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한핏줄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한핏줄 영화ｌ한핏줄 영화

알라딘영화 () l 2011-03-30 15:08

https://blog.aladin.co.kr/ilovemovie/4679616

총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Little Black Dress

영화

2011년 03월 3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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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명품관 현실은 아울렛! 스물네 살 그녀들의 솔직발랄 방황과 성장기. 명문대 연영과 학생 유민, 혜지, 민희, 수진은 명품 같은 삶을 꿈꾸지만 졸업 후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만다. 쌓아놓은 스펙이라고는 그저 그런 몇 번의 연애와 클럽생활 뿐... 그러다 혜지가 스타덤에 오르게 되자 묘한 질투심이 생기면서 그들의 우정에도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고양이를 부탁해- Take Care of My Cat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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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은 감독의 '고양이를 부탁해'가 생각나요. 분위기는 사뭇 다르지만, 갓 사회 생활을 시작해서 힘들어 하고 고민도 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20대 5명의 모습이 많이 와닿았었거든요.
- 나이대는 약간 차이 나지만, 꿈처럼 살고 싶어 하던 사회 막 진입한 여성들이 사회와 현실을 겪는 이야기라서...

섹스 & 시티 (TV)- Sex and the City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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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가장 많이 나올 답변 같은데- Sex and the City가 아닐런지요~~~~ 칙릿 열풍으로~~

- 이십대는 아니지만 명품을 원하고 여자들 이야기라는 점이 딱 섹스앤더시티라고 생각하는데요?

- 서로 다른 매력의 패션을 보여주는 네 명의 된장녀 친구들. 다만 30대 커리어우먼인 섹스&시티와 달리 아무것도 없응 20대 초년생들의 된장 라이프는 아무리 속으론 고민을 하고 있다 한들 공감을 전혀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그저 여배우들과 패션들의 눈요기뿐.

싱글즈- Single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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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20대 여성들의 이야기. 마.블.미가 20대 초중반이라면 싱글즈는 20대 후반...

모나리자 스마일- Mona Lisa Smile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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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쫓으며 자유롭게 살지 그저 현실에 타협하여 결혼을 할지... 시대의 제약으로 지금보다 폭은 좁지만 1950년대 젊은 20대 여성들의 이상과 현실의 고민을 볼 수 있는 영화. 커스틴 던스트, 줄리아 스타일즈, 매기 질렌할 등의 젊은 여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그 중 상류층 딸인 커스틴 던스트 같은 경우엔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