상력 속으로
    from pallower님의 서재 2011-07-08 02:46 
    나도 추천영화 페이퍼를 한번 써볼까 하며 생각해보았는데 도무지 떠오르는 것이 없다.요즘 영화는 제대로 본 게 없을뿐더러 입맛이 까다로워서인지 재미있다거나 인기있는 영화보다는 내 취향의 작품들만 골라 보기를 좋아하다보니 주제를 맞춰서 소개할만한 작품들도 한정되어 있다.일단 내가 즐겨본 작품 중에는 감독별로 분류된 경우가 있다.그래서 나는 감독별로 그들의 영화세계를 들여다보고자 한다.제법 유명한 감독 중에서도 유독 떠오르는 인물, 나는 먼저 이 분이 생각났
  5. 2011년 7월 1주 개봉 영화 및 추천작과 기대작
    from 새벽의 기적소리 2011-07-08 17:25 
    2011년 7월 1주 개봉 영화 및 추천작과 기대작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애니메이션도 있고, 공포물도 있습니다. 비주류인듯 보이지만 영화팬들에게는 초기대작일 영화도 있구요.좋은 영화는 상영하는 동안 꼭 극장에서 관람해보시기 바랍니다. 장르와 규모를 떠나 다운받아서 보는 것과는 꽤나 큰 차이를 경험하실테니까요. 겨울나비 (ht
  6. 비 오는날에 눈물 젖기 좋은 영화 3편
    from 재아넷 JAEA@BLOG 2011-07-08 18:37 
    비 오는날에 눈물 젖기에 좋은 영화?? 뭔가 언발란스 하지 않습니까~~.. ㅋ 비오는날에는 왜 그렇게 우울할까요!!~~ 비 오는날에 감성 젖기 좋은 영화 3편을 골라 봤습니다... ▶ 러브레터 대표적인 감성 영화입니다.. 일본 영화중에 꽤나 히트를 한 작품이죠~~ 오겡기데스까... 이것 때문에 오뎅이 많이 팔렸다는 소리가 없습니다.. (썰렁) 아무튼... 일본영화에는 가끔 이렇게 가슴 깊히 울려 퍼지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CF부터 뮤..
  7. 7월 관람 예정 영화- 트랜스포머3,고양이,마당을 나온 암탉 등
    from ILoveCinemusic의 영화이야기 2011-07-09 10:12 
    알라딘 무비매니아 블로거 클럽 8기 4기 때 활동을 하고 다시 8기를 활동하게 되었네요. 기간은 배로 늘어 6개월입니다. 이 포스팅은 알라딘 무비매니아 블로거 클럽 8기 월 미션 중 하나인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의 일환으로 쓰여지는 글임을 밝힙니다. 솔직히 한 주에 3편의 영화를 보기는 힘들 것 같고 7월에 관람 예정인 영화와 이미 본 영화인데 리뷰가 늦어진 영화 몇 편들로 포스팅을 꾸며볼까 합니다. 무비로거로써 관람과 리뷰는 상관 관계가..
  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축하하며 동계올림픽 관련 영화 3편 추천!!
    from 책속에서길찾기 2011-07-10 08:16 
    두번의 실패 끝에 이룬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우리나라의 국가대표라는 영화도 떠오르네요. 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열심히 묵묵히 훈련하는 동계스포츠인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멋진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 잘 준비해서 멋진 올림픽을 개최했으면 좋겠습니다.<쿨러닝> -캘거리 동계 올림픽에 참가했던 자메이카의 봅슬레이 팀의 실화를 코믹하게 영화화한 감동의 스포츠 코믹드라마.티비에서 무한도전 봅슬레이
  9. [영화 추천]내가 좋아하는 음악영화
    from 쩡아님의 서재 2011-07-10 14:59 
    나는 음악영화를 참 좋아한다. 그 이유는 굳이 억지로 쥐어짜내서 감동을 만들어내지 않아도, '음악'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기 때문이다. 큰 스크린에, 빵빵한 스피커에, 영화의 자연스러운 스토리에, 흐르는 음악은 내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하달까.때문에, 난 어린시절부터 음악영화를 즐겨보았다. 음악영화는 실패할 확률이 적다- 라는 나만의 확신이기도 했고, 어떻게 보면 비슷비슷한 스토리일지 모르나, 연주자가 다르고 연주하는 음악이 다르므로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10. 꿈과 사랑을 함께 나눈 소년 소녀의 그때 그 시절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보자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1-07-10 15:16 
    당신의 꿈은 무엇이었나요?총 작화수 10만장에 제작기간이 10년이라는 정보를 접하고 보니 한컷 한컷 소중하게 바라보게 되는 이 영화는 7,80년대를 보내지 않은 사람에게도 가슴 뭉클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그때는 휴대폰,컴퓨터도 없으니 지금의 10대들과는 다른 생활방식이겠지만, 시대를 막론하고 10대가 겪고 있는 고민,첫사랑,친구관계 등이 나와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예고편과 포스터를 보면 10대 소년 소녀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 일거라고 생각되
  11. 7/7-7/13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1-07-10 22:10 
    여러가지 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공포물이네요...전 실망했음...;;;이름 있는 배우들...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그러나 영화적인 정서가 우리와는 사뭇 많이 다른 듯...;;;;초식공룡에게 육식 공룡 아빠가?! 보기보다 괜찮았던...유명 원작을 영화로 옮겨 놓았네요^^무척이나 잔잔했던 대만 영화...물물교환하는 카페 이야기...그래서 뭐 어떻다는 것인지...북한의 실상에 가슴 저미게 하는 영화네요^^그럭저럭 만들어진 프랑스 산 공포영화네요..프랑스
  12. 폭력과 증오가 만들어낸 비극: 음모자, 그을린 사랑, 인 어 베러 월드
    from 愚公移山 2011-07-12 00:27 
    '트랜스포머'로 가득찬 영화관 속에서도 작품성있는 좋은 영화들이 눈길을 끈다. 그 중 '음모자'와 '그을린 사랑' 그리고 '인 어 베러 월드'는 많은 점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들이다. 서로 다른 배경과 시대를 묘사한 영화이지만 세 영화는 폭력과 증오가 만들어낸 비극을 통해 관객들에게 물음을 던지고 있다. 국가 원수를 살해한 반역자들을 향한 분노로 가득찬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로 선택된 여인, 내전이 진행되던 레바논에서 폭력의 악순환을 체험한 한 여인의..
  13. 이번주 뭘볼까? - 극(劇)처럼, 음악처럼 ...
    from rani's ORCHID ROOM 2011-07-12 00:47 
    마치, 진짜 현실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인양.... 그저, 꾸민 설정너머 투영되는진실만으로.... 어쩜, 현실과 허구의 모호한 경계에서_ 왜곡되기 쉬운 말이나 행동보다는 그저, 유려하게 흘러가는 음악만으로..... 청아하게 공간을 울리는 소리만으로..... 그렇게- 그렇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들, 그리고 그와 그녀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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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헐리웃 대작들 속에 놓치기 아까운 영화들
    from 하늘의 아치 2011-06-28 10:28 
    << 헐리웃 대작들 속에 놓치기 아까운 영화들 >>헐리웃 대작들과 수십억을 들인 토종 블록버스터 영화들 사이에 묻혀 작품성은 뛰어나나상연관조차 확보하기가 힘든 영화들이 있다.그 중에서도 무비매니아라면 놓치지 않고 꼭 챙겨봐야할 꼭 챙겨봐줬으면 하는 영화들을 정리해보았다.1. 일루셔니스트(애니메이션,판타지 / 영국 / 80분)세월이 흘러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가는 일루셔니스트는 자신이 설 수 있는 무대를 찾아 이곳 저곳을 떠다닌다.그러
  2. 여름엔 역시! 블록버스터! >_<
    from lenapage님의 서재 2011-06-29 00:02 
    1. <트랜스포머 3>로봇영화의 대명사, 트랜스포머 3! 트랜스포머 1을 봤을때의 그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신선함을 이어나갈수 있을지. 특히 3D로 보는 감동은 더할것! 완전 기대기대 +_+ 다만..섹시한 메간 폭스가 빠진게 아쉽지만.. 어쩔수없지 머! ㅠㅠ2.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판타지하면, 역시 해리포터! 그 시리즈의 대단원이 막을 내린다. 갈수록 알수없는 해리의 세계, 그리고 막강해지는 볼드모트와의 대결. 과
  3. 나라는 누가 지키는가?
    from 新世紀 Enlightener 2011-06-29 03:45 
    <포화 속으로> - 이재한 감독 정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6월에는6.25 전쟁을 소재로 한 한국영화들이 자주 개봉한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달이자, 오래 전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고 의로운 피를 흘렸던6월. 반 세기가 지나서 이젠 잊혀진 전쟁처럼 느껴졌지만, 2010년은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재확인시켜 준 한 해였다. 그리고 그 날의 비극을 잊지 말라는 죽은 자들의 외침이었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당시
  4. 삶은 깨닫는 과정
    from 22.6 24.7 2011-06-29 15:58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삶은 깨달아가는 과정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나는 엄마를 죽였다 / 법정스님의 의자 참 모르고들 산다.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다는 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삶은 그 모르는 것을 알고 깨닫는시간이기에. 삶 속의 작은 깨달음으로부터 서서히 변화할 수 있을
  5. 혀와 눈과 귀를 자극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세 편
    from 그대가, 그대를 2011-06-29 16:22 
    1.트루맛쇼가 어떤 영화인지 사전정보가 전혀 없었고, 다만 7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다. 영화 본 지 벌써 보름이 지났다. 개봉관이 많지 않던데 30분 안에 갈 수 있는 곳에 독립영화관이 셋이나 있다는 건 축복이라는 걸 새삼 알아버렸다.영화는 방송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속여 입맛까지 속이는 행태들을 속속들이 파헤쳤다. 유명 맛집을 일부러 찾아다니는 일은 없지만, 어떤 밥집을 갔을 때 벽을 지저분하게 장식해 놓은 어느 방송 출연 사진
  6. [6월 마지막주] 영화 <풍산개>로 우리 곁을 찾아온 김기덕 사단
    from 무비매니아 커피향기 2011-06-29 19:06 
    최근 극장가에 눈에 띄는 영화 한 편이 있다.바로 전재홍 감독의<풍산개>.전 감독은 김흥수(92) 화백의 외손자로, 미술과 음악을 공부했다고 한다. 눈에 띄는 강렬한 포스터 만큼이나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영화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3시간이면 뭐든 배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전재홍 감독은 지난 2007 제6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연출작<물고기>가 초청되었고, 2008년 <아름답다>로제58회 베를린
  7. 영화와 음악이 만났을 때!
    from 느리지만 깊은 설빵 2011-06-29 21:58 
    영화와 음악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다. 음악 없는 영화를 상상할 수 있을까? 배우들의 대사만이 존재하는 영화는 얼마나 심심할까? 영화 속의 음악이 정말 중요하다는 한 가지 근거는, 영화는 별로지만 영화의 ost가 너무 좋아 ost와 함께 영화가 오랫동안 기억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바르과 실 같은 영
  8. 다양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영화들를 추천해요~!
    from 아나스타시아님의 서재 2011-06-30 01:43 
    6월말부터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밀려나온다.사실 6월에는 딱히 보고 싶은 영화가 없는 영화 장르 선택이 애매했던 시기이기도 했었는데.6월말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시각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와 공포물, 로맨틱함은 언제나 질리지 않는 영화장르이고또 한가지 연기파 여배우 김규리와 더 성숙해진 윤계상의 만남이 기대되는 영화 풍산개 까지개봉하자마자 전좌석이 매진되어 조금 늦은 아나스타시아도 볼 수 없었는 영화 트랜스포머 3 을 빼놓을 수가 없다.이미 1편2
  9. 다큐멘터리 3
    from 22.6 24.7 2011-06-30 10:25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다큐 3 트루맛쇼 / 바보야 / 종로의 기적 트루맛쇼 - 김재환 트루맛쇼 개봉 전부터 말이 많았던 이 다큐멘터리. 결국 개봉했
  10. [영화] 지금도 꿈을 꾸고 있는 그대에게
    from Day By Day 2011-06-30 18:24 
    나의 어렸을 적 꿈은 뭐였더라..? 영화를 보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 꿈은 뭐였었는지, 그리고 지금도 그 꿈은 변함 없는지. 얼마나 이루고, 얼마나 바뀌었으며 난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등등.. 꿈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하는 영화 몇 편을 추천해 볼까 한다.<소중한 날의 꿈>감독  : 안재훈, 한혜진 / 애니메이션 / 98분목소리 출연 : 박신혜, 송창의, 오연서, 서주애얼마 전 봤던 자랑스런 한국 애니...
  11. [2011년 6월 마지막주 추천영화!]
    from ★ 문화를 좋아해 ★ 2011-06-30 22:24 
      시카고 도심 한복판, 정체불명의 푸른 빛이 하늘을 향해 쏘아 올려진다. 빛은 오랜 시간 동안 달의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디셉티콘 군단을 깨우게 되고, 순식간에 시카고를 점령한 디셉티콘 군단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해 도시는 초토화된다. 오토봇의 수장 옵티머스 프라임은 디셉티콘의 도심 공격이 40년 전 인류의 달 착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다시
  12. 여름에 보면 좋은 피서용 영화. :)
    from 임시 개장 2011-06-30 22:53 
    한여름이 다 됐네요. 요즘 덥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여름에 보면 좋은 피서용 영화 베스트라도 한 번 초이스를. :) 투모로우 -  롤랜드 에머리히(영화 TTB 링크) 두말할 것 없이 정말 추운 영화죠. ㄷㄷㄷ... 인간의 감각이라는 게 또 신묘한 거라서...이런 영화를 보고 있을 땐 선풍기 정도만 틀어놔도 정말로 추워지더라고요.거기에 수박 몇 조각 곁들일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듯.   저는 돈...
  13. 예매율 93%, 쩔어주는 변신로봇의 위엄을 보라긔.
    from BOUNCE 2011-06-30 23:30 
    바로 어제 〈트랜스포머 3 : Dark of the Moon〉이 개봉했지요. 이전부터 '무비매니아 블로거 클럽'의 마지막 추천페이퍼는 〈트랜스포머〉시리즈에 대한 소개로 마무리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3편을 보고 나서 꽤 실망을 해서 어찌할지 좀 고민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마감 한 시간을 남기고 이〈트랜스포머〉시리즈의 1편부터 3편까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왜냐면… 실망했어도 애정이 사라지지는 않았거든요. 앞...
  14. 6/30-7/6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1-07-04 11:47 
    링컨 대통령 암살 사건을 소재로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의 휴머니즘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에 결말은 뻔했지만 그래도 영화 괜찮네요^^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숙명적인 권투 대결을 그리고 있는데...원작이 담고 있는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 등이 좀 빠진 것 같아 아쉽네요.독특한 스타일의 독립영화로 마냥 웃을 수 있지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좀 따져봐야 할 듯...^^;;;스티븐 시걸 주연의 텔레비전 영화네요...
  15. ★ 반짝 반짝 빛나는 작은 영화들 ★
    from 슈슈의 에테르를 찾아서 2011-07-04 23:13 
    ★ 반짝 반짝 빛나는 작은 영화들 ★ 2011년에는 누가 뭐래도 반짝 반짝빛나는작은 영화들이 눈에 띄었다. 2009년 <똥파리>를 시작으로 작년의 <워낭소리>가 독립 영화 치고 굉장한 사랑을 받은 데 이어, 독립영화 계의 큰 바람을 몰고 올, 신인 감독들이 만들어내는 영화들이 줄줄히 흥행과 함께 작품성에서도 크게 인정 받고 있다. 특히 <파수꾼>과 <혜화,동>, <무산일기>등은 2011년 상반기의 영
  16. 당신의 80년대는 어떻게 추억되나요
    from 처녀자리의 책방 2011-07-05 01:14 
    80년 광주민주화 운동이 일어났을 때 중학교 졸업반이었다. 그때는 내가 살고 있는 땅에 그런 대사건이 있었다는걸 몇 년이 지나 알게 되었다.이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두발 자율화와 그 이듬해 교복 자율화가 이어졌다. 예뻤던 자주색 교복을 두 해밖에 못 입고 여고졸업반은 어정쩡한 일반옷을 입고 한 해를 보냈다.좋기도 했지만 어설프기도 했던 자유의 한 부분, 얻은 것 같았지만 또다른 구속으로 이어졌다. 알량한 막대사탕을 입에 물린 격이었으니.교복 안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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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한국 독립영화의 미래는 밝다 ★
    from 슈슈의 에테르를 찾아서 2011-06-24 10:38 
    ★ 한국 독립영화의 미래는 밝다 ★노홍진 <굿바이 보이>, 박정범 <무산일기>, 민용근 <혜화,동> 올해 충무로를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것은 비단 상업영화만은 아니다. 독립 영화계의 떠오르는 신인감독들이 걸출한 작품들을하나하나 내놓고 있는데, 그 작품들이 어마어마하다. 올해 초 개봉하면서 찬사를 받은 민용근감독의 <혜화,동>을 시작으로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 노홍진 감독의<굿바이 보이>까
  2. 여자들의 영화
    from 22.6 24.7 2011-06-24 13:56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여자들의 영화 선샤인 클리닝 /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 써니 남자들의 영화가 오랫동안 스크린을 장악하던 차, 지난 5월 개봉한 써니가 계속해서 예매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외에도재밌는 '여자들의 영화'가많다. 여성들만의 사랑스러운 느낌과, 그러면서도 자유롭고 유쾌한 이야기들이다.
  3. 사랑? 우정? 둘 다 갖긴 어려운 건가...!
    from 겸둥이가 읽은책 2011-06-25 21:48 
    사랑과 우정은 한꺼번에 가질 수 없는 것인지... 얼마 전 시사로 본 영화를 통해 그런 의문이 들었답니다. 왜.. 왜...ㅋㅋ 그래서 이번 페이퍼는 사랑과 우정, 둘 다 갖기 위한 주인공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모아 봤습니다^^1. 친구의 남자는 원래 내 거!-러브 앤 프렌즈요 영화 때문에 이 페이퍼를 쓰게 되었답니다. 지니퍼 굿윈이 우정과 사랑 모두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레이첼로 나오는데요.. 정말 귀엽습니다. 그녀의 친구이자 가지고 싶은 건 모두 가져야
  4. [방콕맨 영화 영화 영화] 원작의 인기에 새롭게 다가온 영화들
    from 방콕맨 영화일기 2011-06-26 11:10 
    [방콕맨 영화 영화 영화] 원작의 인기에 새롭게 다가온 영화들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랜만에 ‘방콕맨 영화 영화 영화’ 시간을 준비했습니..
  5. 미지의 사건 해결의 주인공은 바로 아이들!!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1-06-26 18:03 
    어른들은 아이들이 아직 모르는 게 많다며 무시받기 일쑤입니다. 그들이 사건을 신고해도 웃어넘기거나 아이들은 골치덩어리라는 선입견에 빠져 아이들의 말을 넘겨듣죠. 하지만 영화 속 아이들의 모습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건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며 어른들은 도저히 풀지 못하는 사건 또한 풀기 때문입니다.1. 슈퍼 에이트 (Super 8, 2011) 감독: J.J. 에이브람스 출연배우: 조엘 코트니(조 램), 카일 챈들러(잭슨 램), 엘르 패
  6. 여름 더위 날려줄 오싹한 국산 영화들
    from 영화중독자 칼슈레이 : 손 끝으로 보내는 당신을 향... 2011-06-26 20:41 
    [여름 더위 날려줄 오싹한 국산 영화들]                                      ...
  7. 6/23-6/29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1-06-26 21:48 
    김기덕 사단의 전재홍 감독이 펼쳐놓는 남북 관계의 새로운 접근 방식...그 어디에도 속할 수 없는 주인공의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하네요.기획에서 제작까지 장장 10여년이 걸린 순수 국산 감성 애니메이션입니다. 7-8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좋은 영화네요^^그룹 메이트의 실재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들의 음악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세계 평단의 호평을 받은 영화로 사랑과 복수에 대한 인간적인 깊은 고찰이 돋보입니다.탈북자들을 통해 듣는
  8. 모큐멘터리 영화
    from 헬더버그님의 서재 2011-06-27 08:35 
    mockumentary란 mock(가짜, 조롱의 뜻) + documentary(다큐멘터리) 의 신조어로 그 뜻은 다큐멘터리같은 구성을 띄지만 허구의 이야기를 다루는 가짜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의미이다. 이른바 ‘짝퉁 다큐’라는 뜻이다.이는 실제 벌어진 사건인 것처럼 꾸며져 관객들을 몰입시킬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그리고 이런 기법이 가장 어울릴만한 장르는 바로 호러 스릴러 분야라는 사실을 10여년전 미리 예상했던 영화가 있었다.[블레어 윗치]카메라를 바라
  9. 우주를 상상하는 몇 가지 방법.
    from 111 solo tripper 2011-06-27 14:49 
    매일 비슷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기억 저 뒷쪽으로 밀려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꿈이나 E.T 혹은 우주여행의 로망 같은 것. 이들모두 어디론가 밀려나 버렸습니다. 그래서 였는지지난 주 '슈퍼에이트' 를 보고 나서 몇.몇.날 가끔E.T에 대해 생각하며 보냈습니다. 과학보다는 수학을 좋아했고, 수학보다는 국어를 좋아
  10. 뮤지컬 무대와 스크린을 종횡무진 누비는 여배우들의 대활약
    from 마늘빵 2011-06-27 17:42 
    요즘 뮤지컬계에서 인기스타가 영화로도 활동영역을 넓히는 경우를 자주 보고있는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부분 성공적인 데뷔를 하고있다. 처음엔 신인 배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뮤지컬계에선 내노라하는 인기배우인 경우도 많아 놀란적이 많이 있었다. 이 즐거운 놀라움이 앞으로도 계속 될것 같은데, 관객 입장에선 검증된 배우들의 연기를 볼수있는 기회가 더 넓혀진 것 같아 그저 좋고 반갑기만 하다. 그 중에서 여배우들을 모아봤다. 아무래도 남자배우 보다는 그
  11. 6.25.. 전쟁의 참상과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며
    from 한야님의 서재 2011-06-27 18:27 
    1950년 6월 25일우리는 끔찍한전쟁을 겪었습니다. 6.25라는슬픈 초연의 역사를 곱씹을 때마다 가슴 한켠이 아련해져옵니다.한민족이 서로에게 총칼을 겨누며 서로에게 위협하고 상처입히고.. 아직도 가시지않은 이안타까운전쟁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습니다.다시는 이러한 잘못된 역사가 되풀이되면 안되겠죠.6.25의 아픔을 명시적으로 보여 줄 수있는 것은 역시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그런 의미에서 6.25와 관련된 영화 세 편을 소개
  12. 세 편의 영화 속 스타와 매니저 이야기 : "나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from 환유, 즐겁게 놀다 2011-06-27 18:54 
    나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영화 속 스타와 매니저 처음에 '나는 가수다'라는 TV프로그램이 처음 선보였을 때, 프로그램에는 7명의 가수들 뿐만 아니라 7명의 코미디언들이 나와 각각의 가수들의 매니저를 맡는다는 설정은 듣고는 굳이 매니저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물론 예능에 처음 출연하는 가수들도 있을테니 분명 어색한 분위기도 의식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시간이 흐르고 방송도 우여곡절을 거치며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지금, 다시..
  13. United Colors of Superheroes - 컬러풀한 슈퍼히어로 세계
    from Nickelback 2011-06-28 03:58 
    언젠가부터 헐리웃에서 줄줄이 쏟아내고 있는 코믹스 기반의 슈퍼히어로 영화들. 이젠 그 수도 꽤나 많아져서, 국내에선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히어로들도 소개되고 있으며, 그 여럿을 한데 묶어 팀을 결성할 프로젝트도 진행중인 지경이다.처음에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정도만 봤을 때 뭐 슈퍼히어로의 컬러야 뻔한 성조기색-빨강 파랑 아니면 어둠의 검정 정도지... 하고 말았었는데, 이렇게 온갖 히어로들이 늘어나다 보니, 은근히 컬러풀하더란 말이다. 한시대를 풍
 
 
 

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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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에도 할리우드 영화가 대세? 아니 발리우드!!
    from 한야님의 서재 2011-06-15 08:52 
    발리우드 인도 뭄바이의 인기있는 영화산업을 일컫는 비공식 이름입니다.올해 3월달에 개봉해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내 이름은 칸> 도 인도영화입니다.인도영화는 색채들이 이국적이고 음악과 춤이 중간중간 등장하여 보는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죠.아는 사람은 안다는 인도영화의 재미제가 본 인도영화들 중 3편을 추천해보겠습니다.<내 이름은 칸>은 자폐증을 가지고 있지만 천재적인 지적 능력과 어머니로부터 얻게 된,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 눈
  2. 더위를 물리치자!!
    from 못난이 사랑님의 서재 2011-06-16 20:14 
    요즘 한창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최고의 사랑바로 거기서도 한의사로 출연하던 윤필주역의 윤계상이번에는 영화에 도전한다이름하여 풍산개정말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오래도록 영화와 드라마를 두루 섭렵하면서제대이후 한번도 성공한 케이스가 없다고 말하던 그에게이번에는 정말 진정한 연기자로 손색이 없음을 발견할수 있는멋진 작품들의 연속인듯 합니다.풍산개 역시도 그의 남성미를 아주 많이 보여줄수 있는 긴박하고 액션신도많이 담겨있어서 보는 관객들이 숨 죽여서 눈
  3. 스티븐 스필버그의 외계인 영화들, 몇편이나 있을까?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11-06-17 17:30 
    스티븐 스필버그. 자타가 인정하는 헐리우드 최고의 흥행메이커이자 명감독으로서 그를 기억나게하는 작품들은 수도 없이 많다. [죠스]부터 출발해 [E.T]와 [인디아나 존스]등 수많은 히트작들을 배출한 스필버그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수많은 관객들을 흥분과 감탄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의 작품세계를 유심히 살펴보면 유독 그가 즐겨하는 테마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바로 그것은 '외계인'이다. 1963년 스필버그의 나이 16..
  4. 70년대생 남자들의매력><
    from Only지호♥님의 서재 2011-06-19 14:13 
    일단 저의 소개부터 하겠습니다!!저는 지금 중학교2학년 인데요. 저는 제 또래 아이들과 같이 아이돌을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예요. 보통 애들은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10대 아이돌이름을 이야기 하지만 저는..항상 30대의 잘생긴 남자 배우들을 이상형으로 얘기한답니다.ㅋ아이들이 그럴때마다 항상 저보고 특이하다고 하지만 좋은걸 어떻하나요?ㅋ 저도 아이돌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상형에 더 가까운 사람은 30대 배우들이라능ㅋ그중에서도 제가 가장좋아하는 배우
  5. 6/16-6/22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1-06-19 16:56 
    마블코믹스 영웅물에 대한 DC코믹스의 반란?! 인기 영웅이 드디어 실사로 만들어졌네요...벌써부터 속편도 엄청 기대해요^^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제작과 J.J. 에이브람스 감독의 연출이 만났다...그런데 이건 뭥미?^^;;;그리 새로울 것이 없는 로맨틱 코미디...자꾸만 예전 영화 <신부들의 전쟁>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영화 다 끝나고 대놓고 속편도 나온다고 광고하는 영화..에구구...동명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두
  6. 언론의 자세란 무엇인가?
    from 오케이콜님의 서재 2011-06-20 00:06 
    세 영화의 공통점- 첫째 :실화를 근거로 한 스토리- 둘째 : 자신이 보도한 기사내용 때문에 스스로 곤경에 처하게 됨- 셋째 : 언론이 견지해야할 자세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함신문사든 방송국이든 언론인들은 이 영화들을 보고뭔가 느끼고 깨달아야 할 것이다. 레저렉팅 더 챔프(Resurrecting The Champ)뻔한 내용인 줄 알고 영화 중간까지 시큰둥하게 보다가 반전의 한 방을 먹었다.처음 영화를 볼 때만 해도한물간 권투선수에 대해 어느 기자가 쓴 기사
  7. 당신을 고발합니다. 무서운 진실이 열리는 순간,
    from 내 영혼의 친구들을 만나는 곳 2011-06-20 13:20 
    해마다 수많은영화들이 만들어지고, 개봉하는 가운데, 우리를 충격속으로 몰아 넣으며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를 던져주는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고 있다. 모르고 지나았던 문제들,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넘어가는 이야기들, 그 중 이제는 우리가 그냥 넘어 가서는 안되는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화들을 찾아 보기로 했다.<트루맛쇼><줄거리>대한민국 방송에서 맛은 맛이 갔다. 아니 방송이 맛이 갔다. 시청자가 뭘 보든
  8. 섹시하고 무서운 언니들이 떴다!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1-06-20 13:34 
    비치슬랩: 감독(릭 제이콥슨) 주연(줄리아 보스,에린 커밍스,아메리카 올리보 등) 6월16일 개봉줄거리: 각자의 특별한 과거를 가진 3명의 매력적이고 섹시한 여성 ‘헬’, ‘카메로’, ‘트리시’가 탄 차량이 사막 한가운데 멈춰 선다. 이들은 차의 트렁크에서 ‘게이지’라는 인물을 끌어내 고문하며 그에게 다이아몬드가 숨겨진 곳의 위치를 말하라고 강요한다. 이들이 찾고 있는 물건은 바로 전설적인 킬러 ‘핑키’ 소유의 3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다이아몬
  9. 프랑스의 채플린, 자크 타티의 영화들
    from 愚公移山 2011-06-20 22:44 
    프랑스의 찰리 채플린으로 불리는 자크 타티는 채플린과 동일한 면이 많다. 무성 영화에 가까운 슬랩스틱 연기를 통해 영화의 웃음을 이끌어내며 동시에 철저한 작가주의적 자세로 영화를 진지하게 다루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플레이타임'이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무려 10년 동안 제작했으며,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비례적인 구도를 만들어내기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을 투입할 정도로 철저한 영화감독이었다. 비록 그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자크 타티가 남긴..
  10. 영화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에 대한 영화들.
    from 난장판 2011-06-21 00:36 
    학창시절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새벽이면 지금은 고인이 된 정은임 아나운서가 진행했던 영화음악 라디오 방송을 간간히 들었었다. 영화 음악 코너 중에 지금은 감독으로 데뷔까지 한 영화 평론가 정성일씨가 진행하는 코너를 좋아했었는데, 어느 날 정성일씨가 영화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한 것이 인상 깊었다. "영화를 사랑하는 첫 번째 방법은 같은 영화를 두 번 보는 것이고, 두 번째 방법은 영화평을 쓰는 것이며, 마지막 방법은 영화를 만드는 것이..
  11. ★ 명품 애니메이션을 소개합니다 ★
    from 슈슈의 에테르를 찾아서 2011-06-21 01:02 
    ★ 명품 애니메이션을 소개합니다 ★<일루셔니스트>, <소중한 날의 꿈>, <고녀석 맛나겠다> 여름방학을 앞둔 극장가에 명품 애니메이션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전동을 자랑하는 클래식한애니메이션부터 준비기간이 6년이나 된다는 한국 순수 창작 애니메이션까지.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애니메이션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세계로 들어가보자.<일루셔니스트> 실뱅 쇼메,애니메이션, 판타지 영국, 프랑스개봉 2011.06.16줄거리
  12. 이번주 뭘볼까? - 환상과, 추억과, 동심의 세계로 떠나요~
    from rani's ORCHID ROOM 2011-06-21 01:18 
    어렸을 때부터 난, 그리고 내 동생은 "만화"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푸욱- 빠졌더랬다. 특히 하늘을 날아다니거나 우주를 유영하거나 상상에서만 존재할 것 같은 세계를 탐험하는 이야기 등등은 나와 동생... 아니 동생은 어떨지 몰라도 최소한 나에게 무척이나 매혹적이었다. 비록- 그 동경의 결말이 현실적인 바람으로 구체화되진 못했지만..
  13. 음모론을 바라보는 세개의 시선
    from 피디네 감성공작소 2011-06-21 02:15 
    얼마 전, 한국 최초의 음모론에 대한 영화라는 타이틀을 달고 이 개봉했다. 이전의 리뷰에서 의 전반적인 평에 대해서는 다루었는데, 아무래도 그네들이 강조한 덕에 '음모론'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 멀리는 나에게 음모론에 대해 처음 눈을 뜨게 해준 (리처드 도너, 1997)가 있었고, 중간 중간 음모론을 다루기는 하지만 소모품에 지나지 않았던 <에너미 오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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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만으로 시원한 영화
    from sirius_09님의 서재 2011-06-08 11:22 
    괴물(2006)살인의 추억 봉준호감독작품으로 동생과 영화관에서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아무렇게나 버린 화학약품이 한강에 흘러들어갔고 그로인해 미확인 생명체인 괴물이 태어나는 걸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친숙한 한강이 영화 주 무대로 사용되서 매우 긴장감을 준다. 평화로운 어느날 낮 한강에서 쉬는 사람들 앞에 괴물이 나타난다. 그 괴물은 단순히 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정도가 아니라 도망가다가 잡힌 사람은 몸을 뜯기기도 하는 마치 공포영화나 잔혹게임에서나 볼수
  2. 중국을 즐겨라!
    from novio님의 서재 2011-06-09 19:52 
    중국이 오고 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이면서 한국과 엄청난 기간 동안 역사적 관계를 맺고 있었지만 20세기 기간 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소원해진 나라, 중국이 정치와 경제를 넘어 문화적으로도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이런 것들이 영화에 반영되지 않을 리가 없다. 중국, 이제 대단한 나라가 됐다. 경제적인 면에서 최근 미국을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들려온다. 환율 효과도 있었겠지만 이미 GDP에서 미국을 능가했다. 미국에 견줄만한 강대국으로 성장한 중
  3. 6/9-6/15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1-06-12 10:32 
    음모론을 소재로 실체를 알 수 없는 비밀조직과 사회부 기자의 줄다리기가 생각보다 돋보인 영화입니다.올 여름 첫 포문을 연 국내 공포영화로 인기 아이돌 그룹의 뒷 이야기를 통해 사실적인 공포를 선사하지만...생각보다 구성은...^^;;11년만에 돌아온 원년 멤버와 신예로 무장한 공포영화의 전설...^^두 감독의 두 가지 이야기...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색다른 사랑 이야기를 사실적인 감각으로 영상에 옮겨 놓았네요^^우리나라 만화 원작을 헐리우드에서 가져가
  4. 개인정보 유출문제와 관련한 3편의 영화
    from 나이트오일님의 서재 2011-06-12 13:08 
    컨버세이션(1974) 도청 전문가 해리 콜(진 핵크만)은 어느 기업체 사장으로부터 의뢰받은 일이 살인계획과 연루되었음을 알고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는 사전에 범죄를 막고자 애써보지만 상황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고 결국 자신도 도청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도청을 주제로 하는 특별한 영화입니다. 칸느영화제 작품상까지 수상했더군요. 70년대 미국에서 한창 문제가 되었던 워터게이트 도청사건과
  5. 80년대 SF영화 대표작
    from klaatu92님의 서재 2011-06-13 08:47 
    말이 필요가 없는 1980년대SF영화의 대표적인 작품들이다.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도 하겠지만 나에게 있어서도 잊혀지지 않는 명작으로 손꼽히는 것들이다.블레이드 러너:너무 시대를 앞서간 나머지 당시 사람들에게 이해를 얻지 못한 채 시들었던 저주받은 걸작의 원조. 당시만 해도 ET의 아성에 밀렸지만 지금은 국가자료 서고에 원본필름이 영구보존될 정도로 오히려 ET와는 격이 다른 대접을 받고 있는 SF액션영화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제 개봉한지도 벌써 30
  6. 내부고발자의 용기로 세상은 조금씩 나아진다.
    from 마늘빵 2011-06-13 17:39 
    정부위에 또 다른 정부가 있다?!! 포스터 속 인물들이 체스판에 서 있는게 의미심장하다. 사람들은 음모론을 좋아한다. 사회가 부패하고 숨기는게 많을수록 사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숨겨진 진실이 있을거라고 믿는다. 특히 누가봐도 허무맹랑한 이유로 사건을 덮는 시늉을 내는 경우엔 이 불신감이 더욱 커질수밖에 없고, 그럴수록 음모론의 힘은 커지게 된다. 이 영화는 1990년 보안사에서 근무한 윤석양 이병이 정부의 민간인 사찰을 세상에 알린 사건을 바
  7. [6월] 보고싶은 영화
    from 메모공주님의 서재 2011-06-13 21:40 
    누구와의 대화든쉽사리 이야기를 꺼내면 안되는 주제가 있다. 바로 종교와 정치. 야당을 두둔했다간 여당측 사람들한테 뭇매를 맡고 무소속을 지지했다간 줏대없는 놈으로 낙인찍히기 십상이다. 종교도 매한가지다. 반면, 이런 금기시 주제와는 반대로 대화를 나누는 상대방이 누구든 던지는데로 '먹히는' 주제도 있다. 바로 음악과 영화, 연극, 공연, 사진, 그림 등의 문화다. 그 중 好不好를 가장 '적게' 타는 분야가 바로 영화 아닐까!대부분이좋아하지 않는 장르라도
  8. 여름엔 액션극이쥐 !!! 화려한 액션 3가지~
    from sunkyeong님의 서재 2011-06-13 23:50 
    '에너미 라인스' 는 다양한 탈 것의 등장과 영화의 80% 를 추격의 과정으로 놓음으로써, 근래에 보기 드문 정통 추격극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아직 미 해군에서 실전 배치되어 사용중이라 그 능력이나 자세한 내막을 알기 어려운 'F/A-18 슈퍼 호넷' 을 가까이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일단 한점 먹고 들어간다. 추격의 미학을 완성하는 '탈 것' 의 변화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한국영화 최대의 추격 장면이라 일컬어 지는 영화 '추격자' 조차도 인간
  9. 여태까지 본것중 가장 인상깊은 3가지 감동영화
    from snugnug님의 서재 2011-06-13 23:53 
    글은 짧지만 정말 다 보고 감동했던것만 써봤습니다. 내 이름은 칸주인공 칸은 세상에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뿐이 없다는 이슬람교를 절실히 믿는사람이다배경은911테러가 터진후에 미국에서는 이슬람 교도들에 대한 차별은 극을 달렸다.이슬람은 나쁘다는 편견들이 하나 둘 쌓이고, 크던 작던 간에세계 이슬람교도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그런 편견에 맞서는 칸의 모습이 그려진 이 영화는 정말내가 영향을 받은, 죽기전에는또 보고싶은 영화 중 하나이다.감동에 감동을
  10. 이번주 뭘볼까? - 애정만세! Love Is A Wonderful Thing~!!!
    from rani's ORCHID ROOM 2011-06-14 01:38 
    그/그녀가 나를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아니, 사랑한다! 50 對 50의 확률이건만 아니, 그렇기에 더더욱 '착각의 늪'에 빠지기 쉬운_ 그러나 그 착각 속에서 언제까지나 허우적대고 싶은 그리고 그것이 착각이 아닌 '사실'임을 바라마지않는.... 사랑이란, 과연 무엇일까? 영화나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