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11~16일)

무비꼴라쥬 톡
Talk 프로그램 일정

 


시네마톡
<헤어드레서>  

  

7월 11일(월) 오후 7시
CGV 상암

: 무비위크 송지환 편집장
초대: <페스티발> 이해영 감독

아트톡
<밀크> 

 

7월 13일(수) 11시
CGV 목동

진행: 한창호 평론가

주제: 정치 드라마로서의 '토스카'

시네마톡
<인 어 베러 월드> 

   

 7월 14일(목) 저녁 7시
CGV 대학로

진행: 김영진 영화 평론가
          장영엽 씨네21 기자
 

시네마톡
<간츠>



7월 16일(토) 11시
CGV 상암

진행: <간츠> 사토 신스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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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여성영화제 

-영화 또다른 설레임-  

일시 : 2011 .07. 07 (목) ~ 2011. 07. 10 (일)
개막식 : 7. 7 (목) 저녁 7시
폐막식 : 7.10 (일) 저녁 7시
     세미나 : 7.8 (금) 오후 2시 30분
 
장소 : 천안시 영상미디어센터

http://cafe.naver.com/camediaorkr
문의전화 041-415-0097


 

여성주간을 기념하고,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영화, 또 다른 설레임'이란 주제로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10편의 여성영화를 상영한다.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는 10편의 영화는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던 이창동 감독의 '시','시선너머', '헤어드레서' 등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추천작 및 각종 영화제 수상작들로 선정됐다.

또, 8일에는 천안시 다문화 여성들과 함께 ‘지역과 다문화 여성의 새로운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마련해 다문화 여성들의 새로운 문화향유의 대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 그 외에도 천안 모이세의 '꿈이 평화'와 함께하는 다문화커피체험 및 여성단체·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아이가 있어 평소 문화생활이 어려웠던 주부들을 위해 어린이 돌봄프로그램도 영화제 기간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상영안내>

- 영화상영시간 : 10:30 / 14:30 / 19:00

- 모든 영화는 선착순으로 입장하실 수 있으며,  영화상영 1시간 전부터 현장 좌석표를 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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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세 미키오 특별전

 

일시 :  2011.7.15(금) ~ 7.24(일)

장소 : 서울 아트 시네마 (http://cinematheque.seoul.kr)   

  

7월의 특별전 주인공 나루세 미키오는 ‘가족의 스펙터클’, 즉 좀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가족 구성원의 속마음을 일상의 풍경으로 끄집어낸 연출로 유명합니다. 그의 영화 속 인물들은 갈등이 극에 달한 가족도, 열렬한 사랑을 나누는 남녀도 웬만해선 말이 없습니다. 격렬한 몸짓도 사치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만들어내는 사건은 겉에서 보면 잔잔하게 일렁이는 수면 같지만 그 아래에는 엇갈리는 감정의 소용돌이로 진흙탕을 이루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나루세 미키오가 다루는 사건은 정적인 형태를 취하지만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일상적인 인간관계에 침전한 미묘한 의미가 뚜렷하게 제 모습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루는 소재 자체가 가족이나 남녀의 사랑과 같은 극히 사적인 영역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풀숏으로 보게 되면 지극히 일상적인 모습이지만 나루세 미키오는 여기에 클로즈업과 같은 시선의 연출로 관계의 이면에서 꿈틀거리는 극세사 같은 감정을 영화화합니다. 그러다보니 나루세 미키오가 보여주는 감정의 스펙터클에는 결코 해피엔딩과 같은 완결된 형태의 마무리라는 게 없습니다. 갑작스럽게 생긴 보험금으로 갈등을 겪는 <번개>의 가족들은 본심을 드러내지 않은 채 조용히 식사를 마쳐야 하고, 전쟁 중에 만난 <부운>의 유부남과 처녀의 사랑은 2차 대전 직후 일본의 절망적인 시대상 속에서 비극적으로 끝맺음될 수밖에 없으며, 남편을 잃은 후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가 계단을 오를 때>의 그녀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홀로 험난한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나루세 미키오가 보건데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결코 관계의 보호막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인생을 살아가는데 불리한 조건으로 작용할 뿐입니다. 하여 가족도, 남녀 간의 사랑도 모두 쓸쓸하고 애잔한 존재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런 나루세 미키오 영화의 풍경을 품은 인물은 바로 다카미네 히데코입니다. 모두 15편을 함께 작업했던 다카미네 히데코는 나루세 미키오 영화의 여성상을 대표한 배우로 유명합니다. 그녀에게는 감정의 진폭이 아닌 미세한 진동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확실히 나루세의 페르소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어떤 역경과 갈등에도 굴하지 않고 삶을 살아가는 나루세 영화 속 여인들 특유의 강한 생명력이 다카미네 히데코에게서 좀 더 두드러지는 것입니다. 아마 이 점이 가족 이야기를 공유해온 오즈 야스지로와의 결정적인 차이점일 겁니다. 오즈 야스지로가 주로 노부부의 회한을 통해 당대 가족의 삶을 보여줬다면 나루세 미키오는 여성의 인내를 스크린에 새겨 넣은 것이지요. 안 그래도 나루세 미키오는 ‘여성영화감독’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을 만큼 여자의 감정을 포착하는데 남다른 연출력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오즈 야스지로에 비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던 (쇼치쿠의 가마타 스튜디오 소장 기도시로는 “우리에게 두 명의 오즈는 필요 없다”라는 얘기를 했다죠.) 그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그 가치를 인정받은 감독입니다. 이번 ‘나루세 미키오 특별전’ 역시 그 가치를 확인할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시네토크 
7월 17일(일) 15:30 <흐트러진 구름> 상영 후
'나루세 미키오의 영화에서 감정과 형식과 제스처' - 유운성(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나루세 미키오
나루세 미키오 (成瀬巳喜男, 1914~1980)

1920년 15세에 쇼치쿠에 입사하였으며, 조감독을 거쳐 1930년에 <찬바라 부부>로 감독 데뷔하였다. 자신이 성장했던 도쿄의 빈민가를 무대로 서민극 장르의 영화를 주로 만들었고,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 ‘여성영화감독’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유작 <흐트러진 구름>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89편에 달하는 작품을 만들었다. 일본의 대표적인 1세대 감독으로 꼽히며, 오즈 야스지로, 미조구치 겐지, 구로사와 아키라와 함께 일본영화의 4대 거장으로 불린다. 사후 10여 년이 흐른 후에야 비로소 재평가되기 시작했으며, 평론가는 물론 후대 감독들로부터 현대적인 영화미학을 성취한 감독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 상영작 - 

 

아내여 장미처럼

아버지가 집을 나간 후 키미코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키미코는 아버지를 되찾기 위해 산골 마을을 찾아가지만, 아버지는 이미 전직 게이샤 오유키와 동거하고 있다. 나카노 미노루의 <두 아내>가 원작으로,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첩의 미묘한 심리변화를 딸 키미코의 시선을 통해 섬세하고 서정적으로 그렸다. 미국에서 상업적으로 상영된 최초의 일본 토키영화(유성영화)로 나루세의 초창기 성공작이며, 그의 걸작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작품. 키미코 역의 치바 사치코와 나루세는 2년 후 결혼하기도 했다.

  나루세 미키오   1935 | 일본 | 74min | B&W

엄마

2차 대전 후, 전쟁으로 불타버린 세탁소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부부는 열심히 노력한다. 하지만 남편과 장남이 병을 얻어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만다. 아내 마사코는 남편과 아들을 잃은 슬픔을 딛고 남은 자식들을 위해 꿋꿋하게 일을 한다. 초등학생의 글짓기 공모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든 사실적이고 소박한 가족드라마로 슬픔 속에서도 곳곳에 유머가 묻어난다. 딸의 시선으로 바라본 엄마에 대한 깊은 동경과 가슴 사무치는 연민은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나루세 미키오   1952 | 일본 | 98min | B&W

번개

관광버스 안내원을 하는 키요코의 가족은 도쿄의 서민촌에 살고 있다. 오빠와 두 언니, 그리고 막내 키요코의 4형제는 모두 아버지가 달라서인지 다툼이 그치질 않는다. 지긋지긋하게 싸우는 가족들에게 질린 키요코는 집을 나와 하숙을 시작한다. 나루세가 다이에이 영화사에서 찍은 최초의 영화로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의 촬영이었으나, 가족들이 각자의 마음을 숨긴 채 소바를 먹는 장면은 변함없는 나루세 특유의 시선극을 보여주며 잊을 수 없는 명장면에 꼽힌다.

  나루세 미키오   1952 | 일본 | 87min | B&W

오누이

그렇지 않아도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심란하던 아버지는 식모살이를 하던 큰딸 몽이 임신을 하고 돌아오자 크게 언짢아한다. 오빠 이노키치까지 홀몸이 아닌 몽을 심하게 구박하자, 이를 견디지 못한 몽은 집을 나가버린다. 한편, 언니의 도움으로 간호학교에 다니던 상은 애인과의 결혼을 서두르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무로 사이세이의 명작을 다시 영화화한 작품. 오누이 간의 애증의 감정 대립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의 사랑과 비애를 섬세하게 묘사한 걸작이다.

  나루세 미키오   1953 | 일본 | 86min | B&W

산의 소리

아들 부부와 함께 사는 신고는 늙어가는 자신의 처지에 고독과 슬픔을 느낀다. 아들 슈이치는 애인에게 푹 빠져 있고, 며느리는 남편의 외도를 알면서도 참고 견딘다. 신고는 그런 며느리에게 동정심을 느끼고 며느리를 따뜻하게 감싸주지만, 그 속에서 희미한 감정이 피어오른다. 일본 문학의 거장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이 원작으로, 나루세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로 꼽았다.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애절하며, 특히 하라 세츠코의 연기가 돋보이는 걸작.

  나루세 미키오   1954 | 일본 | 96min | B&W

만국

과거에 게이샤로 일했던 긴은 지금은 부동산과 사채업을 하며 돈벌이에 열심이다. 그러나 긴의 주변에서는 악착같이 돈을 받아내는 그녀를 비난하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긴이 젊은 시절에 그토록 사랑했던 남자 다베가 갑자기 그녀를 찾아온다. 게이샤 생활 은퇴 후에 긴과 그녀의 옛 동료들이 살아가는 일상을 통해 돈과 사랑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다. 다베가 갑작스럽게 긴을 찾아온 목적이 밝혀지면서 인생의 쓸쓸함은 더욱 짙게 그려진다. 당대 명배우 스기무라 하루코의 유일한 주연작이기도 하다.

  나루세 미키오   1954 | 일본 | 102min | B&W

부운

유키코는 전쟁 기간 동안 필리핀에서 함께 일했던 유부남 도미오카와 사랑에 빠진다. 전쟁이 끝난 후 유키코는 도미오카가 이혼했으리라 기대하며 도쿄로 그를 찾아가지만 그는 여전히 아내와 함께 장모를 모시며 살고 있다. 유키코는 병든 아내와 헤어질 수 없다는 도미오카에게 처절하게 매달리고, 도미오카 역시 그녀를 뿌리치지 못하면서 두 사람의 슬픈 관계는 지속된다. <번개> <만국> 등의 원작자이자 일본 근대 여성문학을 대표하는 하야시 후미코의 원작 총결산으로 기획한 작품. 나루세 미키오의 최고작으로 평가 받으며, 가장 사랑 받는 작품으로도 꼽힌다.

  나루세 미키오   1955 | 일본 | 127min | B&W

흐르다

츠타가 운영하는 야냐기바시의 기생집. 어느 날, 남편과 아들을 잃은 리카가 직업소개소를 통해 일자리를 구하러 찾아온다. 츠타는 리카가 이름을 바꾸면 일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고, 리카는 이름을 ‘오하루’로 바꾼 후 식모살이를 시작한다. 힘들어도 온갖 허드렛일을 열심히 하던 오하루는 시장을 보러 갔다가 츠타의 기생집이 빚더미에 눌려 있음을 알게 된다. 쇠락한 기생집에서 생활하는 게이샤들의 애환을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멋지게 연기해낸 작품이다.

  나루세 미키오   1956 | 일본 | 117min | B&W

여자가 계단을 오를 때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은 게이코는 긴자의 고급 바에서 얼굴마담으로 일한다. 하지만 게이코는 수완이 좋지 않아 돈 많은 단골을 옛 동료의 가게에 빼앗기고, 사장은 매상이 좋지 않다며 게이코를 질책한다. 밝은 미래를 꿈꾸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절망에 빠진 게이코는 오늘도 하는 수 없이 손님을 맞기 위해 바의 계단을 오른다. 선택의 여지없이 홀로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한 여인의 인생을 들여다 본 잔혹하리만치 아름다운 걸작. 주연인 다카미네 히데코가 직접 의상을 담당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루세 미키오   1960 | 일본 | 111min | B&W

방랑기

일자리를 찾던 가난한 후미코는 카페 ‘기린’에서 일하게 된다. 후미코는 자신이 쓴 시를 손님들에게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러던 중 한 남자가 그녀의 시를 칭찬하며 동인지의 일원이 되기를 권한다. 후미코는 그와 함께 카페를 떠나지만, 그녀의 생활은 순탄치 않다. 어느 날, 그녀의 작품 <방랑기>가 잡지에 실리고 후미코에게 새로운 인생이 열린다. 하야시 후미코의 자전적 소설이 원작이며, 나루세가 그녀의 소설을 영화화한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고단한 삶을 정직한 시선으로 바라보았으며, 다카미네 히데코의 연기가 가장 빛을 발한 작품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나루세 미키오   1962 | 일본 | 124min | B&W

흐트러지다

전쟁 중에 남편을 잃은 레이코는 조그만 가게를 꾸리며 20년 가까이 늙은 시어머니를 비롯한 시댁 식구들을 돌보고 있다. 시동생 코지는 가게를 크게 키우고, 그동안 고생한 레이코에게도 보답하고 싶지만, 시누이들은 레이코가 집에서 떠나주길 바란다. 한편, 코지는 레이코에게 순수한 사랑을 고백하는데, 놀라면서도 마음이 흔들린 레이코는 집을 나가기로 한다. 레이코와 코지가 탄 야간열차에서 시동생이 천천히 형수에게 다가가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은 수많은 격찬을 받으며 최고의 장면으로 꼽힌다. 깊은 슬픔을 남기는 결말은 가슴이 먹먹해지게 만든다.

  나루세 미키오   1964 | 일본 | 98min | B&W

흐트러진 구름

임신 3개월인 유미코는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는다. 상심에 빠진 유미코는 과거를 잊기 위해 아이를 지우고, 아오모리로 옮겨 여관 일을 도우며 지낸다. 하지만 그곳에서 유미코는 남편을 죽인 미지마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의 마음속에서 증오와 연모의 감정이 어지럽게 교차하고, 유미코는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고 만다. 증오가 애정으로 바뀌는 과정을 애절하면서도 긴장감 있게 표현한 작품. 나루세 미키오가 농밀한 연출력을 남김없이 발휘한 그의 유작이다.

  나루세 미키오   1967 | 일본 | 108min | Color

 

- 상영시간표 -

관람료
일반 6,000원/청소년 5,000원/관객회원, 노인 및 장애인 4,000원
인터넷 예매- 맥스무비, YES24, 티켓링크 등 지정예매사이트에서 가능.
현장 예매-7월 15일(금) 14시부터 시작. (매표소 운영- 첫 상영 한 시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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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주차(2~7일)

무비꼴라쥬 톡
Talk 프로그램 일정

 


스페셜톡
<세 얼간이>  

  

7월 2일(토) 오후 3:50
CGV 대학로

: 정광현 한국 인도영화협회장
주제: 인도 영화와 인도 문화

시네마톡
<헤어드레서>   

 

7월 4일(수) 저녁 7시
CGV 대학로

진행: 심영섭 영화평론가

초대: 남완석 교수

시네마톡
<그을린 사랑> 

   

 7월 5일(화) 저녁 7시
CGV 구로

진행: 이동진 영화 평론가 

시네마톡
<타이페이 카페스토리>  


7월 7일(목) 저녁 7시
CGV 구로

진행: 신지혜 아나운서
(신지혜의 영화음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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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블루레이 특별전


기간: 2011.7.9 (토) ~ 7.24 (일)
장소: 시네마테크KOFA 1관

 화제의 최신 블루레이를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는 블루레이 특별전!

  

-상영작- 

영화제목 작품정보 감독 출연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확장판)

 

 

 

 

2001년 | blu-ray | 228분

피터 잭슨 일라이저 우드, 이안 맥켈런

달콤한 인생
(디지털 리마스터링)

2005년 | blu-ray | 120분 | 18세관람가

김지운 이병헌, 김영철

악마를 보았다
(해외판)

* 한국판에 없는 컷이 추가되거나 한국판에 있던 컷이 빠지는 등, 영화의 본질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선에서 약간의 편집이 된 버전.

 

 

 

 

2010년 | blu-ray | 144분 | 18세관람가

김지운 최민식, 이병헌

  

 

<상영시간표> 


7월 9일 (토)
13:30
달콤한 인생 (디지털 리마스터링)
16:00 악마를 보았다(해외판)

7월 24일 (일)
14:00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 (확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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