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빌라
백수린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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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린 작가를 조금 더 알게 되었고, 전보다 더 좋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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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를 말하기 - 제대로 목소리를 내기 위하여
김하나 지음 / 콜라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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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는다‘와 칭찬 받을 때 ‘별 것 아니에요‘ 하지 않고 ‘고맙습니다‘ 말하기. 잘 듣는 사람이 잘 말할 수 있다. 잘 듣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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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문학동네 시인선 135
이원하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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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철 평론이 참 좋았다. 좋은 시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겠지. 시란 쓰여지지 않은 마음들을 상상하는 글이구나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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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름 -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아무튼 시리즈 30
김신회 지음 / 제철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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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지독하게 싫어했는데 여름이 점점 좋아진다. 나와 공통된 이유를 읽을 때 즐거웠다. 무더운 여름날 했던 고생스러웠던 여행들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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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오늘의 젊은 작가 26
김병운 지음 / 민음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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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서술되는 마지막, 김영우의 이야기에 코끝이 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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